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정리해 드립니다:
1. 주행중 차 사이로 다니거나 차선 밟고 다님: X
이건 잘못된게 맞습니다. 자동차는 아무래도 사각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요리조리 다니는 오토바이를 못 볼수도 있을 뿐더러, 오토바이 실력 안되는 놈들이 그렇게 깝치다가 자빠져서 트럭밑에 셀프투하해서 피떡이 되곤 하기 때문에 확실히 잘못된 일이고, 욕먹어 마땅한 일입니다.
2. 신호 걸려 정차시 차 사이로 지나가 맨 앞에서 대기함: O
이건 이렇게 하는게 맞는 겁니다. 물론 오토바이가 차 사이로 지나갈수 있는 작은 오토바이들 한정이긴 하지만, 어쨋든 정차시에는 오토바이가 앞으로 가는게 맞고, 가능하다면 자동차도 살짝 비켜주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다시 신호 바뀔때 오토바이 가속력이 더 빠르니까 길막할 염려도 없고, 차가 앞에 있으면 오토바이의 시야를 막지만 오토바이가 앞에 있으면 차의 시야를 크게 막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윈윈인게, 오토바이는 매연 안먹어도 되서 좋고 자동차는 바짝바짝 땡겨붙여서 한 신호에 더 많이 지나갈수 있으니 이득입니다.
그래서 유럽 도시중에 오토바이 많은 동네들은 교차로에 횡단보도-오토바이 정지선-자동차 정지선 이렇게 되어 있다고 카더라... 합니다 (제가 유럽은 못 가봐서 ㅎㅎ)
고로 위협운전하는 오토바이나 객기에 핸들터는 오토바이 (도대체 그건 왜 하는건지 =_=;;; 전혀 멋있지도 않고 그냥 미련하고 멍청해보이는) 그런건 얼마든지 욕해도 좋지만, 막히는 길에서 먼저 앞으로 간다고 오토바이들을 그렇게 증오하시면 안됩니다;;; 애초에 그게 왜 증오스러운지도 딱히 이해가;;; "난 기다리는데 저SaeKi가 먼저가네?" 이런 이유입니까? 그럼 본인도 오토바이 타시면 되는데...
하여튼 잘못된 이유로 누군가를 지나치게 증오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게 언젠가는 무의식적으로 폭발해서 사고를 치게 됩니다;;; 가끔씩 보이는 황당 오토바이 사고들 (멀쩡히 서있는 오토바이 전속력으로 들이박는다던지) 아마 그런 경우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P.S. 근데 전 오토바이 고속도로 허용 반대합니다. 모든게 상식적이면 찬성인데 (물론 그래도 전 오토바이론 고속도로 안 타겠지만) 문제는 자동차운전자 오토바이운전자 도로품질 모두 개판이라 혼돈의 카오스 됩니다 ㅋㅋㅋ 그래서 전 반대...
1. 주행중 차 사이로 다니거나 차선 밟고 다님: X
이건 잘못된게 맞습니다. 자동차는 아무래도 사각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요리조리 다니는 오토바이를 못 볼수도 있을 뿐더러, 오토바이 실력 안되는 놈들이 그렇게 깝치다가 자빠져서 트럭밑에 셀프투하해서 피떡이 되곤 하기 때문에 확실히 잘못된 일이고, 욕먹어 마땅한 일입니다.
2. 신호 걸려 정차시 차 사이로 지나가 맨 앞에서 대기함: O
이건 이렇게 하는게 맞는 겁니다. 물론 오토바이가 차 사이로 지나갈수 있는 작은 오토바이들 한정이긴 하지만, 어쨋든 정차시에는 오토바이가 앞으로 가는게 맞고, 가능하다면 자동차도 살짝 비켜주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다시 신호 바뀔때 오토바이 가속력이 더 빠르니까 길막할 염려도 없고, 차가 앞에 있으면 오토바이의 시야를 막지만 오토바이가 앞에 있으면 차의 시야를 크게 막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윈윈인게, 오토바이는 매연 안먹어도 되서 좋고 자동차는 바짝바짝 땡겨붙여서 한 신호에 더 많이 지나갈수 있으니 이득입니다.
