굴러간당에 딱 2대있는 제 차를 까보지요..
1. 주변사람들 참견
- 제 주변사람들이 차만 보면 싼타페 사지 왜 윈스톰샀냐고 10명중 8명은 참견합니다.
뭐.... 그냥 돈이 없어서라고 말하고 끝내요.. ㅠ.ㅠ
2. 수온계가 없어요...
- 그지같은 놈들.. 3천만원짜리 차에 수온계가 없다니...
3. 2열 에어밴트 없음
- 뒷좌석에 앉은 와이프와 딸내미한테 미안할 지경.. 그래서 그런지 아들놈은 앞좌석에만 앉아요..
4. 사골 플랫폼
5. 엔진오일 누유(GM고질병)..
6. 냉간시 엔진소음
- 솔직히 말해서 챙피해요.. 갤갤갤.. 탈탈탈.. 무슨 경운기도 아니고..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 GM놈들..
7. 고주파
- 부품교체해도 또 발생합니다.
8. 시내연비 : 공차중량이 베라하고 같아요.. 시내연비는 그냥... ㅠ.ㅠ
9. 악세사리 부족
- 한달에 5~6백대 팔리는 차량이라 그런지 예쁜 악세사리는 인테리어 제품이 없어요..(굴러간당에 딱2대)
예쁜건 둘째치고 찾기도 힘듦.. ㅠ.ㅠ
그래도 주로 시골갈때만 사용하는지라 큰 불만은 없지만 아쉬워요...
저속냉간시의 소음은 ......... 아.. 챙피해요.. 수온계는 경고등으로 바뀌었습니다.
'자기는 안들린다.. 더 타보고 와라.. 정상이다.. 원래 그렇다.. '
위에서 나열하신 단점들 빼고는 탱크같은 무게감으로 완전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굴러간당에 캡비타 차주를 뵌적이 없어서리.... 넘 반갑네요..
사실 고속에서의 안정감과 소음은 진짜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다만, 몇가지가 아쉽다는 거지요..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저희 동네에 제 출근루트에 하얀색 캡티바가 한대 서있어서 매일 보는데 정말 이쁜 것 같습니다. 근데 다른 색은 봐도 그런 느낌 안드는거 보면 그 차 색깔이 특히 이쁜거 같아요
안타깝게도 와이프가 관리 힘들다고 싫다고 해서리..... ㅠ.ㅠ
결국 세차랑 모든 관리는 제가하는데....
TPMS도 경고등...
그래서 보조기구 하나 달고 다닙니다...(수온이랑 네바퀴 공기량 표시해줍니다. - 이런거 보면 원가절감이 느껴져요... ㅠ.ㅠ)
그래도 국산 suv중에 캡티바가 잴 이쁘지 않나요.ㅎ
저보다도 애들이랑 와이프가 만족해 하니 더욱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