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름 고속주행(180)까지 밟아본 결과 . . .
120을 넘어가면 차가 조금 불안한 주행을 보이더군요
핸들링이 너무 가벼워 차가 흔들거리는 느낌이 있고 . .
고속 커브시에 핸들링의 부자연스러움(개입 일수도 있네요 )
음 여기에 스포일러를 달아주면 좀 안정적인 주행을 기대할 수 있을까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ㅎ 스포일러 달면 100 이상에서
효과를 좀 볼수 있나요 ?
스태빌라이저보강이나 스트럿바 혹은 스포츠성향이강한 쇼바로 교체하시는게 효과는 있겠지만...
저라면 그돈으로 걍 저금 했다가 다음차를 좀더 나은걸로 바꿀것같습니다;;;
첫 번째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스포일러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는지가 궁금하고 꽤 큰 다운포스를 발생시킨다고 하더라도 차량 외 부착품이 그만한 힘을 버텨줄런지가 궁금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결국 드레스업 전용에 불과하다는 뜻인듯요...
http://www.testdrive.or.kr/boards/1687333
리어 윙이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는것 그리고 차제 뒤에서 발생하는 와류를 방지하는 것 두가지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운 포스는 크기가 좌우하고 양력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구요. 와류도 정확한 풍동실험을 거쳐 형상이나 위치를 결정해서 달지 않는 이상은 효과가 없구요. 따라서 사제로 다는 것은 익스테리어 적인 효과 이외에 큰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고속주행시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뿐입니다.
다만, 항력은 좀 줄여 줄수 있을것 같아 보이네요.
실제 고속주행시 앞쪽에 발생하는 밀한 공기층 보다는 뒤쪽의 음압이 더 큰 저항이 됩니다.
이런 큰 음압은 층류때문에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층류를 스포일러를 이용해서 난류로 분산 시키면
음압이 상당부분 줄어들 것 같아요. 마치 골프공의 딤플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거죠.
근데 트렁크 스포일러 달면 후석에 소음이 좀 심해 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윙장착이 잘못됐다어쩐다말이 많았죠.
공기역학실험을 비싼 윈드터널 풍동실험으로만 할수있는건 아니고 CFD돌려서 싸게 가능할거에요. 물론 국산 애프터마켓제품은 그것도 안했겠지만
(포르쉐,A7등)
사제로 장착되는 스포일러는 공기역학적으로
다운포스와 관계가 없습니다.
물론 실제 다운포스가 일어나기는 합니다만
그걸 느낄정도로 다운포스를 유발하고 풍동실험을
제대로 진행해서 순정대비 약 몇%이상의 효과가
있다! 라는것을 증명할 데이터를 제시할수 없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실제 익스테리어가 아닌 다운포스가 간절히 필요한
드라이빙이라면 생수2박스 혹은 오디오튜닝하시면
바로됩니다 ㅋ
with ClienS
그런데 님차경우 차체가 불안정해서 그렇습니다. 일단 빅휠장착과 서스펜션을 하셔야 좋네요. 소포일러는 단지 접지력향상에 목적이지만 연비가 안좋아지죠..
from CV
뒷자석에 생수 몇통 싣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정말..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스포일러 달면 다운포스가 생기긴 한다고 하십니다..
근데 가격대비 효과는 거의 없다고 하시더군요
진짜 그냥 뒤에 스페어 타이어 하나 더 실어라라고 하셨다는;;;
#CLiOS
이상한 위치에 달아놨네요. 다운포스가 생겨도, 균형이 이루어지는지 알 수 없는 위치 같습니다.
고속주행 안정성을 높일려면, 스포일러(다운포스)가 아니라 하체 보강부터 먼저 하는겁니다.
서스펜션, 미션, 하부보강부터 먼저 손대는걸 추천합니다. -> 근데 금액이 많이 들죠
위에분 말씀대로 균형이 안맞는 가벼운 쪽에(벨텁후석) 생수통 2박스 싣는게 낫습니다.
스포일러가 의미 있을려면, 적어도 200km/h를 상시로 넘나들 수 있는 차여야 합니다.
역시 뽀대였군요...ㅋ
생수 2통 혹은 고속도로 2차선 할배 주행으로..
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