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기변병을 앓고있지만 그래도 정신차리고 몰고있습니다..
요즘은 3년을 채워가다보니 사설 업체들의 위치와 평가를 슬슬 보고있는데 저희집에서 갈만한
미니 사설업체는 두곳정도가 있더군요. 강남쪽 하나 파주쪽 하나..
사실 아~ 팔고 다른 차로 넘어갈까도 싶은데..
지금 여친도 너무 좋아하고 해서.. 일단 안팔고 타는 차 계속타는게 미래의 드림카에 더 가까워지는길이라 믿고
열심히 타려구요.
근데 중고차 시세를 보면 감가 그래프가 가끔 이해가 안갈때가 많습니다.
같은 차종기준으로 2~3년만 지나도 확떨어지는 반면 또 그 뒤로 5~8년은 비슷하게 가격선이 형성되더라구요.
그러다가 결국 1천만원 초반대로 수렴하는..
보통 차량의 감가를 생각했을때 1차적으로 급떨어지는 시기(는 아마 보증이 끝날때즘이라고 생각합니다..)와
결국 수렴하는 시기가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요??
써놓고보니.. 질문이 좀 이상한가요...?
정리해보면..
감가의 그래프를 모르겠습니다..(수입차 쿠페 기준..)
감가 그래프가 대략 어떻게 되죠?ㅎㅎ
엔진 메인터넌스쪽 문제이려나요??
보증이 끝나는 3년 시점에서 급격하게 떨어지고
이후 5년까지는 완만하게 떨어지고
5년 이후는 관리 여부에 따라 천차만별이 되는거 같네요
딱 5년차에서 거의 멈추더군요...
5년쯤되면 30-40%이하로 떨어지죠.
미국차의 경우는 잔존가치 하락이 더 가파릅니다. 쉐비 말리부 같은 경우는 5년 지나면
20%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옵션이 많으면 더 많이 떨어지구요.
미니 같은경우는 상대적으로 잔존가치 하락이 더딥니다.(물론 미국 기준입니다.)
중고차를 살때가 아닌 자신의 차를 팔때의 기준입니다.
물론 중고차를 살때는 이보다 높지요.
3년되면 반값이나 되나요?ㅠㅠ 제가 보는 차종들은 다 인기차종이라 그런지..
그렇게까지 안떨어지네요..ㅠㅠ
저도 차 팔거나 살때 어흨님께 꼭..ㅎㅎ
그때까지 성업하세요~
저의 드림카 폴쉐 구매하겠다고 언젠간 연락드리겠습니다..ㅋㅋㅋ
근데 20년 유지비용 계산해보면 ㅋㅋㅋ
from CLiOS
하지만 메인터넌스 비용은 하늘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