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뭔가 크게 바뀌어 있는것 같아요.
저와 저희 매체가 왜 몰매를 맞고 있는지,
왜 현대차가 잘못한 점을 지적했는데
지적한 사람이 사이비기자가 되고 말았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구석구석 댓글을 통해 욕하시면 제가 일일히 답변을 드릴 수 없으니
이 글에 모아주시면 차근차근 성의있고 솔직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단 질문 받아보겠습니다. (하나도 안들어오면 어쩌지...-_-;;)
자고 일어나니 뭔가 크게 바뀌어 있는것 같아요.
저와 저희 매체가 왜 몰매를 맞고 있는지,
왜 현대차가 잘못한 점을 지적했는데
지적한 사람이 사이비기자가 되고 말았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구석구석 댓글을 통해 욕하시면 제가 일일히 답변을 드릴 수 없으니
이 글에 모아주시면 차근차근 성의있고 솔직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단 질문 받아보겠습니다. (하나도 안들어오면 어쩌지...-_-;;)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더 더욱 격렬하게
어의가 아니라 어이죠 ㅠㅠ
양쪽 얘기를 다 들어보셔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제가 제3자인데 어떻게 고소를 하나요?
매채를 대표하는 기자님이시라면 좀 더 진지한 표현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곳은 자유로운 동호인 커뮤니티는 맞습니다만 이곳에서 기자임을 밝히고 매체 홍보도 하시는 걸 보면 그 책임도 지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여기서 말하자고 쓰면 안되는건가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논란이 되었던 기사도
최소한 양쪽입장을 모두 기사에 쓰시는게 다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기계적중립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냥 혼자 술 먹고 있는중입니다.
오타는 양해부탁해요 ㅎㅎ
오전 회의가 날라가서..
좀 늦게 출근할려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확인 뿐 아니라, 원인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됐다면 이런 논란도 없었을테지요.
단순 사건사고성으로 접근한 점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해당 행위가 불법이라는 조항을 적시해서 블로거에게 잘 말을 해야 오해가 풀릴 것 같지만..
블로그에 새로 올린 글을 보면 더 이상 김기자님과 대화할 것 같지는 않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 됐으면 합니다. (아직 해결해야될 일이 남았다면 말이죠..)
오히려 화만 북돋운것 같아요. 하여간 그분께는 개인적으로 참 죄송스럽습니다.
내가 하고 싶던 말은 그분이 아니라 현대차가 잘못했다는건데.
그리고 자꾸 공정위 어쩌고 하는데 이미 그분은 취미생활로 블로그 하면서 은연중에 자기 직업을 알린것으로 아는데, 가볍게 쓴 이번글 하나만 널리 퍼지면서 딱 이글 하나만 보고 직원이라는 내용이 안나와 있다고 공정위 어쩌고 할 수 있는건지, 그거나 제대로 파악하고 기사를 쓰셨으면 좋겠네요. 괜히 직업과 별개로 차를 좋아하는 개인의 취미를 망치지 말구요.
#CLiOS
그런데 현대차가 그걸 몰랐다는것도 좀 이해가 안되고, 그 분도 취미생활 오래하시려면 어차피 알게 되셨을겁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car&wr_id=742141CLIEN
쪽지로 답변을 드릴까 하다가, 글을 처음에 올린것도 저고 혹시 다른 분들의 의견에서 제가 캐치못한 부분이나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나 해서
해당 글에 다시 댓글 드립니다.
2. 그 이후의 '현대차 직원 들통' 기사는 더 어처구니없었습니다. 아니, 자기 블로그에서 자기 신상 밝혔는데, 검색해 보니 나왔다고 그걸 '들통'이라고 합니까? 아니 자기가 현대차랑 관련없다고 적극적인 기망을 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현대차 직원인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으로 소극적 기망을 한 것도 아니고, 이미 밝혔다니깐요. 그것도 자기 블로그에서요?
그게 '들통' 입니까?
3. '들통'이라고 칩시다.
