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중에
오랜만에 와이프와 애 데리고 부산이나 갈려고
비행기 티켓을 3월 초에 잡아놨는데..
흐.. 대형사고를 쳤네요.
저는 분명 호텔 예약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저번주에 다시 확인해보니
알아보기만 하고 예약하질 않았..;;
상식적으로 카드내역만 봐도 알 수 있는 걸 왜 깜빡했는지..ㅠㅠ
부랴부랴..
전화를 돌렸는데..
해운대쪽에 있는 호텔은 없고.. (대기를 걸어놓긴 했는데, 별로 가망이 없어보이네요.)
센텀호텔이 자리가 났다고 해서..
결제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제가 여기는 3년전쯤인가.. 출장와서 하루,이틀 묵은 적 외에는 경험이 없는 곳이라..
인터넷 평들보니 로비는 별로지만.. 방은 괜찮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로비에서 있을 것도 아니니..방이 중요하지, 로비는 별 상관 안 하는 편입니다. ㅋ
조식도 안 먹고요.ㅎㅎ)
인터넷 평만 믿기엔 조금 찝찝하기도 하고..
그래서 확실한 곳에 여쭤봐야겠다 싶어서..
굴러간당분들은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ㅎㅎ
아니면 다른 호텔 대기나는 거 한 번 모험을 걸고 기다려봐야하는건지.. ㅠㅠ
참 쉽지 않네요.
일단 결제를 해야할 것 같긴 하네요 ㅎㅎ
해수욕장쪽이 아닌 이상 포기해야죠.ㅠㅠ
이 부분은 한 소리 좀 들을 것 같네요.
몇 번이나 확인해보라고 했을 때.. 그 때마다 건성으로 대답했는데..
결국 이 사단이..ㅋ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뭘 고민을 하시는지...
와이파이님께 죽어라 혼나거나
선탬이라도 가던가 둘중 하나 선택하세요.
바다는 안보이는거 빼고는 위치적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위치도 스파랜드랑 가깝고
오히려 그런 부분은 낫겠다 싶어서..
당장 결제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센텀호텔에서 도보로 구경가능한곳은 신세계백화점 밖에 없겠네요.
광안리든 해운대든 바다쪽 가시려면 택시타시면 되겠습니다.(기본요금에서 조금 더나오는 정도..)
신세계백화점 회유책이 정답인 것 같군요.ㅋ
Ktx + 렌트를 하려했는데 렌터카가 남은게 없더군요 ㄷㄷ
그래서 결국 차를가지고 가기로 했어요 ㅠ
비행기를 타기로 했습니다.
진짜 광명역 위치 너무 애매합니다. ;; ㅠ
수서역이 참 좋긴 좋을텐데요..
조식은 안 먹지만..
로비는 감수해야겠네요.
주차장도 한 번 확인을 해봐야겠군요.
살아있는 경험 감사합니다. ㅎㅎ
#CLiOS
호텔 이름이 재밌네요.
좀 고급스런 비즈니스 목적의 호텔이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행사로 100개를 예약했는데 해마다 그정도 사용하는데
가격대비는 저렴한것을 생각하더라도 좀 떨어진다 생각됩니다. 해변과도 멀구요~
단체예약시는 방당 13만원. 인데 일반은 20정도 하는것 같고
파라다이스는 예약패키지 이용시 24~30정도에 갑니다.~
개인적으로도 부산에서는 파라다이스 호텔을 애용하는 편이였는데..
이번에는 도심에서 놀아야겠네요.
근데 파라다이스..단체로 하면 정말 싸군요.
아니면 제가 그동안 호구처럼 비싸게 준 것인지..ㅠ
#CLiOS
휴가를 길게 빼고 싶었는데..
쉽지 않네요.
아오모리 라고 있는데 참 맛있어요
점수 좀 만회해야겠네요. ㅋ
홀이나 룸에서 먹으면 맛없어요 ㅎㅎ
일루아호텔 좋습니다. 거기 아델라세븐 가끔 다녔지요. 분위기나 뷰가 좋아서요 ^^
은근 괜찮은거같으면서...은근 뭔가 모텔..또는..
좀 비싼 레지던스 기분이랄까요...
위에서 말씀해주신 아오모리는 맛났어요 ㅋ
광안리와 해운데 중간이라 두군데 다 가기는 좋다는(그리고 둘 다 애매하다는) 특징이 있습죠
깔끔하고 나쁘지않지만... 가족 여행으로 쓰기엔 그다지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방구조는 소형 오피스텔 구조이구요... 화장실에서 샤워하시면 난리납니다.;ㅎ
커튼이 없어서 화장실 바닥으로 물 넘쳐흐릅니다.
아... 가족여행이라면 장점이 하나있습니다.
작은 부엌이 있습니다. ^^ 간단한 요리해먹을 수 있긴한데... 여행가서 요리해먹기도 좀 그렇고,,ㅎㅎ
위치는 위에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바다랑은 멀구요, 오피스 지역이라 호텔 근처로만 우리나라 커피숍 브랜드 대부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도 가깝고 백화점 두군데가 바로 길건너 있으니...
여행 컨셉에 따라 좋을 수도 있겠네요.
센텀이 대규모 쇼핑몰이나 벡스코, 영화의 전당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기는 하나,
가족여행으로 센텀 내에서만 다니실 것도 아니고 전혀 낭만적이지도 않고...
아무래도 해운대나 광안리 바닷가 쪽에서 하루의 마무리를 하시게 될텐데...
센텀은 그냥 번화한 도시 한가운데서 잠자러 가는 느낌? 딱 그 정도입니다.
힘드시더라도 바닷가쪽 호텔을 다시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