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녀석이 작년에 사귀던 여친이 데이트하는 날이면 여친과 자기 집 중간에서 만나기로 한 날도 반드시 자기를 태우고 목적지까지 가지 않으면 버럭 화를 낸답니다. (그림 참고) 주말에 저길은 엄청 막히는데 말이죠~ 어떻게 하는게 옳은 걸까요?
물론 저는 태우러 갔었습니다 -_ㅡ;;;;
골목길은 절대 안들어갑니다.
여자친구 집이 저희집에서 택시 타면 기본 요금 나온다는게 함정이긴 하지만요.
#CLiOS
호의가 호구가 되면 서로 빈정이 상하죠
새벽에 만나셔서 조조영화도 보시고..
하루가~길어집니다.~~~
아!...하루가 길어지니 돈도 많이 나간다는 것은 함정!
그리고 데이트 장소도.. 여자친구 집이 저 위치면 여친을 태워서 양평이나 시외로 나가는게 좋은데
다시 신천으로 돌아와서..
저라면 그런 요구를 지속적으로 할 경우 아예 만나지 않을겁니다.
그런게 오딧세이???
(죄송합니다 ㅎㅎ)
제가 전에 사귀던 여친과 에버랜드 가자고했던날...
여친은 집이 천안.. 저는 평택... 그래서 평택까지 와라.. 했는데.. 엄청 싸웠습니다. 그리곤 헤어졌던
from CV
#CLiOS
여친이 사랑스럽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데려와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데이트비용 좀 더 내고, 애교가 있고,
예쁘고
예쁘고
예쁘다면 가능합니다
모르는 분들은 차 굴리는게 다 공짜인줄 알죠
기름값을 떠나 운전하는것 자체가 피곤한것도 모르구요
택시나 대중교통 밤 늦게 타는게 싫어서요.ㅎㅎ
남자들이 각성해야 된다고 봐요 ㅋㅋ
그래서 전 안생겨요 ㅠㅠ
#CLiOS
그리고 차라리 데이트 장소를 여친님 집근처에서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코스는 좀 많이 심하네요...
지금 마님이 ,,,, 하시는말... "내가 그떄 미쳤지...ㅋㅋㅋ" 다 연애때 미치면 하는일입니다,.,,ㅎㅎㅎ
그러다 결혼 까지..~~
아무리 이런 게시판에서 댓글을 들이대 봐도 여자(혹은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저같은 경우는 대신 일찍 나오라고 했더니 나오더군요...
여자도 하기 나름이죠..
무엇이 맞는지 따질 필요없어요. 내가 생각하기에 이상하다 싶으면 다른 사람 만나면 됩니다.
이것저것 따지기 시작하면 골치만 더 아프더라구요.
참고로, 전 총각때 소개받거나 하면 사는곳 꼭 물어봅니다. 제가 가기 힘든 지역은 일단 다 제외시켰습니다. 제 이상형과 거의 판박이라는 처자도 있었으나, 상계동 산다는 이유로 만나보지도 않았어요;; 왜냐면, 제 생활반경에서 상계동은 넘 멀거든요;;
여친느님 모시는게 어찌그리 쉽다더냐.(어히)
애지중지 모자라서 신주단지 모시거늘(얼씨구~!)
간다간다 길을간다 막힌길도 길을간다
주말내내 길막힘에 신호등도 잘걸리네
모시는게 이만저만 짜증나고 불합리라
어찌하는 방법있소 정답없고 케바케니
이뻐하고 아껴주면 천리길도 달려가소
잘해주면 잘한만큼 남녀사이 안좋겠소오오오~~~~
두두두두둥탁!
휘이~
... 그냥 일찌감치 같이 살면 고민이 없..(이..이바!!)
그여잔 버럭한다니 좀 싸가지가 없네요
#CLiOS
헤어지... 아.. 아닙니다;;
저라면 그런 태도(?) 용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갑자기 안가기 시작하면 이유야 어찌되었든.... 오빠 변했어 사랑이 식었어 시전할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