블로그 내부의 다른 글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른 차들 시승기도 많더군요. 다른차에 대한 느낌을 서술한 부분은 어떻습니까? 그것도 현대차 지시에 의한 겁니까? 어차피 자기 주관에 따른 시승을 쓰는 것이 '블로그 시승기'입니다. 제네시스 자기가 타 보고, 좋아서 좋다고 한게 뭔 문제입니까?
4. 현대차를 비롯한 기업들의 직원 SNS 규율을 언급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걸 왜 현대차 직원도 아닌 우리가 신경써 줘야 합니까? 현대차가 직원 SNS를 규율하거나 말거나요. 더우기, 직장인인 우리는 그렇게 기업이 직원들의 SNS 활동을 규제하려고 하면, '표현을 자유'를 가지고 항의하고 비판해야 정상 아닌가요? 기업들이 직원 SNS 규율하니깐 그거 군말없이 따르는 게 "옳은" 일입니까? 그로 인한 일신상의 불이익이 생긴다면, 우리가 항의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내가 사장도 아닌데, 사장 입장을 왜 이해해 줍니까?
5. 그 불로거가 자기 주관적인 감상을 썼는데.. 그게 제네시스 깐 거라면 모터그래프는 무슨 기사를 썼겠습니까? 현대차 직원도 까는 제네시스 라고 썼을 겁니까? 그렇게 하겠죠. 근데, 거기서는 절대 '현대차 직원 들통'이라는 식의 이야기는 안 썼겠지요. 그건 기사가 안되니깐요.
그러니 문제인겁니다. 굉장히 이중적이지요. 칭찬하는 블로그 글이면 "직원 들통" 까는 글이면 "현대차 직원도 불만 토로" 가 되겠지요. 그래야 기사가 될 테니깐요. 기사는 되겠지만, 그게 공정하고 옳은 기사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6. 저는 이 문제에서 사실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굉장히 쉽게 억압하고 규제하려는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직원이라서 문제라고요? 직원도 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들도 SNS 쓰면서 정부 욕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나 현대 직원도 자기 회사 깔 수도 있고, 자부심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게 뭐 어쨌다구요? 그게 이상하게 느껴지나요? 그런거 쓰면 회사가 당장 득달같이 나서서 "규제" 해야 하나요? 아니자아요.
그런데 이 문제에서는 다수의 사람들이 '댓글 공작' 수준으로 몰고 갔습니다. 자기 블로그에서 자기 신상 깐 사람을요. 그게 정상인가요?
모터그래프의 기사에서 가장 실망한 것은 바로 그 지점입니다. 현대차가 회사 차원에서 그 직원에게 댓글 공작을 시킨 것이라는 아무런 팩트도 없고, 또 의심도 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그랫으면, 직원 블로그 글이 수도없이 나왔겠죠.) 설사 의심을 했다 하더라도, 팩트 확인이 안되면 안되었다고라도 적어 뒀어야죠.
그렇다면 '현대차 사주'라고 하는 부분은 제외하고 써야 할 것입니다. 남는 것은 결국 "개인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비판 밖에 남지 않습니다.
결론 : 굴러간당과 모터그래프 모두에게 매우 실망이었습니다.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고 추천글 등을 게재하는 블로거, 트위터, 인터넷카페 등이 모두 지침의 적용대상이다. 예를 들면 개인의 SNS 뿐만 아니라 사업자 블로그 홍보요원으로 선택되어 원고료 등을 지급받는 블로거나 광고주 또는 광고대행사로부터 원고료를 받고 특정 사업자 홍보를 위해 홍보성 컨텐츠를 게재하는 블로거 등도 해당된다.
*특정 사업자의 직원이 사업자에 대한 홍보글을 게재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직원임을 나타내야 한다* 공개문구는 “A로부터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았다”, “B로부터 대가(원고료)를 받은 추천글이다”는 식이어야 하며 단순히 “A의 후원을 받음”, “A의 객원 마케터”, “Commercial, Sponsored 라고만 표기” 정도로만 그쳐서는 안된다.
