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게시글 중 BMW 235동영상에 보면 느끼신 분 도 있겠지만 스포츠 스티어링 이 적용된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F30 320d 스포츠 모델에도 적용이 되어 있어서 참 감탄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의외로 이 기능이 타면 탈 수록 마음에 듭니다.
동영상에서와 같이 대부분 경우에는 핸들을 거의 반바퀴 이내에서 주행이 가능합니다. 실제 좌측 끝에서 우측끝까지 다른차와 달리 한바퀴 정도 차이가 납니다. 핸들을 우측이나 좌측으로 돌리면 다른차 보다 반바퀴 정도 덜 돌아 갑니다. 그렇지만 선회 반경은 차이가 나지 않고요. 직진 부근 성능도 아주 뛰어 납니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경우 동영상과 같이 10시 2시 방향에 손을 잡고 주행이 가능하지요.
(손이 엊갈려 주행해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U턴을 제외하곤 말이죠..)
손 잡는것이 익숙해 지니 (예전차들은 거의 9시 3시 정도나 6시 쯤 두고 탔었거든요..) 달리는 것이 훨씬 즐거워 졌습니다..
이게 익숙해 지니 오히려 다른차들이 불편해 지더군요. 너무 많이 돌려야 해요....
이제 25000km 정도 타서 좀 익숙해 진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320d 스포츠 모델의 롱텀 사용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사실, 얼마전에 매장에 가서 다른 BMW모델을 시승해 봤거든요.. 내가 느낀 것이 어떤지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결론은... "320d 스포츠는 다른차다". 라는 대부분의 초기 시승기들이 (기자들이 썼던) 맞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좀더 정리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주행중에도 편하고 주차할때도 완전 편하죠~
저는 F30 320i sports 타고 있고 이제 1만키로 탔습니다.
롱텀 시승기 기대하겠습니다!
네.. e90 타 봤습니다. (물른 m은 아니지만..)
이 기능은 F30부터 적용된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핸들의 모양이 다른것이 아니라 기어비가 다른것 입니다. 중앙 부근에서는 촘촘하다가 어느 정도 부터 이질감 없이 더 많이 방향이 바뀌니까요.
e90의 핸들링도 좋다고 했었지만, 사실 주차할때는 무거운것이 좀 불편했었거든요.
F30 스포츠 모드에서는 핸들이 적당히 무거워 집니다. e90보다는 좀 더 가볍긴 하지만, 언제든지 부드럽게 바꿀 수 있다는것도 좋은 장점이 됩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