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까기] SLK350 09년식
단점
1. 하드탑 특유의 잡소리
- 실리콘 오일을 주기적으로 각 관절부와 고무 소재의 스트립이 뿌려줘야 합니다.
한번 뿌리면 1~2개월은 가기에 귀찮지는 않습니다만, 잊을만하면 해줘야 합니다.
2. 오디오 겁내 구림
- 스피커가 참 후집니다. 할 말이 없음. AUX-IN으로 들어오는 신호는 엄청 볼륨이 낮아서
AUX-IN만 풀 볼륨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_-;; 아.. 블루투스 스트리밍 기능 없습니다.
갤럭시S3는 핸즈프리 연결 시, 마이크가 작동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노트3는 정상 작동됨.
3. 시트..
- 럼버 서포트 없습니다. 뭐 전 없어도 잘 탔습니다만, 시트가 좀 불편합니다. 폭신함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출근때까지는 괜찮은데 퇴근할때 되면 왠지 허리가 아파옵니다.
4. 연비
- 배기량 생각하면 나름 선방하는 연비 (최근 3,000km 주행 시, 평균 연비 8.2km/l)입니다만,
고급유 때면서 달리면 아쉽습니다.
5. 변속기
- 최근에 PDK가 달린 차를 두대나 타봤더니.. 몸을 버렸습니다. ㅠㅠ
7G TRONIC.. 나쁜 변속기는 아닌 것 같은데, 스포츠 성은 좀 떨어지긴 합니다. 그래도 뭐
5년전 차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하네요.
6. 수납공간
- 시트 뒤에 가방 놔둘 공간이 조금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컵홀더가 있긴 한데, 컵 자주 놔두면 망가집니다.(고질병)
끗~
제가 이거 때문에 로드스터를 안삽니다. 돈이 없어서 안사는게 아니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