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절대'라는 말은 잘 안씁니다. 유예리스를 깔려고 쓰는글 맞습니다.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우리의 굴당 회원님들이 유예리스의 덪에 빠지지 않게하고자 하는 노파심에 몇자 적습니다..
일단 리스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운용리스와 금융리스
차이점은 이전에 제가 쓴 글이 있는데 검색해보면 나올겁니다.
그런데 유예리스란 것이 몇년전에 나왔습니다. 금융리스 파생상품인데요 회사마다 이름이 다릅니다
왜냐면 좀 헷갈리라고 이렇게 만든거 같습니다. 우리 세무사도 뭐지뭐지 하더군요. 파워리스 스마일리스 뭐 이런식
이게 뭐냐면 운용이나 금융리스의 월 불입금이 비싸게 느껴지지 않도록 상품을 만든겁니다.
이게 뭐냐면 운용이나 금융리스의 월 불입금이 비싸게 느껴지지 않도록 상품을 만든겁니다.
결론적으로 차를 세상에서 제일 비싸게 사는 방법입니다.
이자는 엄청 많이내도 되는데 월 불입금만 싸면 좋겠어라는 금융상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래에 예를 드신 6000만원짜리 차를 예로 들자면 (%는 조정이 됩미다만 비교를 위해..)
1.운용리스; 보증금 30% + 원금 70%를 나누어서 냄 (이자는 100%기준으로 계산)
2.금융리스; 선납금 30% + 원금 70%를 나누어서 냄 (이자는 선납금제외한 70%에서 계산)
3.유예리스; 선납금 30% + 원금 70% 중 10%를 나누어서 내고 60%를 3년뒤 일시불 상환
4.금융할부; 내 맘대로 나누어서 냄 (주로 은행권)
2.금융리스; 선납금 30% + 원금 70%를 나누어서 냄 (이자는 선납금제외한 70%에서 계산)
3.유예리스; 선납금 30% + 원금 70% 중 10%를 나누어서 내고 60%를 3년뒤 일시불 상환
4.금융할부; 내 맘대로 나누어서 냄 (주로 은행권)
아주아주 간단하게 자동차 파이낸스 이율이 아주아주 저렴하게 8%라 하면 (물론 상품마다 좀 다름)
1번의 경우 3년간 이자가 8%* 3년 / 50% = 100%인 6000만원의 12% 정도되겠네요 (50%는 원리금 균등상환이라 대충계산)
2번의 경우 3년간 이자가 8%* 3년 / 50% = 70%인 4200만원의 12%정도
3번의 경우 3년간 이자가 8%* 3년 = 70%의 그냥 24% 이겠네요. (이게 원리금 균등상환이 아니고 원금은 그대로 이니!!!)
물론 10%는 원리금 균등상환이니 22%정도로 하고 계산해보겠습니다.
1번의 경우 3년간 이자가 8%* 3년 / 50% = 100%인 6000만원의 12% 정도되겠네요 (50%는 원리금 균등상환이라 대충계산)
2번의 경우 3년간 이자가 8%* 3년 / 50% = 70%인 4200만원의 12%정도
3번의 경우 3년간 이자가 8%* 3년 = 70%의 그냥 24% 이겠네요. (이게 원리금 균등상환이 아니고 원금은 그대로 이니!!!)
물론 10%는 원리금 균등상환이니 22%정도로 하고 계산해보겠습니다.
자 이자비용만 운융리스 720만, 금융리스 500만, 유예리스 924만
친구분은 10%와 이자를 나중에 400으로 퉁친다고 했는데 10% + 3년간 이자비용만 1500만원정도네요.
친구분은 10%와 이자를 나중에 400으로 퉁친다고 했는데 10% + 3년간 이자비용만 1500만원정도네요.
아마도 월 납임금이 그정도면 40만원 수준이라 엄청나게 싸 보입니당. ㅎㅎㅎㅎ
그런데 은행권에서 마이카대출받으면 4~5%입니다. 은행권 일반 할부시 이자비용은 30%선납금을 잡았을때
4200 * 5% 3년 /50% = 300만원정도네요.
4200 * 5% 3년 /50% = 300만원정도네요.
그래서 4천에 판다면 할부는 손해가 2천이지만 유예리스는 6천짜리 차를 6900에 산거라 2900이 손해입니다.
선납금 1800내고 3년간 1500 내고 손에 400 떨어진거니깐요..
선납금 1800내고 3년간 1500 내고 손에 400 떨어진거니깐요..
단적으로 은행 대출을 받았다면 그나마 2300 손해인건데 말이죠.
