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겐이 아닌 HID/LED 라이트의 경우 발열량이 적어, 눈이 쌓였을때 충분한 조광이 되지 않기에 이런 워셔를 사용합니다. 할로겐 시절에도 최상위 트림 차량들은 이런 워셔 또는 와이퍼(!)를 사용하곤 했습니다. 작동 방법은 차량 제조사마다 상이하며 폭스바겐/아우디는 전조등 켠 상태에서 워셔액 사용하면 전조등도 함께 동작하고, 벤츠는 워셔액 버튼 3회 이상 연타 시, 작동하곤 합니다.
높은 수압으로 씻어내는만큼 워셔액 소모량이 상당히 커서 실제 저 기능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일부 VW 오너들은 VAG-COM을 이용하여 해당 기능을 삭제하기도 합니다.
물론 제조사 마다 약간씩 다르구요... 대신에 워셔액을 엄청 써대는 통에...
많은 분들이 코딩으로 사용을 막아 놓죠...
차가 순식간에 땟구정물이 줄줄..ㅡㅡ 한국처럼 차를 닦고 조이고 하는 나라에선 절대 필요없는 옵션인 듯 합니다.
확인차 현 3시리즈 동일합니다 ㅎㅎ
(프리우스도 LED달린놈만 저거 동작하는걸로...)
비오는날 워셔해봤자 효과없을테니까요.
from CLIEN+
HID의 경우 눈이 녹지 않기 때문에 워셔로 닦아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겨울에 고속도로 뛰어 보시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고속도로 주행중에 앞차 구정물이 튀어 헤드라이트에 붙어 회색 얼음막을 형성하면 전방이 꽤나 어두워집니다.
높은 수압으로 씻어내는만큼 워셔액 소모량이 상당히 커서 실제 저 기능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일부 VW 오너들은 VAG-COM을 이용하여 해당 기능을 삭제하기도 합니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조등 워셔는 험로 주행후 튀는 진흑 등을 제거하는 용도라고 들었어요.
효과도 크다고..
위에 하리님이 알려주신대로 발열이 적어 눈이 쌓여도 녹지 않아서 필요한 옵션입니다만,
이게 무쟈게 안 좋고 물이 튀면 매번 청소하기 귀찮습니다...ㅡㅡ;;
그래서 저는 라이트 반드시 끄고 와이퍼액 쏘고(동시에 나옴)
일부 사람들은 베컴으로 기능 자체를 아예 꺼버리곤 합니다.
경고등 떴을때 500ml 넣고 두세번 작동하면 다시 워셔액 경고등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