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형제네시스랑 LF가 갓 출시되서 그런지 화제가 많이 되는데...주로 공간(차량크기? 뒷좌석+ 트렁크)이나 편의사양가지고 차급을 매겨버리는 것 같네요...차량 선택의 절대기준인양 얘기되기도 하구요..
제차가 작고 옵션이 미약해 정신승리(?)하는건 아니구요..ㅎ
일부 너무 단정적인 어조이거나 섣불리 일반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특정인 지칭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혹 인용되더라도 양해바람요^^) 이해를 돕기위해 좀 의외였던 구체적 예를 들면..벤츠 e클래스 300이상은 되어야 제네시스랑 겨룰수 있다라던지..독일3사는 더이상 별메리트없고 운전재미를 느끼려면 폴쉐나 상급으로 가야한다는 분도 있고..심지어는 자기가 큰차 좋다며 작은차에 만족하는 오너는 정신승리라고 은밀히(?) 혼잣말(??)하시는 분도 있구요..
전 소형독일차(x1 20d) 몰고 있지만 후륜이 아님에도 정말 주행성능에 만족하고 제네시스나 LF보다 눈에 보이는 옵션은 턱없이 모자라도 별불편 못느끼고 만족하는데..^^
오히려 180마력대 밖에 안되는 엔진출력에도 장거리 운전을 손꼽아 기다리며..요즘 각광받는 오토크루즈, hud, 통풍시트, 열선스티어링휠, 후방카메라, 어라운드뷰, 백미러 사각감지 기능들 없어도...운전석메모리기능(와이프랑 키2개로 키별로 착석시 시트포지션 자동세팅), 후진시 조수석사이드미러 자동 하향전환, 음악cd넣으면 자동으로 차량에 파일저장기능, 주차시 전후방 동작감지센서, 뒷좌석 폴딩기능 같은 소소한 기능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거든요..
이것도 정신승리라면 머...할말은 없지만..ㅠ
글고 뒷좌석공간의 경우 머리가 천장에 닿거나 무릎이 앞좌석에 꽉끼는 수준이 아니면 별문제 없는거 아닌가요(전 키가 크지 않아 다행스럽네용..ㅋ)...기왕이면 더 널럴하믄 좋겠지만 그게 차급을 좌우할 정도인지...전 그것보다는 차로 목적지까지 얼마나 더 안전하고 더 신속하게...이왕이면 운전재미까지 주면서..가느냐가 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아무리 넓은 뒤좌석보다도 편한자세인 다리 쫙펴고 뒤로 눕는 것은 거실쇼파나 회사휴게실에서도 얼마든지 할수 있고...그보다 더 편한걸 즐긴다면 2~300만원 정도 주고 마사지에 온열기능 있는 리클라이너 사서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서 시간날때 몇시간이든 할수 있는거 아닌지...
(쇼파나 리클라이너 얘기가 비약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를 매일매일 하루종일 타는게 일반적이 아니라면 차량이동시간 동안 안전벨트까지 하고 자유롭게 거동하지 못하는 정도의 불편은 감수할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네요)
트렁크도 차를 캠핑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모를까..아니라면 평상시 늘상 쓰는게 아니면서 무의식적으로 넣고 다니는 짐들 최소화하고..유모차도 야외활동용으로는 간편한 접이식을 쓴다거나 하면..굳이 뒷좌석 폴딩까지 않더라도 마트 장보거나 짐싸들고 여행가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던데요..덤으로 골프갈때 짐차로 이용될일 없어서 좋구요 ㅎ(겉으로 티내진 않지만) ..물론 큰차들 트렁크와 비교하면 당연히 없어 보이고 열위하다고 할 수 있지만요..
이런 생각이..저만 그런가요...?
나도 모르게 시대에 뒤떨어진건지..^^;
제차가 작고 옵션이 미약해 정신승리(?)하는건 아니구요..ㅎ
일부 너무 단정적인 어조이거나 섣불리 일반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특정인 지칭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혹 인용되더라도 양해바람요^^) 이해를 돕기위해 좀 의외였던 구체적 예를 들면..벤츠 e클래스 300이상은 되어야 제네시스랑 겨룰수 있다라던지..독일3사는 더이상 별메리트없고 운전재미를 느끼려면 폴쉐나 상급으로 가야한다는 분도 있고..심지어는 자기가 큰차 좋다며 작은차에 만족하는 오너는 정신승리라고 은밀히(?) 혼잣말(??)하시는 분도 있구요..