이익제공여부를 공개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되는 경우, 그 책임은 블로거 등 게재자가 아닌 광고주가 모든 책임을 지게 된다. 위반사실이 가벼울 때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에 그칠 수 있으나 부당한 이득이 많다고 판단되면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해당 표시, 광고를 통해 판매한 제품, 서비스의 전체 매출액 대비 2% 이내)을 부과할 수 있고,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위반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형사고발 되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가능성도 있다.
모든 직원의 모든 자사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홍보"로 평가해서, 모두 불법이라고 한다면, 그게 사람사는 국가입니까? 그래서 그거 다 까고 다니는게 언론의 역할입니까?
그래서 현대차는 직원들의 SNS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는 것이 그 기사의 결론입니까? 제목이 "현대차 직원 들통"으로 써놓구요??
그 회사 직원 1명의 입장에서도 봐야 하고, 그 블로그에 오는 1일 1만명의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도 봐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소비자들이 '아 블로거가 쓴 객관적인 시승기가 올라왔구나'라고(클리앙에도 그렇게 생각한 분이 계시죠) 인식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기사를 쓰게 된겁니다. 본인이 그 글 중 단 한곳이라도 '현대차 직원'이라고 언급했다면 그 블로그 글을 퍼다 나른 사람이 과연 있었을까요? 전 아니었을거라고 봅니다.
블로그 내 다른 글에다가만 직원임을 밝혀서요??
어쩌면 제 과한 욕심이 투영 됐던건가요?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적당한 표현을 알려주시면 다음부터는 조절하겠습니다.
숨기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볼수 없죠
툭히나 불로그 특성상 어느 누가 블로거 프로필이나 다른 글부터 숨처적으로 검색합니까?
대부분 포털 검색 결과에서 찍고 들어가서 내용보고 창닫기가 바쁜데요 해당 블로거의 게시물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댓글 필터를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앞서 참조하신 그 글의 댓글에도 왜 뭇매를 맞는지 잘 드러나 있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의 특성상 사실관계를 정확히 하고 또 그 글이 오해가 없도록 표현하고 틀린 부분이 있다면 정정하고 그래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 누가 딱봐도 뭔가 불편한 댓글에는 답변조차 하지 않으시죠. 답변의 의무는 없습니다만 그런 태도가 논란을 부추길 수는 있습니다.
더불어 이미 클리앙에서 모터그래프의 기자라고 밝히신 이상 개인 자격으로, 같은 동호회 회원으로서의 위치는 아니라는 겁니다. 신변잡기를 논한다면 개인 자격이 될수 있겠지요.
그러나 차에 대해서 얘기할때는 그것이 모터그래프의 수준을 논할수 있을만큼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누수" 문제만 해도 ->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른 차도 그렇다.
이건 누가봐도 현대쉴드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을거라 생각듭니다.
그러신 분이 소나타 하이브리드 연비 시승부터는 대차게 까기(?) 시작하더군요.
까는게 아니고 팩트에 근거했다고 합시다.
그럼 "누수" 문제에 대해서도 다른 차들도 새니까 싼타페도 새고 괜찮다는 얘기입니까?
안 새게 만들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 이래야 되는거 아닌가요?
제 글에는 어떻게 답변을 다시는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싼타페는 괜찮다가 아니고, 모든차 엔진룸에는 물이 좀 샌다... 였죠. 싼타페만 해도 물샌다는건 좀 과장됐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싼타페가 물이 샐리도 없고, 그 중 몇대가 샜을것이며 그 또한 어느정도 새는지는 직접 봐야 할거라고 봅니다. 덕지덕지 덧칠한 것에 대해서도 저는 크게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연비는 경쟁모델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고 봅니다. 어지간히 노력해도 14km/l를 넘기기 힘든 하이브리드가 세상에 어딨습니까. 예전에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도 그 정도밖에 안나와서 열심히 깐적이 있는데,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같은 연장선으로 봐주세요.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김한용 기자' 는 네이버 검색창에 쳐보시구요.
그리고 기자는 왜 같은 동호회 회원 위치가 안되나요? 저는 그냥 직업이 기자고 클리앙이 가장 자주 오는 사이트인데요.
