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고등학생때 부터 면허를 딸 수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차값이 싼 미국이라지만;; 고등학생들이 가끔 아빠차 모는거 말고 자기차를 소유 할 수가 있나요?
얘네들은 관념이 부모가 사주는게 아니라 자기 물건은 용돈 모아서 사던데;;;; 아무리 쉐보레나 도요타 중고차가 싸다고 해도..
물론 금수저 물고 태어난 애들은 독일차나 캐딜락 같은거 몰고 다니겠지만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보면 고등학생인 앤 해서웨이가 용돈으로 66년식 머스탱을 사는걸 보고 놀랬는데..
'무슨 돈으로 머스탱을 사지?' 부터
'아무리 영화가 옛날 영화지만 66년식이 중고차 시장에 있나?' '그리고 그런 올드카를 그다지 부잣집도 아니었던 고등학생이 용돈을 모아서 살 수 있는 정도의 가격인가?';;;;;;
'아;; 쟤네들은 집안에 차고가 있겠구나 부럽다'
밥먹고 심심해지니까 별게 다 궁금해지네요
흠..
with ClienS
+1
#CLiOS
+1 보통 부모들은 정말 곧 망가져버릴거같은 픽업트럭 사주죠
#CLiOS
일반적인 경우 통학에 자차가 필요한 때에는 부모가 7천불~16천불 사이의 중고, 신차 2천씨씨 소형차 위주로 사는게 보통이더라구요.
여유있는 집은 2시터, 미니 비틀, 그 외 애들이 좋아할만한 패션카 고르기도 하지만 독일3사는 왠만한 부촌 아니면 안 사는게 일반적이죠. 케이스 바이 케이스는 어디에나 있겠지만. ⓣ
고등학교 신분에 자기가 100% 벌어서 좋은차를 타고다니는건 거의없다고 봐야죠..
그나저나 전 생각 의외로 비엠 3시리즈도 많이 봤습니다. 물론 그냥 20i 깡통이긴 하지만...
부모 도움을 받고 아무래도 집안의 경제력이 있어야 차를 구입, 갖기에 유리합니다.
이른바 엄마차 타거나 부모차 물려받거나 저렴한 중고차 위주가 되겠지요.
백인 남자라면...닥치고 포드 머스탱~
고등학생이 할부로 살수있을만한 가격의 매물도 있긴하군요...
정말 돈 있는 집에서는 여자 아이한테 험머를 사주더군요. 그 여자애도 아빠가 날 망치고 있는 거 같아 하면서 잘 타더군요.
근데 평범한 집안이면 보통은 아빠가 아이 손 잡고 (특히 딸이면) 같이 중고차 보러 다니는 경우도 많더군요. 물론 새차도 보겠지만 보통은 가장 잘 팔리는 일본 차 위주로요.
#CLiOS
셋다 충분히 경제적이고(?) 고등학생이 타기엔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얼마밖에안해를 입에 달고 다니는 애가 있었답니다.
거기도 눈치보이기는 마찬가지인듯....
정작 조카애는 그 친구(백인 여자애)차를 자기차 타듯 잘 타고 다니더라는.....
금수저 물은애들이나 먼 캐딜락이나 벤츠 타죠;
걍 부모가 출근길에 태워다주는게 일반적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새벽같이 출근하는 부모들은 거의 없거든요 ㅜ.ㅜ
있더라도 그만큼 잘 버는 부모들이라 좋은 차 사줄수있고...
우리나라 교민들이 사는 동네는 이미 중산층 이상인 동네가 많은거죠
*
그러다 자기도 그런거 귀찮아서 돈 모아서 똥차 사는게 일반적이란 거죠
5천 ~ 만불 레인지는 아무래도 대도시 인근이죠
고등학생은 아니었지만 제 첫차가 시빅중고 2500짜리였습니다
우리들과 달리 미국애들은 고졸하면 지힘으로 대학다니고 결혼하고... 머 이런 이야기죠...
미국도 예전같지 않아 집없아 모기지로출발하면 답없고
대학도 등록금에 용돈 다 대출하면 답없습니다.
차도마찬가지죠... 있는집애들은 부모님이 사주면 땡큐지만... 없는 애들은 ...힘들죠..
대학학비 갚느라고 고생하는 애들 정말 많죠
그나마 우리보다 나은점은 졸업하고 나서야 갚기 시작한다는거 정도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