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친구들과 선약 때문에 굴러간당 벙개는 참석하지 못하고..
대신 서울외곽 일주를 하고 왔습니다.
강남에서 시작해서 반시계방향으로 외곽순환고속도로를 돌아 임진각을 찍고
다시 가로수길로 컴백하는 200km의 대장정 무사 완료했습니다 ㅎㅎ
사패산 터널을 처음 가봤는데 쭈욱 뚫린 3.4km가 아쉬운 거리였습니다.
타이어를 피렐리로 바꾸고 나서 첫 주행이었는데 마음껏 달릴 수 있어서 좋네요.
특히 자유로 휴게소에는 정말 많은 동호회 차량들이 모여있는걸 보고 재밌었습니다.
왠지 느낌이었지만 굴러간당 분들도 계셨던 거 같기도 하구요;;
마무리는 가로수길 깐부치킨에서 치킨에 사이다로 배채우고 헤어졌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굴러간당 분들과도 같이 드라이빙 하면 좋겠습니다.
p.s. 겨울 정기점검 받으라고 해서 서초센터에 입고했는데 의외로 파나메라가 많이 들어와있네요.
오너들이 더 신경을 많이 쓰는건지..아니면 잔고장이 있는건지 궁금했지만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