그런데 아무래도 제가 현대차에 대해서 말할때는 조심스럽지 않겠습니까? 팩트를 말해도 쉴드처럼 비쳐질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 조심해야 한다구 하는거구요.
기자님도 기자님의 직업적 특성상 좀더 신중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적어도 차에 대해서 말할때 만큼은요.
'고소' 얘기가 쟁점이 될줄은 몰랐는데
"왜 내 블로그에 내 마음대로 쓰는데 니가 왜 대체 왜 그걸 기사화 하냐"고 화를 내면서 묻기에
"공정위에 따르면 블로그에 글은 자유롭게 쓸수 있지만 자기가 속한 회사에 대해서 쓸때는 그 내용을 공개해야만 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법이어서 고소당할수도 있는겁니다. 엄연히 불법을 저지르신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고소는 형사고발이기 때문에 개인이 하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누굴 고소해요. 어째서 그런 말도 안되는 얘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걸 믿는 분들도 참 이해가 안됩니다.
====
본인이 쓰신 글이죠. 맘대로 퍼와서 죄송합니다. 고소하지 마시구요..
1. 본인이 다니는 회사와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다른 글에서 수차례 밝혔으므로 밝히지 않았다는 건 말이 되질 않고요..
2.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설사 밝히지 않았다고 해도 이건 불법이 아니구요.. 왜? 이분이 거짓을 말하거나 기망한 적이 없고, 개인블로그에 개인 생각을 적었다 하면 그뿐이거든요.
3. 또 형사고소가 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형사고소는 개인도 할수 있습니다. 계주가 곗돈 들고 도망가서 피해자가 사기로 고소하면 그게 형사고소입니다.
4. 만일 저게 불법이고 고소감이 된다면 대한민국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10만명이니 10만명 중에 누구라도 삼성제품이 좋다 하면 감방 가고 심지어 그 가족들도 삼성이 좋다던지 삼성TV가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사고 싶다던지 하는 말도 해선 안되겠죠.
5. 왜 이런 얘길 하냐면.. 기자님이 법 운운하신 것 부터가 아무 근거없는 협박성 발언을 하신 겁니다.
6. 만일 저게 불법이라면 고소고발을 해서 법적인 처벌을 받게 하시고 아니라면 무고로 재판을 받게 되시겠죠.
7.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건 불법이 아닙니다. 기자님은 법적인 죄가 없는 사람에게 되려 불법/처벌/형사고발 등의 용어를 사용하여 상대를 위축시키고 마치 본인이 무슨 정의의 심판자인 양 행세한 겁니다.
8. 지켜만 보다가 기자님 리플을 보고 너무 기가 차서 저도 리플 남깁니다. 현대차 직원이던 쉐보레차 직원이든 포르쉐 직원이든 자기들 차 타보니까 짱 좋더라 이런 얘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얘기할 때 본인이 해당기업의 소속임을 밝혀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9. 제가 보기엔 오히려 기자님이 명예훼손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래 명예훼손에 대한 법조항을 그래도 옮겨 볼테니 한번 읽어보시죠.
****
공연히 사실 또는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산 사람이나 죽은 사람의 정직성·성실성·명성 등을 모욕·조롱·사곡(邪曲)하거나 혐오하게 만들거나 또는 그의 가족·사업 및 직업에 대해 치욕·기피·불명예 등을 초래하게 하는 것.
****
2,4,5,6,7,8,9 모두 아닙니다. 본인이 현대차 직원임을 밝히지 않고 현대차 옹호글을 쓰면 불법입니다. 블로거 본인이 아니라 현대차가 처벌대상이구요.
공정위 규정에 따른 '형사고발'은 해당 블로거에게 하는게 아니라 그 사업체(현대차)에게 하는겁니다. 블로거는 죄가 없어요.
