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전 10:10분쯤 사고가 날뻔해서 오후5시쯤 주차장에 도착해 메모리빼서
집에서 보는데 이벤트촬영,상시촬영이 오전 11시30분이후부터 녹화가 되있더라구요
제가 9시부터 운전을 했는데요 하필, 사고날뻔한 시점이 녹화가 지워졌더라구요
제께 2채널 hd녹화되는 프로비아 p500이거든요
제 메모리가 8기가짜린데 대략 6시간 녹화가 되더라구요.
즉 운 없으면 당일 사고난 화면도 못 볼 확률도 있더라구요 멘붕~~
그래서 16기가로 up했는데요..
메모리작으신분은 정말 한번쯤 고려해야 할 사항이 아닌가 봅니다.
제 경우는 32GB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벤트/일반/주차 같은 이벤트 형식별로 저장 용량을 정해두고 삭제를 하니까 필요한 영상은 블랙박스를 살짝 건드려주는 식으로 강제 이벤트 저장을 해서 꽤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물론 삭제 방식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 수 있으니 판단은 사용자의 몫이겠죠.
별다른 문제가 없는 일반 주행 영상은 짧게 가져가고 충격이 발생하는 이벤트, 주행 영상은 좀 더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이벤트는 그만큼 빨리 지워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아율님이 사용하시는 제품은 HD 녹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