그리고 6천짜리 차가 3년후에 4천을 받느냐도 고려를 해봐야 하는데
뭐 동호회에서 개인으로 잘 팔수 있다고 주장하면 할말이 없지만서도...
이번에 CLS로 바꾼 형의 경우 6800짜리 신형 528i 3년타고 시세 4000인데
BPS 매입가 3300에 (BMW 공인중고) 결국 아는 딜러에게 3700에 넘겼습니다.
BPS 매입가 3300에 (BMW 공인중고) 결국 아는 딜러에게 3700에 넘겼습니다.
퉁치기는 개뿔..... 동호회 보시면 오히려 사는 사람이 돈을 받고 인수하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유예금보다 중고가가 낮아져버려 파는사람은 돈을 주면서 인수해가는 경우이죠...
유예금보다 중고가가 낮아져버려 파는사람은 돈을 주면서 인수해가는 경우이죠...
바뀔수 있는요소; 프로모션, 리스피, 신용도, 기회비용, 비용처리 문제도 고려사항이긴 합니다만.... 더 복잡해지니
이해를 위해 굉장히 러프하게 개념정리 정도로 계산했으니 세세한건 걸고넘어지시면 마음아파요 ㅜㅜ
이해를 위해 굉장히 러프하게 개념정리 정도로 계산했으니 세세한건 걸고넘어지시면 마음아파요 ㅜㅜ
참고로 저는 1천만원 금융리스 걸고 나머지는 현금결제 했습니다.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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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놓고 보니 이자율을 너무 싸게 잡았네요.
다시 계산하기 싫어서... 보통 운용리스 10-12% 정도 합니다..
5시리즈 운용리스로 해도 이자만 천만원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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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중도 상환 수수료도 아주아주 비 합리적입니다.
남은 원금이 1000만원 남은 이자가 100만원이라고 하면
은행대출; 원금 + 남은원금의 1~4% 내면 끝 = 1010만~ 1040만원 내면 끝.
운용리스; 원금 + 남은 이자 + 그 전체금액의 중도상환수수료인 10% 까지 1210만원 내야됩니다 ㅎㅎㅎ
남은 원금이 1000만원 남은 이자가 100만원이라고 하면
은행대출; 원금 + 남은원금의 1~4% 내면 끝 = 1010만~ 1040만원 내면 끝.
운용리스; 원금 + 남은 이자 + 그 전체금액의 중도상환수수료인 10% 까지 1210만원 내야됩니다 ㅎㅎㅎ
그래서 리스차량은 기를 쓰고 리스'승계'를 하려고 합니다.
6천짜리 차를 2년 타다가 팔면 원금 4천 남은상태라면 현금차로 만들려면
원금 4천 + 남은 이자 4백 + 상환수수료 4백4십만원 원금은 4천인데 5천가까이 내야 해지되거든요
승계하면 4천으로 팔면되고 결국 사는사람은 4400에 사는거죠
그나마 전 리스승계 받은거라 매달 불입하는 금액중 이자가 차지하는 부분이 갈수록 줄어들었죠. (지금은 아마 거의 원금뿐일듯)
첨부터 3,4년 운용(금융)리스 하시는분들은.. 존경스럽네요..
하물며 유예리스라니..
저도 한때 금융권에 있었던 사람이지만..
1금융이든 2금융이든.. 합법적인 사채업자라는 말이 딱입니다.
#CLiOS
그나마 관리가 잘 되어 가격을 잘 받아서 위안으로 삼고있습니다. ㅜㅜ
마이카 대출 3.75% 받았는데 제가 엄청 싸게 받은거였군요..
그당시만해도 사회 초년생 수준이라.. 이게 비싼건지 싼건지 몰랐는데..
3.75면 거의 최하급입니다.
중도 상환 수수료도 생각보다 저렴해서..ㅎㅎ
남은 원금이 1000만원 남은 이자가 100만원이라고 하면
은행대출; 원금 + 남은원금의 1~4% 내면 끝 = 1010만~ 1040만원 내면 끝.
운용리스; 원금 + 남은 이자 + 그 전체금액의 중도상환수수료인 10% 까지 1210만원 내야됩니다 ㅎㅎㅎ
물론 카드만들어주고 적금하나 들어주고 월금 통장 옮겨주고 하면서 이율이 점점 내려가서 전 3.75%정도에 했었어요 ㅎㅎ
전 신한카드 쓰는데 신한 마이카 대출 광고가 같이 와서 신한카드에서 하는건줄 알았네요..
마이카 대출 신청하고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ㅎㅎ
물론 그때 대기업에 다니고 있어서 그랬을지도..
신한카드와 연계하는 방법과 그렇지 않은 방법
연계하는걸 s-more 마이카~ 라고 부르고 아닌걸 그냥 마이카 라고 합니다.