그래서 유럽 도시중에 오토바이 많은 동네들은 교차로에 횡단보도-오토바이 정지선-자동차 정지선 이렇게 되어 있다고 카더라... 합니다 (제가 유럽은 못 가봐서 ㅎㅎ)
고로 위협운전하는 오토바이나 객기에 핸들터는 오토바이 (도대체 그건 왜 하는건지 =_=;;; 전혀 멋있지도 않고 그냥 미련하고 멍청해보이는) 그런건 얼마든지 욕해도 좋지만, 막히는 길에서 먼저 앞으로 간다고 오토바이들을 그렇게 증오하시면 안됩니다;;; 애초에 그게 왜 증오스러운지도 딱히 이해가;;; "난 기다리는데 저SaeKi가 먼저가네?" 이런 이유입니까? 그럼 본인도 오토바이 타시면 되는데...
하여튼 잘못된 이유로 누군가를 지나치게 증오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게 언젠가는 무의식적으로 폭발해서 사고를 치게 됩니다;;; 가끔씩 보이는 황당 오토바이 사고들 (멀쩡히 서있는 오토바이 전속력으로 들이박는다던지) 아마 그런 경우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P.S. 근데 전 오토바이 고속도로 허용 반대합니다. 모든게 상식적이면 찬성인데 (물론 그래도 전 오토바이론 고속도로 안 타겠지만) 문제는 자동차운전자 오토바이운전자 도로품질 모두 개판이라 혼돈의 카오스 됩니다 ㅋㅋㅋ 그래서 전 반대...
유럽 국가에서는 법적으로 허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런 일이 생기니까 단속해야죠.
그러다가 진행신호가 들어와서 차들이 출발하려는데 차 앞에 슥 끼어든거죠.
그렇게 해서 사고가 났구요.
게다가 이게 문제가 되는건 오토바이가 정지선을 넘어 임의로 계속 진행했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 만약 맨 앞차와 정지선 사이에 공간이 있거나 (유럽처럼) 오토바이 전용 정지선이 있다고 하면 올려주신 판례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이야기하자면 이건 '오토바이가 정지선을 넘어 계속 진행함'에 대한 주의의무가 있냐 없냐에 대한 이야기이지, '오토바이가 사이로 오는것'에 대한 무조건 금지 판결은 아닌것 같습니다.
안전상의 이유로라도 금지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오토바이 전용 정지선이 있나요?
왜 그런 가정까지 해가며 정지신호에 오토바이가 차 사이로 다니는 걸 두둔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예시에서의 문제는 정지선을 위반하고 신호를 위반해 계속 주행하다 문제를 일으킨 것인데, 차 사이로 지나가게 해줬다고 신호위반까지 비일비재하게 할꺼라는건 조금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토바이랑 사고나면 재수없다는 생각부터 들던데요. 왜 저런넘이 갑자기 끼어들어서 내 시간과 돈을 축내는가 싶어서요.
차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들은 차들 사이로 정지선 앞을 향해 진행합니다.
진행신호 떨어집니다.
차들이 움직입니다.
정지선 앞까지 도달 못한 오토바이는 어떡해야 할까요? 그냥 훅 끼어드는 수 밖에요.
단순히 '정차시' 차사이로 지나가게 해 줬다고 해서 그게 엄청난 재산의 손해와 사고를 일으킬것 같지는 않은데 말입니다...자동차 끼리도 긁어먹는게 부지기수인데 말입니다. 요컨데, 차 오토바이 종류의 잘못이 아니라, 그걸 운전하는 사람의 잘못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정지선에 도달 못한 오토바이는 그 뒤 차량이 한박자만 늦게 출발해주면 그냥 제대로 차선 먹고 주행 가능합니다. 그 정도 배려도 너무 힘든건가 궁금합니다. 저는 항상 그렇게 해 주는데 말입니다;;;
비싼 미제, 독일제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은 국도에서 떼지어 길막 제대로 하시구요.
증오란 표현을 써서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시는데, 제가 원하는 건 하나 뿐입니다.
이륜차가 사륜차와 동등한 대우를 받으려면 사륜차와 똑같이 운전하라는 겁니다.
기자가 마이크 들고다니면서 얘기하니 생계 어쩌구 하면서 도망가는걸 본것 같습니다.
(저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불법인가?
아니면 저 기자 역관광당할텐데...
그런데 이후 별 반응이 없는걸로 봐서는 불법...이긴 한가봅니다.)
이륜차도 자동차로 분류하기 때문에 2개차선 밟고 가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 봅니다.
다만, 증오하는 이유는 지나가면서 차량들에게 흠집을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다, 주행을 시작하면 바로 차선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함께 차선 사이에서 주행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니면서 사고라도 나면 상당수의 %를 사륜차 운전자가 뒤집어 쓰게되는 법규상의 문제도 있죠.
