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세워놨던 차가 추운 날씨에 방전돼서 점핑을 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아침에 또 시동이 안걸리네요.
긴급출동 기사님이 점핑후에 30분간은 시동 끄지 말라시던데, 이게 최소시간이었나봐요... 그날 당장은 시동도 잘 걸리고 했는데, 새벽에 추우니까 안걸리네요...
하루에 차 사용 시간이 짧으면 10여분씩 두번, 많아야 네번인데, 가끔 공회전시키면서 배터리를 충전시켜야 할까요?
배터리가 완충되려면 대략 얼마나 걸릴까요? 50~60Ah 용량입니다.
(근데 4년 반 썼으니 이참에 교환을 하는게 안전하긴 하겠네요. 그래도 궁금...)
주중에 10~15분 정도 주행하고 주말에 1~2시간 주행했는데 방전 문제는 없었습니다.
찾아보니 90 정도 됩니다.
그럼 대략 45분 정도면 거의 완충된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점핑후 40분 정도 시동을 켜뒀으니 충전 시간이 그리 부족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배터리 바꾸는게 맞나봅니다.
좋은 걸 또 하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
시동걸고 30분은 충분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2시간 주행해야 만충전이라는군요.)
참고: http://blog.daum.net/wingdy6/3
20~30분 주행하고 다음날 또 방전될 가능성이 높아요.
차라리 교환을 하시던, 아니면 베터리 충전기로 완전충전 한번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분명 한두시간이나 주행하고 왔는데, 다음에 보면 또 방전경고등이 떠서, 아예 베터리 떼어다가 이틀 충전하니 좋아졌어요.
80암페어 배터리 방전이면 대략 4 ~ 6시간 정상 주행하셔야 배터리가 완전충전 됩니다.
(공회전 충전은 곱하기 1.5배 하시면 됨)
알터네이터는 보통 RPM 2500에서 가장 충전효율이 좋습니다.
알터 폴리와 크랭크 댐퍼 폴리 비율이 2 : 1 즉 RPM 2500이면 알터는 5000회전/Min 입니다.
보통 알터는 5000Rpm일때 발전효율이 최적화 됩니다.
윗글을 보면 20분 40분 공회전에 완충 된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없는 낭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