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포르쉐와 페라리/람보르기니의 안전성 차이에 대한 글이 있어서
간단히 사진위주로 글 올려봅니다. (사실 아는것도 별로 없습니다)
- 요즘 나오는 비싸고 멋있고 빠른 수제? 스포츠카(슈퍼카? exotic car?)들은 bath tub 섀시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빈룸이 욕조같이 생겼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지요.
첫번째 네 장의 사진이 배스터브 섀시의 예입니다.
캐빈룸을 카본이나, 그 외 튼튼한 소재를 써서 먼저 만들고요,
캐빈룸 앞뒤로 또 파이프나 뭐 다른 소재들을 써서 서브프레임을 짜서 엔진, 서스펜션 등등 다른 구조물들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바디 패널을 씌워서 차가 완성됩니다.
무게 및 강성 면에서는 유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값이 비싸고 대량생산이 쉽지 않겠지요.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 파가니 등등 미드십 리어엔진 구성의 스포츠카들은 대개 저렇게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포뮬러카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에비해 포르쉐는 대부분 모노코크 섀시입니다. 현대차랑 크게 다를것도 없지요.
좀 더 대량생산에 적합한 구조입니다.
911(5번사진), 박스터(6번사진), 파나메라 다 그렇습니다.
다만 카레라GT는 비싼애라 그런지 페라리 등등과 같이 배스텁 구조입니다. 7,8,9번 사진이 모두 카레라GT입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구글에서 ferrari crash로 이미지검색 한 것들입니다.
앞뒤 서브프레임은 날아갔지만 배스터브(캐빈룸)은 멀쩡한 사진을 기대하고 검색했는데, 막상 또 그런사진은 흔치않네요.
마지막 사진은 페라리 F1 카가 두동강 났네요.
어느 쪽이 무조건 좋다 나쁘다 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각 브랜드의 특성상 다른 제작방법을 택한거라고 생각하고요.....
제 얕은 지식은 여기까집니다. 고수님들께서 리플로 보충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 쿨럭;;
클래스가 다르죠.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