단속 근거는 차가 앞에 정차해 있으면 옆 차선으로 추월을 하거나 대기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직접 대놓고 보면 같은 차선 안에서 추월은 불법같은데...
문제는 경찰 오토바이도 한 차선에 2대씩 나란히 달리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정차시에 충분한 공간에서 앞으로 땡기는것까지 증오하는건 잘못되지 않았나, 이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그렇게 정차시에 앞으로 땡겨줘야 오히려 사고 자체는 덜 날 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법적인 측면은 아주 엄밀히 이야기하지면 불법은 불법인데 딱히 단속할 근거도 없고, 법이 이륜차 관련해서는 제대로 못 반영해주는 허접한 법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정지선 위반이 될 가능성도 높다는 문제점도 있더군요.
앞으로는 가지만 가서 기다를 공간이 없다는 점...
(차들은 기본적으로 정지선에 선다고 하면 정지선 앞에 서는 것은 분명 정지선 위반이 되더군요.)
이 부분은 솔직히 제도적으로 손 좀 봐야 한다고 봅니다.
허용하려면 앞에 완충구간을 만들거나... 아니면 아예 금지하거나...
솔직히 정지상태에서라도 사륜차 운전자 입장에서는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러다 정지상태가 끝나면 이도저도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거 없습니다.
정차시 사이로 칼치기하다 긁는 사고는 당연히 이륜차 운전자 100% 책임이고요
대부분 차대 바이크 사고에서 자긴 잘못 없는데 억울하게 자기가 가해자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차대차 사고에서도 똑같이 자긴 잘못없고 억울하다고 주장하실 분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땡기다가 신호 초록불 되서 중간에 끼면, 그 오토바이 뒤에 있는 자동차가 한박자 느리게 출발하면 오토바이는 거기에 껴서 제대로 차선 주행하면 됩니다. 그정도 양보는 별 거 아니지 않습니까 ㅎㅎ
그러니까 정확히 하자면 불법이 아니라 무법. 그러다보니 기존 4륜차에 준하는 규정들을 억지로 들이대서 규제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바이크의 경우 두대 이상이 움직일 경우에는 한 차선에 1/3, 2/3 지점으로 엇갈리게 줄지어 달리는게 일반적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두대 이상이 같이 움직이면 폭주족으로 단속되지요. ㅎㅎ
암튼 오토바이에 관해서는 진짜 '무법천지'입니다.
꼭 필요한 안전 관련 규정조차도 관련 법규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솔직히 그런 법규 자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륜차도 도교법에서는 차로 판단을 하니 차에 준해서 적용하지 않을까 생각은 됩니다만 이동네에서 경찰오토바이 다니는거 보면 차선이고 뭐고 없는걸 봐서는 그닥... 법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는 합니다.
그리고, 법정까지 가면 약자보호원칙이 우선적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법규의 문제이지만 법원의 판단이 그런 경우로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정말 독박쓴다고 할 정도로 불리한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그런데 한 차선에 2대이상 주행 = 폭주족 단속이라면...
서울시경 BMW바이크 상당수 다 잡아낼 수 있을것 같은데요...
이동네 경찰들 보면 상당수가 차선지날때 깜빡이대신 경광등 울리고 난리도 아니던데...
것도 열대 넘게 가는 경우가 많고.... 정말 그때 위에서 보면 그렇게 보이더군요.
왜 오토바이가 제외되어야 하는거죠?
그리고 우리나라 교통은 원체 비상식적인 나라라... 뭐랄까, '아, 뭘 봐도 딱히 놀랍진 않다' 그런 기분입니다.
다만 번잡한 시내에서는 무단횡단도 많고..
횡단보도 보행 신호 들어와도 횡단보도로 안건너고 차 사이로 건너시는 분들도 종종 있죠.
그런 경우 서 있는 차 사이를 오토바이가 숑숑 가다보면 보행자랑 부딪히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국내 사례는 안보이는거 보면 아직 법규가 제대로 정비 안되었나 싶기도 하구요...
법규가 없는 경우는 차로 판단해서 생각하지 않을까 짐작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허용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허용한다고 되어 있지 않은 한 금지인 경우가 많은 나라죠.
무단횡단인지는 좀 애매한게..