제가 이전에 쓴글에서 댓글에서도 썼지만 기자님과 그 분과의 대화를 우리가 명확히 알 수 없고,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모터그래프에서 그 분을 속칭 까는 기사를 썼고, 그 기사때문에 그 분은 차에 관심있는 네티즌들에게 융단 폭격을 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사태에 대해서 그 분이 아니라 현대차에 고소라던가 하는 절차상의 문제에 집착하시는건 흔히들 말하는 숲은 안보고 나무만 보고 얘기하는거죠.
결론은 기사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그 의견에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피드백을 주시길 저는 기다리고 있는거구요.
"현대차 회사가 불법을 저지르신 거에요" 라고 말씀하고 싶으셨다면, 저 맥락에서는 이해가 안되지 않겠습니까?
다리미소년님/현대차직원이 저지른 불법이 결국 현대차가 불법을 저지르게 되는겁니다. 둘은 구분될 수가 없어요. 전화통화 중 본인이 불법을 저질렀다. 이렇게 얘기한게 뉘앙스가 잘못됐다는건가요? 그건 너무 마이너한 문제인것 같은데요.
바른생활님/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네요.
댓가를 받아서가 아니라 직원이면 그 사실을 밝혀야 하는겁니다.
윗 글에서 "현대차 사주"라고 생각할 부분은 제외했어야 한다 라는 의미였습니다. 회사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발적으로 쓴 글"임을 전제하고 기사를 썼어야 한다는 거죠. 그렇게 자발적으로 쓴 글도 문제삼는다면, 그건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직원이 자발적으로 쓴 글과 회사를 위해서 쓴 글을 구분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특히 대가를 받았어도 글을 우호적으로 쓰는 경우, 중립적으로 쓰는 경우, 혹은 제품이 좋지 않다고 쓰는 경우 모두를 공정위에서는 반드시 '대가여부 표시 대상'으로 삼고 있고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법률은 글의 내용이나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자신의 소속과 대가만을 가지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물론 김기자님의 공정거래법 해석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그 해석이 맞다손 치더라도.)
그렇다면, 이렇게 '회사의 지시가 없는 상태에서 개인이 자발적으로 쓴 글'에 대해서도 불법으로 판단하여 형사처벌하겠다는 국가를 비판하겠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클리앙에서 '저 사람 현대차 직원'이라는 글을 보고 정말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아니 왜! 직원이라고 한마디만 적으면 되지 왜 안적어서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거야. 하고 화도 났습니다.
저 사람은 선량한 사람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저 사람 한명이 홍보인이 맞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저 사람을 허락한다면 60만 현대차와 관계사 임직원들이 제각기 글을 올리면 어찌 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등 다른나라도 대가 언급없는 블로그 글에는 무거운 벌금을 매기고 있습니다. 그래야 정말 선량한 많은 소비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 블로거가 제네시스를 깠다면 어떻게 기사 쓰셨겠습니까?
기자님 말씀대로라면, 까든 말든 어차피 불법이니깐, 그것도 기사 쓰셨겠습니까?
제네시스 까던 블로거, 현대차 직원 들통
이렇게요?? 최소한 들통 이란 표현은 안 쓰셨겠죠....
일단 페이지뷰 늘리기는 성공하셨죠?..저도 모터그래프라는 매체는 전혀 몰랐습니다만 이번 건으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는 사람으로서 저는 저 블로그를 쓰신분의 손을 들어 주고 싶네요. 처음엔 저도 현기차 직원이 저런글을 써서 회사 이름에 먹칠을 하냐 란 선입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 글을 보고 다시 블로그를 일부러 찾아내서 예전글을 찾아보았죠...
많은 글에 본인이 카마스터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셨더군요. 저 분은 저 곳이 그냥 자기 블로그거든요. 자기 블로그에 자기 맘대로 쓴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거기에 저 분은 현기차 정직원도 아니고 그냥 판매 대리점의 판매 영업사원인것 같더군요. 자동차 전문지 기자시라면 판매 대리점과 현기차의 차이는 아실듯....