전 소형독일차(x1 20d) 몰고 있지만 후륜이 아님에도 정말 주행성능에 만족하고 제네시스나 LF보다 눈에 보이는 옵션은 턱없이 모자라도 별불편 못느끼고 만족하는데..^^
오히려 180마력대 밖에 안되는 엔진출력에도 장거리 운전을 손꼽아 기다리며..요즘 각광받는 오토크루즈, hud, 통풍시트, 열선스티어링휠, 후방카메라, 어라운드뷰, 백미러 사각감지 기능들 없어도...운전석메모리기능(와이프랑 키2개로 키별로 착석시 시트포지션 자동세팅), 후진시 조수석사이드미러 자동 하향전환, 음악cd넣으면 자동으로 차량에 파일저장기능, 주차시 전후방 동작감지센서, 뒷좌석 폴딩기능 같은 소소한 기능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거든요..
이것도 정신승리라면 머...할말은 없지만..ㅠ
글고 뒷좌석공간의 경우 머리가 천장에 닿거나 무릎이 앞좌석에 꽉끼는 수준이 아니면 별문제 없는거 아닌가요(전 키가 크지 않아 다행스럽네용..ㅋ)...기왕이면 더 널럴하믄 좋겠지만 그게 차급을 좌우할 정도인지...전 그것보다는 차로 목적지까지 얼마나 더 안전하고 더 신속하게...이왕이면 운전재미까지 주면서..가느냐가 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아무리 넓은 뒤좌석보다도 편한자세인 다리 쫙펴고 뒤로 눕는 것은 거실쇼파나 회사휴게실에서도 얼마든지 할수 있고...그보다 더 편한걸 즐긴다면 2~300만원 정도 주고 마사지에 온열기능 있는 리클라이너 사서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서 시간날때 몇시간이든 할수 있는거 아닌지...
(쇼파나 리클라이너 얘기가 비약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를 매일매일 하루종일 타는게 일반적이 아니라면 차량이동시간 동안 안전벨트까지 하고 자유롭게 거동하지 못하는 정도의 불편은 감수할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네요)
트렁크도 차를 캠핑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모를까..아니라면 평상시 늘상 쓰는게 아니면서 무의식적으로 넣고 다니는 짐들 최소화하고..유모차도 야외활동용으로는 간편한 접이식을 쓴다거나 하면..굳이 뒷좌석 폴딩까지 않더라도 마트 장보거나 짐싸들고 여행가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던데요..덤으로 골프갈때 짐차로 이용될일 없어서 좋구요 ㅎ(겉으로 티내진 않지만) ..물론 큰차들 트렁크와 비교하면 당연히 없어 보이고 열위하다고 할 수 있지만요..
이런 생각이..저만 그런가요...?
나도 모르게 시대에 뒤떨어진건지..^^;
#CLiOS
from CLiOS
아이와 마눌을 넓고 편하게 해 주고 싶은 마음이 남편이자 아빠이자 가장의 마음일거에요.
사실 공간만으로 보면 5시리즈 보다 더 넓을 거에요..
SUV는 의자가 높아서 같은 공간이라도 세단보다 무릎공간이 더 나옵니다.
근데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가지다보면..
아무리 1인 운전이 전체 운전시간의 70~80%라지만..
나머지 10~20%가 더 중요해집니다.
제 운전재미보다는
뒷좌석에 앉는 와이프나 아기가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갈지..
저는 그게 우선순위가 높네요.
사람마다 우선순위란건 다르니까요.
그리고 유모차의 경우 단계가 있는 것이죠.
국산 유모차라도 부피가 상당합니다.
저는 회사 가니
이걸 애 엄마가 주로 들어야하는데..
생각 안할 수가 없죠.
옵션은 있으면 당연히 편한 것 아닐까요?
말 그댜로 부가기능은 많으면 좋은거죠.
#CLiOS
와이푸가 경상도아니랄까봐 너무 무뚝뚝하다고 머라카는데..