보행신호 들어와서 차들 다 멈춰있을 때, 그 차들 사이로.. 즉 횡단보도와 5~10m 떨어진 곳에서 급하게 건너시는 분들 종종 있어요. 그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엄밀히 이야기하면 무단횡단이니 본인이 좌우를 살필 의무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꼭 오토바이가 아니더라도 정지선만 안 넘었다면 자동차도 앞으로 좀 땡길수도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무단횡단하는거 보면 어이없는게 왕복 8차선 도로를 공주의 손바닥 보이기 전술로
모든 차를 세우고 유유히 건너는 아줌마보고 사람들이 빤히 쳐다보는데.....
궁금한건 손바닥으로 차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소형 오토바이를 가정하셨으니, 틀린 얘기는 아닐거 같네요.)
물론 차가 많은 곳이라면 그정도로 가속하진 않겠으나, 시내에는 충분한 공간이 나오고, 60~80 정도가 규정 속도인 곳이 있는데, 이런 곳에서 스쿠터나 택트 같은 경우는 초반 2~30까지의 가속은 어느정도 나올지 몰라도, 그 이후부터는 차보다 매우 느린게 대부분인거 같더군요.
거기다 오르막이라도 만나면...;;;
머 정차시 앞으로 치고 나가는 것에 대해 허용 여부는 모르겠는데, 흐름을 좋게한다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당연히 스쿠터 운전자는 출발후 하위차선으로 센스있게 차선변경하주고, 출력높은 차들은 정상적으로 추월하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경험상.... 오르막길에서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만 대부분의 도로에서 젤 앞에 서서 출발하게되면 다음 신호까지 교통흐름을 많이 방해하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100cc정도는 그랬고... 50cc는 기종에 따라 좀 문제가 있을수 있겠습니다.
#CLiOS
대부분의 125cc 이륜차들은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택시만큼 가속하는 것은 아니구요. 실력님 말씀하신것처럼 50cc 스쿠터 같은 경우는 흐름을 망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의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의식하는 이유는 외기로 맞춰놓다보니 스쿠터 매연도 상당하더라구요.)
125cc 라면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근데 125cc는 허용하고, 그 이하는 허용안할 순 없지 않습니까?
한편 2행정 엔진은 법적으로 규제되기 때문에 몇년 전부터 2행정 스쿠터는 판매 자체가 안되고 있어요..
강남쪽에서 운전하다보면 반대편차선에서 갑툭튀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러지 싶네요...
근데 고속도로 올라가는거라면 음... 설마 거기서 그러진 않으니까 왠지 다르게 봐야될것 같아요
먼 길을 가장 안전하게 가기 위해서 있는게 고속도로잖아요.
대부분의 교통사고는 교차로 같은데서 발생하고..
그런데 왜 이륜차는 안전한 고속도로에 올라갈수가 없나요?
호남고속도로였나.......
저같으면 이륜차 허용되어도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더군요.
여기저기 구멍 숭숭 뚫리고 물결쳐서 사륜차로도 위험해보이는 구간이 숭숭...
이륜차는 위험해서 안된다 라고 말하긴 어려운거죠..
그리고 국도의 경우는 쩝쩝님이 말씀하신 고속도로보다 위험한 구간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다못해 달리다가 고라니가 튀어나오기도 하고 ㅋㅋㅋ
안전문제라면 확실히 고속도로보다 시내 일반도로의 교차로가 특히 더 위험합니다.
신호 바껴서 파란불에 출발하는 오토바이를, 노란불에 풀악셀 밟는 차가 들이받는 경우가 그 반대의 경우(오토바이가 위반)보다 훨씬 많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에 사망율도 타 사고보다 훨씬 높지요.
오토바이가 사륜에 비해 절대적으로 위험한 건 맞지만, 사고의 빈도나 경향으로 봐서 고속도로가 더 위험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1. 작은 스쿠터은 출발만 빠르다
작는 스쿠터들이 출발시 잇점을 가지는 타이밍은 출발하고 몇초 뿐입니다. 이후에는 자동차에게 곧 제껴지더군요. 이런 패턴 반복이라면 차라리 뒤에 따라오는게 더 안전하겠지요.