그런 잣대를 가지고 들이 미신다면... 몇몇 유명 블로거가 특정 수입차 회사를 밀어주고..또 그 수입차 내지 관련 회사에서는 ***을 팔아준다거나 해외 출장을 밥먹드시 보내준다거나 하는 등의 상부상조하는것에 대해서 똑같이 기사화를 시켜주실 생각은 없는지 질문 드리고 싶네요...
수입차와 블로그의 유착은 정도가 심해 자칫하면 정말 형사고발이 될 것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그 불로거 분이 의도적으로 한일이라는 확증이 없는 상태에서
그분에게 죄의 경중을 논하는건 조금......
===> 기사로 냄
수입차와 블로그의 유착은 정도가 심해 자칫하면 정말 형사고발이 될 것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 기사화 못함
기자라면 이런식으로 행동하는게 정상이였군요. 몰랐네요.
발빠른김기자보다는, 발빼는김기자가 나을 듯 합니다.
from CLiOS
현대제철을 써서 가벼워졌을리가 있습니까. 현대제철은 이제 처음으로 고장력강판을 만들었고, 그나마 최고 제품의 강도가 포스코 등 경쟁사에 비해 떨어지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선 얼마든지 더 설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그럼 현대차의 잘못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직원들에게 '자기네 회사 차량 시승기 함부로 쓰면 안된다는 교육을 철저히 하지 못한것" 입니까?
그래서 공정위한테 고발당해야 합니까?
음. 생각을 여쭤보시니 솔직한 제 추측만 말씀 드려도 될까요?
전혀 사실은 아니고, 그냥 추측만을 말씀드린다면
저는 현대차는 몰라도 매장 수준에선 방조 내지는 써라~ 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영업사원들끼리 끈끈한 분위기를 감안하면 자기 영업소 직원이 파워블로거라는데,
현대차 좋다고 이미 여러번 올렸는데 그걸 전혀 모른다는건 좀 상상하기 어렵죠.
그리고 자기네 회사차량 시승기 함부로 쓰면 안되죠. '본인이 누구다를 먼저 쓰고 올려라' 이렇게 해야죠. 우리 소비자잖아요. 우리 모두 상업화된 블로그에 염증 느끼는 사람들 맞죠?
발만 빠른 김기자는 좀 그렇잖아요? *
#CLiOS
그리구요...
불법 아니라구요...
블로거가 현대차 소속이고 현대차를 우주최강의 무적차라고 찬양해도 불법 아니란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불법을 저지른 사람이 해당 인물이고, 책임지는 대상은 광고주가 됩니다.
왜 말을 믿지 않으시는지.. 한번만 찾아보시고 얘기하시면 좋겠습니다.
#CLiOS
관련해서 들었던 바 있는데요. 굉장히 포괄적이고 판례가 제각각이어서 전부를 피해갈 수는 없더군요.
조언 고맙습니다.
공정위에 저렇게 적혀있다고 정말 그 블로거와 회사에 조취를 취할정도의 글이였습니까 그게??
법에 저렇게 나와 있더라도 그게 실제로 적용될려면 저거 가지고 되겠습니까??
저는 4천만원 빌려주고 못받는 지인 대신해서 몇마디 해줬다가 칼 들고 살해위협 받았는데도 경찰에 상담해보니 이걸로는 좀 처벌이 어렵다카더군요. 근데 저걸로 불법 어쩌고 운운하는게 가당키나 한건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시죠...
#CLiOS
형사고발까지는 오바고 사실은 가벼운 문제였다.
맞습니다. 저는 이 법률이 갖는 최고 문제까지 말씀드린거지. 당신을 고소하겠다 이런 말을 한게 아니래두요. ^^;;;
아 진짜. 왜 한쪽 말만 믿으십니까 들.
직원이 사업자에 대한 홍보글을 게재하는게 위법이라는것은 제가 보기에는 업무상의 게재의 경우로 한정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영업사원이 밤 8시에 우리집앞에서 계약서 쓰자고 하면 안쓰나요? 영업사원이 자신의 회사의 제품에 대해 언급하는 모든 사안이 홍보의 일환으로 봐야지, 이건 블로그니까, 라고 빼는건 좀 곤란하지 않나요?
