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정도 탄 지금...전 매우 만족합니다.
경제성 측면에서는
기존 준중형이었다면(1년 반 평균연비 11km/L) 올 해에도 어김없이 기름 값으로 4백만원 가량은 들었을텐데 많이 절약하였고
그 외에 공영주차장 할인, 통행료 할인 등 크게 운용하는데 부담이 안됩니다..ㅋ
주행성은
80이상 고속화 도로를 70%가량 운행하는 입장에서 힘도 안정감도 그리 모자르진 않은거 같습니다.
(물론 rv계열로 차고가 높다보니 롤링/피칭이 좀 더 있기야하지요^^;;;)
참고로 현재 타이어는 165/60r14 순정타이어이고 고속도로 안전규정속도에서 초과하더라도 큰 불안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ㅠㅜ)
윈터타이어는 사이즈를 못 구해서 155/70r14 인데 이건 110만 넘어가면 살짝 불안하더라구요..^^;;
실내 거주성은
동승자들도 보기보다는 많이 넓구나!라는 피드백이 많구요
예민한 사람은 어지럽다?는 피드백도 있긴 했습니다.
여름철 연비는
에어컨으로 인해 연비가 8키로 후반까지 떨어지긴 했지만, 힘약한 놈한테 짐을 더 주니 아무래도 그런거라 생각하구요.. 정차 중 에어컨 가동도 많았으니 그러려니 합니다.ㅎㅎ
힘 모자르면 그냥 밟습니다...ㅋㅋ
문제점은 있지요!
1. 겉벨트가 초반에 문제로 개선품으로 교체하였는데, 어째 한 6천키로 정도 달리면 장력이 또 풀리는거 같네요.. 교환 후 한 번 교정하였지만, 최근 조금씩 다시 납니다. 고질병이되려는지...
2. 바이퓨얼 모델 문제점인데요, 언덕을 올라갈 때에 100키로 전후(약 3천 회전수)에 차가 움찔움찔 합니다. 동호회에서는 흡기랑 스로틀바디 쪽 문제라고 교체 받은 분들이 계신데 진짜 그런건지..아니면 고질병이 되련지 모르겠네요..(올뉴모닝 동일)
3. 뒷좌석 레일 및 분할 폴딩이 안되서 곤란합니다. 뒷좌석이 항상 짐으로 넘쳐나네요..ㅋㅋ
4. 여름철 벌레가 벌레가 아주..사랑한데요.. 청소가 구찮습니다.ㅋㅋ
이 정도가 반 년 가량 운용한 소감인거 같아요..
아쉬운 점도 많지만 이 정도 값의 차량에 어찌 더 바랄까요..^^;;
기계적인 문제점만 수리되면 괜찮을거 같습니다..ㅎ
요즘들어 굴러간당에 레이 오너들이 많아 지는 와중에 바이퓨얼 모델 고민하는 분 계시면 도움될까..싶어 올립니다..ㅎ
__withANN*
바퓨가 초반 가속(정지 상태에서 엑셀에 발만 가져가도 튀어 나간다던데..)이 좋다던데..정말인가요?
터보는...이건 뭐 훅 밟아야 잉? 하고 기어 나갑니다;;
그랜저tg 같이 엑셀링이 가볍지는 않습니다.
터보는 cvt라 쪼금 더딘걸까나요...~
ㄷㄹㄱ 를 한 번 하시지요!ㅋㅋ *
고속도로 주행이 특별히 더 피곤하거나 모닝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지요? 궁금하네요.. 아이러니하게 고속도로 주행이 대부분이라.... 제 스파크는 수동 가솔린으로 육만원어치 넣으면 고속도로 장거리를 에어컨 끄면 오백킬로미터정도 갑니다. 에어컨 키면 사백오십킬로미터 정도 가는듯 하구요...
연비야 가스는 대략 100원/키로 이니 괜찮더라도 말이예요..
전 i30cw 타다가 레이로 갈아탔는데, 초반에 좀 피곤한 듯 하더라구요...
대신 의자는 훨 나아졌습니다. i30는 요추지지대가 있어도 좀 아래었는데, 레이는 없지만 좀 위가 튀어나와 적당하다는 느낌?
대신 풀탱크가 30리터 갓 넘어서 350키로정도 가면 거의 최대치일거 같습니다.
경고등이 꽤 일찍 들어와서 들어오고 50km까지 가봤어요.. 경제주행으로..ㅎㅎ
모닝으로 하시면 대부분 해소되시겠네요.
연비 10%이상 좋다고 하고, 안정성도 나을거구요...
대신 공간이 아쉬우실 듯..^^;; *
또한 수많은 구석구석 수납공간이 여성분들 또는 업무용으로 짱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