(제주도 여행가서 125cc 스쿠터로 여행한 경험이 바탕입니다)
2. 차 사이를 자나다닐 수 있는 사이즈라는게 구분도 어려울뿐더러 우리나라 사정에서는 그런 오토바이는 없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배달 스쿠터나 씨티만 해도 차사이로 지나다니면 후달리는데요. 게다가 오토바이들은 제대로 번호판 안단 것들도 많고 해서 나중에 차 긁고 지나가기라도 하면 어디다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번호판 안 단 오토바이, 무리하게 지나가다 긁고 도망가는 오토바이 이런건 그 사람들이 잘못인 것이지, 그렇다고 가능한 상황에서조차 사이로 지나가기 금지는 비합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될리가 없는게 우리나라 교통사정입니다.... 절대 알아서 안빠질걸 아시면서...
극소수의 몇몇 개념 라이더 분들만 하시겠죠..
교통의 흐름이 걱정되면 일본처럼 250cc 이하는 고속도로 통행 금지 하면 되는거고요..
완전 무법지대입니다 ㄷㄷㄷㄷㄷㄷ
2. 차량과 오토바이는 다르므로 정체등으로 차들이 서있는 경우 차사이로 앞지는것은 허용되어야한다.
모순같아요. 둘중 한가지만 되어야할꺼 같습니다.
그러니까 자동차 vs 오토바이가 아니라, 그냥 크기에 있어서 작고 가속력 빠른게 앞으로 땡기는게 교통 흐름을 위해서라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덩치 큰 애들은 무슨 죄라고, 그리고 덩치 크다고 가속력 느린 것도 아니고요... ㅎㅎ
출퇴근 용도로 탔었고
대한민국의 오만가지 바이크는 다 볼수있는 동네였습니다..
바이크를 한때 정말 좋아하기도 했기에
좋지 않은 시선은 없었는데
거기 살면서 싹 바꼈습니다..
정말 무개념 바이크들과 생활하게 되면...휴,..
스쿠터로 인도주행,횡단보도 주행은 그냥 생활이고
신호위반,과속,무리한끼어들기.....
진짜 왜 그러는가 싶을정도입니다...
신호대기시 앞에 나오는거 지금도 크게 싫거나 신경쓰진 안는데
주행중에 사이로 슝슝 지나가는거 보면 핸들을 콱 틀어버리고 싶을때도 가끔 있습니다..
오죽하면 회사에서
사내 홍보방송으로 오토바이 안전운전 캠페인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얼마전부터 바이크 출퇴근 및 사내 바이크 운행 금지 시켰다더군요
사고도 많고 사망자도 많았는데
잘 됐다 싶네요..
상식적으로만 타고 다니면
정말 좋은 교통수단인데
안타깝습니다
극소수의 이륜차 운전자에 의해서도 파장이 너무 클 것 같아
아직까지는 전 반대하고 싶습니다.
아님 그냥 확 다 열고 사고 엄청 난 다음에는 사람들이 다들 알아서 조심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사실 짜증나는 다른 경우는 교통체증 상황에서 차선사이로 다니는 오토바이들 아닌까요?
차들이 서다가다 하고 있을때 차선사이로 막가고...어떨때는 2-3차선 사이에서 3-4차선 사이로 이동한다고 차선을 가로질러서 다녀서 사륜차 입장에서 매우 짜증납니다.
이 경우는 완전 정지가 아니어서 과실비율도 X같이 나오기 쉽습니다.
뭔가 착오가 있는 것 같은데...자동차는 할래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멈추다 서다 할때 2-3차선 사이로 오다가 앞쪽에 2-3차선 사이가 좁아서 앞으로 못 갈것 같으면 3차선에 멈춰있는 차 앞(즉, 3차선방향)으로 90도로 꺽어서 3차선을 가로질러서 3-4차선 사이로 가서 또 앞으로 가는 그런 것을 차는 할래야 할 수가 없죠.
한번은 그렇게 밀고들어오는 캐딜락 한대 제가 일부러 안 비켜줬더니 멱살잡고 싸울뻔했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가 그렇게 한차선 한차선 옮겨다니는게 1. 모두 정차중이고 2. 긁지만 않는다면 문제있는 행동인가 싶습니다;;;
무대포 차선 변경은 제가 얘기하는 것과 다른 화제입니다.
전 무대포 차선변경을 화제로 얘기한 적도 옹호한적도 없습니다.
제가 문제로 제시한 것과 다른 화제를 계속 얘기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얘기한 경우는 서울시내의 교통체증구간에서는 매일 매일 봅니다.
서다가다 하는 정체중인 차 사이를 골목길 헤집고 다니듯이 다니는 오토바일들이죠.
차도 신호받고 정지상태가 아니라서 계속 가다 서다 해야합니다.