그리고 굴러간당 내에 몇몇딜러분들이 신차정보를 제공하며 개인적인 코멘트(00이 좋아보인다)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저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글을 처음 봤을 때는 비전문가니 허접블로거니 하길래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시승행사에 당첨되어서 황금같은 휴가기간동안 서킷을 갔다 왔고 흥분해서 글이 이런 식이구나... 라고 생각했거든요.
카마스터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비전문가에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카마스터라는 직함이 우습고 영업전략으로 어리벙한 척 하는 거라면 시승기가 진실되지 못한 것 아닌가요.
블로그의 이전 글을 보면 직원임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일일이 다 확인해 보는 사람이 있을리도 없구요.
저도 현대가 사주한 거라거나 그럴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아직도 저렇게 글을 쓰는 걸 보면 성숙한 성인처럼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모터그래프에서 사실확인 후 시정기회를 주었다면 좋았을텐데 뻥 터트린 것 같아서 안타깝긴합니다.
-추가
카마스터는 현대자동차 정직원이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기자님의 글을 보니 여전히 그 블로거의 글이 일종의 범죄의 현장이었다고
판단하시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확신하신다면 고소고발을 통해서 확실하게 정의를 구현하시는 것이 맞겠죠.
공정거래법도 표현의 자유를 규정한 헌법의 하위 규정일 뿐입니다.
해당 블로거분이 현대측의 사주 또는 경제적 이익을 받았다는 증거도 없이
그런 기사를 쓰신 것은 너무 과도했다고 봅니다.
늦었지만 그분께 사과하시고 해당기사도 내리시는 게 옳다고 보여집니다.
from CLiOS
또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경제적 이익을 받았든 아니든 그와 관계 없이 직원이라는 것만도 블로그 해당글에 공개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기사를 내기 전 그 블로거에 접촉을 하고 인터뷰해서 사실확인하고
현기차에도 공식적으로 문의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양측의 의견을 모두 들어봐야하는 것 아닙니까?
현기차에서 지시를 하고 직원이 썼든
현기차는 모르고 직원도 불법인줄 모르고 썼든
현기차에서 부인하고 블로거도 모르쇠로 일관하겠죠
그러면 지금 주장하시는대로 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블로거 글을 써야 한다
현기측도 이런 점을 주의해야 하고 블로거도 알아야 한다 이런식이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하셨다면 자극적인 언어로 왜곡하고 비난하는 것보다는 조회수가 적었겠죠..
사람들이 많이 보는 기사를 쓰시는 마음이 이해가지 않는 것은 아니나
좋은 기사를 쓰시는게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 을을 쪼으고 비정규직을 악용하고 내수/수출 차이를 둬서 이익을 챙기는 현기나
남의 약점을 자극적인 제목으로 왜곡하고 추측성 보도를 하는 것이나
강자가 약자를 취한다는 본질적인 면에서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질문은 김기자님의 언론관은 무엇인지 짧게 한두줄이라도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무슨 감히 '언론관' 씩이나 있겠습니까. 그저 전달하는 사람일 뿐인데요.
다만 어떤 기사도 그 자체로 비난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양쪽 끝편의 의견이 만나야 중간이 바로 설 수 있지 않을까요.
저 블로거의 경우 하루 1000명씩 들어오던 유입자 수가 제네시스 시승기 이후 하루 5000명 이상이 들어온다고 썼던 글이 있었거든요. 여튼 중요한건 몇명이 들어오고 어떤 성격이냐가 아니라, 왜 직원임을 안밝히고 시승기를 쓰느냐는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볼때는 오해가 아니라 의도적인 왜곡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던데요.
그런게 어디있느냐 하신다면 제네시스 건 말고 한가지만 예를 들겠습니다.
현대차 점유율 감소건에 대해 기사를 쓰시다, 신차 출시한 것들이 제대로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은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하시고 맥스크루즈 예를 드셨죠.