전자는 일단 카드사에서 결제한 것을 은행이 대납해주고 카드 포인트를 취해서 이득을 높히는 거고
후자는 그냥 대출..이라고 보시면되요.
그래서 나중에 대출 받아 사더라도 은행권 대출 아니면 아예 포기 해야겠다라고 결심했습니다;
1. 현찰 박치기
2. 은행권 마이카 대출
이거 이외에는 하지 말아야 하는거군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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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견으로 운용리스 할때 보증금(보통 30%를 얘기하죠) 걸고 이용하는 것은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말리고 싶습니다.
본문에 말씀하신 그런 이유도 있지만 보증금 0로 리스승인이 안난다는 것은 신용이 그만큼 안된단 얘기인데 그러면 그냥 일부 할부로 사는게 나을 겁니다.
리스중에 가장 나은 상황은 차값+이자+등록세 취득세 보유세등 각종세금 까지 통으로 묶어서
보증금 0로 놓고 리스수수료는 현금으로 페이백 받고 진행하면 좋구요.
보험까지 묶을 수도 있지만 보험은 통상 리스비에 포함하면 매우 비싸게 가입합니다.
따로 하시는게 나을 수 있어요.
또 잔존율을 설정할 수 있는데 차종에 따라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3~4년이 지난 후에 죽어도 신차값의 50%가 안되는 차량들(주로 쿠페나 컨버터블이겠죠)은
가능하면 잔존율을 최대한 높히는게 좋구요.
5시리즈나 E시리즈, 소나타 등의 중고차값이 제법 유지가 잘 되는 차들은 좀 낮춰도 괜찮을 겁니다.
보통 최대로 50%까지 잔존율 설정이 가능한데 처음에는 잘 안해주려 하는데
여러 리스사를 통한 비교를 하다 보면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꼭, 운행거리조건을 확인해야 하구요.
짧은곳은 20,000~25,000 정도로 되는 경우도 있고 40,000까지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입차의 경우는 통상 자신들 금융을 이용하는 것보다 일반 캐피탈사를 이용하는게 조건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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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왠만하면 일반할부 혹은 대출받아 현박 하세요.
하다가 집에와서 계산기 두드려 보니 이거원 차값에 2000만원정도는 더 갑아야 하는 계산이 나오더군요.
정말 무섭은 리스.. ㄷㄷ
중도상환 수수료 부담 및 리스종료시 취등록세를 다시 내셔야 할텐데요
(무대출) 현금 일시불 구매 아니면 차 안산다... 라는 (미련한) 기조를 가지고 있다보니... 외산차량 한번 타보기가 참 힘들어지네요. ㅜ_ㅜ
1번의 경우 3년간 이자가 8%* 3년 / 50% = 100%인 6000만원의 12% 정도되겠네요 (50%는 원리금 균등상환이라 대충계산)
2번의 경우 3년간 이자가 8%* 3년 / 50% = 70%인 4200만원의 12%정도
3번의 경우 3년간 이자가 8%* 3년 = 70%의 그냥 24% 이겠네요.
중고 매물 중에 유예리스를 쳐다보지도 않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운용리스는 보증금의 개념이라 30% 의 금액을 내고도 100%인 6천만원에 대한 이자를 부담해야합니다
• ◡ •)/with ClienKit
편의상 30%로 잡은것이고, 0%으로도 잡을 수는 있지만 보증금이 없다면 이자율이 많이 상승하는걸 감안해야겠지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 0% 30% 50% 모두가 유리할수도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파이낸스사에 따라.
0%냐 50% 냐에따라 월 부담 이자비용만 10-20만원 가까이 더 내어야 할 수도 있거든요
리스피 캐시백은 또다른 고려사항이겠지만요. 이건 상황따라 달라서 상환표를 받은다음 계산기 두드려 봐야됩니다.
다만 본문에서 얘기한것처럼 운용리스의 경우 이자는 원금 100%기준으로 부과되기에 보증금을 넣지 않는게 유리하다는 말씀을 드리려던 거예요.
• ◡ •)/with ClienKit
예전에 차 구입하고 싶어 견적내봤을때 매달 이정도 금액의 돈은 낼수 있으니 살까?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집에와서 토탈금액(이자포함) 계산해보니 말도안되게 금액이 올라가더군요.
정말 급하게 차가 필요한게 아니고 단지 차를 사고싶은정도여서 고민없이 포기했었습니다. 미련은 남았지만 ㅎㅎ
차라리 돈을 모았다가 나중에 이자로 나갈뻔한 액수의 돈을 보태서 더 좋은 차를 뽑는게 났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