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면서 주차된 차를 긁고 연락 한게 세번입니다.
한번은 홍대에서 클럽 골목 후미진곳의 미니클럽맨? 범퍼를 긁었을때...
두번째는 사는 곳 지하 주차장의 택시를 긁었을때...
세번째는 거래처 주차장에서 모퉁에 주차된 벤츠를 긁었을때.... 이때 진짜 ㅎㄷㄷㄷ 했습니다;
셋다 모두 당연히 연락하고 연락처를 남겼습니다.
결론은 모두 그냥 넘어가시더군요. 첫번째 두번째는 그냥 저냥 기스가 난 정도지만...
세번째는 휀더가 나갈 정도였는데...
차주분이 연락줘서 고맙고 급하게 올라가느라 모퉁이에 대어놓은 자기 잘못이라고 제 차 수리비까지 대주셨;;;;
구체적으로는 뭐 법적인 해결 방법도 있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겪는 일이다보니 기분의 좋고 나쁨이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요즘은 더구나 블박이나 씨씨티비도 많다 보니 뺑소니 생각은 가장 아둔한 판단인 듯 합니다.
그런데 제 차가 당한 경우도 세번인데...
두번은 범인을 잡았습니다.
한분은 사정이 정말 딱해서 넘어갔고 한 친구는 정말 다시는 뺑소니 생각도 못하게 독하게 공부를 시켰었죠.
뺑소니는 최악의 대처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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