코너에서 속도를 조금만 줄여도 차량별 거동 차이가 거의 없을뿐더러
y영역 z영역도 안가면 100마력이고 200마력이고 소용없습니다.
뒷좌석 공간, 트렁크, 모두다 중요하게 여기는 순간 more 이 됩니다.
나는 최적의 시트각도와 간격으로 편하게 운전하는데
뒤좌석의 내 친구 내 가족은 직각자세로 있으면..
특히 남자한테는 차량이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집안에 무슨 불편있으면 귀찮아여 냅두쇼~ 마인드인데 차량에 무슨 불편있으면
바로바로 고치고 이상한거 달고 심지어는 차량업글까지...
결론 :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비해피님은 뒷좌석, 트렁크에 큰 가치를 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원래 제꺼가 되면 아끼고 애착을 갖기는 해요^^
#CLiOS
편안함 때문이겠지요.
넓으면 편한건 사실 이구요.
또한 소나타는 대표적인 패밀리카 잖아요.
가족이 편안하게 타는차...
님도 님 가족이 좀더 편하면 좋지 안을까요 ?
+1 차마다 포지션이 있고
특성이 다른 것이죠.
패밀리카는 당연히 상대적으로 뒷좌석이 중요시될 수 밖에 없죠.
#CLiOS
조금 자세히 얘기하면 뒷좌석 이용자인 자녀나 가족들이 거구가 아니라면..4인가족 기준으로 뒷좌석 무릎공간이 10센티던 5센티던 15센티던 큰 차이가 있나 싶어서요..운전자나 가족 체구에 따라 다를 수 있는거라 적정공간이라는게 절대적일수도 없는거구요..
물론 넓을수록 많은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지만 크지 않은 체구라면 그리 중요한 구매포인트가 아닐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간혹 마치 모든사람에게 중요한듯이 얘기되는것 같아서요
하지만 혼자 타는 차는 작을수록 좋습니다. 차가 작으면 운전의 재미가 늘거든요.
용도에 따라 다른데, 그냥 싸잡에 작은차 안좋다고 하면 무식해 보입니다.
앗 근데 제차 뒷좌석 에어벤트가 없는건..ㅠ ㅎ
"정신승리"라는
인터넷 신조어(?)에 민감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 이런 단어는
상대방의 기분을 들었다 놓았다 하지요.
패밀리카에서 뒤좌석 넓은게 중요하다
이런 정도로 표현이면 공감하겠지만...
패밀리카에서 뒷좌석 넓은게 중요하고
뒷좌석 좁지만 만족하는 분들은 정신 승리??
참 이런 표현을 보면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지 않는
단어 사용이 안타깝습니다.
다만 페밀리카를 위해 자동차를 사는 사람, 달리기 성능보다 편리함을 원하는 사람이 다수이긴 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좁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다른 엄마들이 산타페나 큐엠 가지고
허우적 허우적(말그대로 허우적 --;;) 하는거 보면
한국에선 작은차가 동네다닐때는 짱이구나.. 합니다
독일이나 영국 보면 폴로에 뒤에 애기 앉히고
엄마들이 잘만 돌아다니던데요... 맥클라렌은 앞좌석에 놓구요...
애기도 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다 큰데...
차에 늘 싣고다니는 짐이 없기도 하구요...
저희집도 맥클라렌이 주 유모차고 지프같은 간편용을 같이 쓰는데 앞좌석 비었을땐 맥클라렌도 자주 넣고 다녀요..트렁크 공간도 있지만 뺄때 더 편하기도 해서 ㅎ
보통사람들이 각자 기준이랑 상황에서 이래저래 다 가성비를 따져서 만족하는거라고 봐요
큰 차(내부, 뒷좌석)를 선호하는 것을 지나쳐
타인의 필요나 성향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려 들거나
무조건 낫다 그거 왜 타냐 식이 문젭니다.
어른들(60대이상)이 미니 등의 차종을 단지 크기로
평가하는 것이야 잘모르니 그렇다쳐도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뒷좌석 크기가
절대선으로 받아들여지는 '일부'의 모습은 이해불가.
E300 건은, 보면서 저도 한마디쓸까...5초간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