갈까 할때 그 틈으로 불쑥불쑥 쑤시고 지나가는 이륜차때문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즉 완전 정차가 아니라 서다가다 하는 상황에서 그렇게 다니는 것이 문제이고...
그런 모습이 서울시내 정체구간에서 지겹게 보인다는 것이죠.
그리고 물론 완전 정차가 아닌 상황에 위험하게 그러는건 그 오토바이의 잘못입니다. 다만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해서 완전 정차 상황에서조차 사이로 지나가는걸 막는게 옳은가 싶습니다. 애초에 제 본문에서도 주행중에는 잘못된 일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글을 대충 읽으신 것 같습니다.제 첫번째 글을 보면 아주 정확히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완전 정차 상태에 대해 얘기한 적도 없으니 잘 읽고 댓글 달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들이 서다가다 하고 있을때 차선사이로 막가고...어떨때는 2-3차선 사이에서 3-4차선 사이로 이동한다고 차선을 가로질러서 다녀서 사륜차 입장에서 매우 짜증납니다.
이 경우는 완전 정지가 아니어서 과실비율도 X같이 나오기 쉽습니다."
다만 그렇게 여러 차선 밀어붙이는건 자동차도 종종 하는 일이고, 섯다 갔다 상황에서 사고는 과실 매기기 애매한건 오토바이나 자동차나 마찬가지라는걸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차간에 있으면 차선을 밟고 있는거고 더 나가면 주정차선 위반 아닌가요?
바이크 전용 정지선이 있다고 가정하고요...
주행 신호로 바뀌면 그 바이크들이 모두 하위차선으로 쇼트트랙 스케이팅 선수들처럼 우르르 몰려가면서 비켜줄지 의문스럽습니다...
출퇴근하면서 보면 100cc 급(어찌보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바이크들이 모두 풀로 땡기지 않는 이상 왠만한 차들이 금새 재끼고 갑니다... 풀악셀 안해도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운전자들이 적지 않다는 거죠.
그런 현실에서 바이크 전용 정지선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가 좀 의문스럽습니다.
한국은 자신의 교통의 흐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라
from CV
다만, 정차시에 충분히 작은 바이크는 앞으로 빼주는게 모두의 흐름을 위해 좋지 않나 생각해서 말입니다... 괜히 유럽이 할 일 없어서 그런 제도를 운영하는거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일단 간단한 이유로 말씀 드리자면 2륜차나 4륜차나 다 '차'로 규정되어 있지 않나요?
같은 '차'면서 왜 남들은 신호 대기하느라 서있는데, 특혜(?)를 제공해야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게대가 대기하느라 정지해있는 차량들 사이의 공간은 주행을 위한 공간 자체가 아니지 않나요?
정지해있는 차량들 사이의 공간이 비상차로? 여유차로? 뭐 이런 개념도 아니고 말이죠...
각 나라별 지역별 교통 문화의 다른점도 분명히 있을텐데, 그쪽에서의 교통 문화에 맞게 정착된 방식이 꼭 좋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도 하면 좋겠다라는 것도 좀 더 상세한 비교/분석 이후에 논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좋은 방법이라면 전세계적으로 운영이 되겠죠...
위 쏘-군님 의견처럼 오토바이 운전자와 자동차 운전자 모두가 서로 동등함을 인지하고 운전하는 문화가 정착된 후에 장기적으로 사회적 차원에서 계몽을 한다던지 그런 방법이 오히려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2번으로 한다면 모두의 흐름이 좋아지니까 그게 무조건 옳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운전자간 평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다는걸 알게 됬네요...
다만, 오토바이 전용 정지선 등등 적용하는 국가들이 과연 우리랑 확연히 다른 환경이라서 그런건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저는 솔직히 이런 생각을 처음 접해서 바이크 정지선은 생소합니다.
때문에 좀 더 자세한 이유와 목적을 이해하기 전에는 적용에 부정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도 뭔가 좋은 부분이 있으니 적용을 했겠지만 몇차선 도로인지, 신호등 간격이나 평균적인 바이크 통행량 등 정보도 명확하지 않고 효용성도 불투명한 우리의 현실에서는 궂이 자동차 정지선을 뒤로 밀면서 추가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성립이 안되네요.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임에는 공감합니다만 이게 맞다고 정리 혹은 정의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프헣스나 이딸리아 환경이 전 우리나라 서울 도심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교통량 많고 길 좁고... 그런데 오토바이 정지선을 시행하는건 그게 효율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