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올라온 i30 vs 골프 글에 그돈주고 왜사는지 모르겠다라는 의견이 많으셔서요.
폴로 보다가 골프 .6 시승해보고 저는 참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2.0으로 가고싶긴하지만 300만원이라는 장벽과 세금이 맘에 걸리네요 흑흑ㅋㅋ
제논라이트와 멀티링크땜에 넘어가고 싶긴 한데 말이죠.
제 7년된 프라이드에 녹 번지는거 보고 현기차는 다시는 안사리라 맘을 먹었고
좀 더 비용을 지불하고 골프로 가려 합니다.
최근 나오는 현기차가 외적으로 아무리 좋다고 해도, 현기의 마인드가 저런이상
절대 사줄 마음이 안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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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 두옵션은 껴넣고 싶네요 ㅎㅎ
2.0에는 디퍼런셜 락도 들어가있는거 같던데 말이죠
포커스가솔린을 미쿡 여행갔을때 1달동안 렌트했었는데 기본기 충실하고 참 괜찮더군요!
시승만 해보시면 뭐가 차이있는지 몸으로 느끼실듯..괜히 해치백의 교과서일까요
겨울돼고 눈오면 염화칼슘을 길에 드리 붙잖아요
그렇게 소금물을 뒤집어 쓰는 차가 녹이 안날수 있나요 ?
물론 차이는 있겠지만 키로수 대비해서
정말 외제차는 녹이 안나나요 ?
제차는 20만키로 뛴 쏘랜토인데 하부 녹은 많이 나긴
했는데요. 20만키로 운행한 외제차 하부는
녹이 없을까요 ??
연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겨울눈길을 얼마나 다니느냐가
더 중요할듯 하거든요.
예전에 보면 바닷가차는 사지말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니.......
현기차는 걍 나몰라라죠. 요즘이슈되니 3년인가 해준다곤 하네요.
녹은 3년보단 더 지나야 올라오기 시작할텐데 말이죠
센터에서조차 부식은 어쩔수없다고 말씀하시는데-_-
'원래 이렇게 타는겁니다' 가 떠오르네요.
제차만 그런게 아니라 06년식 근처 생산된 현기차에서 비슷한 문제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트라제xg는 심지어 서스까지 녹번져서 들어내는경우도 있었고.
아 진짜 정떨어져요 ㅠㅠ
구형 SM5가 그나마 부식에 좀 강하네요.. 한번 주위에 둘러보세요. 그차는 사고나서 수리한차 아니면 녹이 거의 없을거에요..
거의 1000만원의 가격차를 상쇄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가치 판단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니 동일한 기준을 들이대기는 어려울테고... 다만 성능면에서는 확실히 가격대비 i30의 경쟁력이 좋다 정도로 생각하긴 합니다.
이번달 i30보다 골프가 많이 팔렸기도 하구요. 가격차가 이젠 고민할정도까지 온 단계라서요.
저도 i30견적 내봣는데 2200~2300 정도 하더라구요.
보증이후 수리비 문제가 가장큰 걸림돌인듯 합니다 현재는~
뱃지의 환상을 사겠다면 A클래스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폭바가 럭셔리 브랜드도 아니고 말이죠
1.6인데도 DSG때문인지 힘좋고 치고 나가는 힘이 좋다며 칭찬 하더군요
제생각에뉴같은 1.6이라고 차량의 성향이 비슷 할거라 가정 하지 마시고 시승 햐보시고 결정 하십시오 시승한다고 돈내라고 안하니까요 물론 흉기는 시승이 어려울테니 랸투카를 이용하심이
차 좀 안다는 사람중에 골프 까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윗급 차보다 못하다 이런거 말구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심이..
from CLiOS
차주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그급에는 문외한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