맥스크루즈 목표 판매량이 500대였다고 적으시고서 470몇대 팔린 달 한번 있었고 다른 때에는 그 판매량을 훨씬 넘었는데도 마치 맥스크루즈도 제대로 판매되지 않은 것 처럼 적으셨더라구요.
얼핏보면 맥스크루즈도 안팔렸구나 하고 오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도록 조금 잘못 쓰여진게 아니라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왜곡된 표현이 이루어졌다고 보거든요.
그것도 오해라 하실 수 있겠지만... 아뭏든 그런 오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잘 정제된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꼼꼼하게 듣고 말씀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도 적어올리는거구요.
이 글을 안적었다면 이만큼의 댓글도 없었겠죠.
너무 깊숙히 말씀해주셔서 잘 모르겠는데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 이 기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저 당시에는 맥스크루즈가 저렇게 하락했습니다. 어차피 몇개월 후에 다시 회복됐지만, 기사는 언제나 현재 시점으로 쓰여지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이 글만 지적하시는게 아니라 다른 글 모두 공정성을 더 기하고 오해 없도록 적어달라는 꾸중이라는 것 잘 압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굴러간당에서 글 주워서 자기가 발굴한 기사인양 포장
- 들통이니 고소니, 자극성 과장하여 클릭수 올리기위해 혈안
- 사실전달보단 논란거리가 중요..
- 개인블로그 올린 타겟(?)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음. 재료일 뿐..
이런 심보로 글 올리신 거 아닙니까? 답변이 죄다 변명에 변명 일색이네요~
쿨하게 사과하고 끝냅시다. 앞으로 안그러면 될 거 아닙니까?
웬만하면 관련글에 댓글 더 안달려고 했는데, 굴러간당이나 발만은 빠르신 기자님이나 참 요지경이네요~ 이 글 올리신것도 참 대단하십니다. 마치 순진한 표정으로 왠지 모르겠다는 식이니...
1. 굴러간당에서 퍼온 기사입니다.
2. 자극적 문장 쓴것 인정합니다.
3. 논란요소라는것도 인정합니다.
4. 개인블로거의 안위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피해가 있었던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 분께도 사과 말씀은 드렸습니다.
변명하자면 제 글에는 블로거 이름이나 아이디나 URL조차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가급적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위에 언급하신것처럼 기자도 업무시간이 따로 정해진게 아니니
여기 남기신 글들이 모터그래프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이번 일련의 사건도 마찬가지구요.
언론인의 기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쪽 의견을 살펴본 결과 전 김기자님이 잘못한건 없다고 봅니다
엄연히 문제의 포스팅만 봤을때 불법인것이 팩트이고, 일단 잘잘못을 가리는데 다른 사족은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 판단으로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제 주관일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는 개인일기와 같습니다. 여기서 좀 더 상호소통쪽으로 발전된 개념이 요새의 SNS지요.
파워블로그라는 희한한 무개념들이 블로그의 기본을 교란한게 판단흐림의 원인 중 하나로 보입니다.
일단 김기자님은 불법이라는 구체적인 정보를 보여주셨는데, 최소한 이정도의 근거는 제시하셔야죠
어쨌건 작년인가 파워블로거의 협찬이나 돈을 받고 포스팅하는 사건에서 드러났듯이 블로그도 예전처럼 단순히 일기나 올리는 개인공간의 범주는 벗어났다고 봅니다
그래서 관련법도 개정되고 김지자님은 그 명확한 법적근거까지 적어주셨기에 잘못이 없어보인다는 겁니다
법적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이상, 저런 법령이 있다는 것 정도만이 팩트일 뿐이죠. 저 글에 적용된다는 게 팩트가 될 수 있겠습니까?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특정 사업자의 직원이 본인이 소속된 사업자에 대한 홍보글을 게재할 경우 공개해야 하는것이 원칙이라고 기사에 나옵니다
감정적인 부분이나 다른 해석의 차원이 아니라 그분이 직원이고, 자사제품에 대한 포스팅에 그 사실을 밝히지 않은것이 불법이라는 말이죠
판결의 문제가 아니라 위 두가지 행위의 조합으로 이미 불법이라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