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읽고 역시나 아차 싶어서 추가 언급합니다. *
* 여기에 언급된 입장이라는건 100% 제 개인적인 입장을 의미합니다. *
저는 계속 엔진룸에 물 들어가도 상관없다라는 주장을 고집해왔는데
댓글을 읽어보니 어느샌가 소수파로 전락되었더군요.
게다가 물타기다, 어디 직원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음해까지 있어서 간단하게 입장 정리해봅니다.
일단 현기에 대한 입장:
- 물이 새도 새도 정도가 있지 기사에 나온 저건 솔직히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 게다가 엔진룸을 물로 청소하지 말라고 해놓고 방수처리 되어있으니 괜찮다는건 명백히 이중 잣대입니다.
- 아무리 봐줘도 현기의 태도는 면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엔진룸에 대한 입장:
- 엔진룸 고압 세차해도 괜찮습니다.
- 된다 안된다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 신념의 범위 내입니다. 저는 된다는 입장입니다.
- 물론 전 엔진룸 세차 안합니다. 불안해서가 아니라 단지 귀찮고 의미를 찾지 못해서입니다.
- 디테일링 쪽 가보면 대부분 케미컬 뿌려놓고 고압세차합니다. 그게 그 동네에서는 일반적입니다.
- 고압 세차하면 안된다는 얘기는 전기배선+물에 대한 우려심이라는거 이해합니다.
- 그런데 엔진룸 고압 세차했다가 문제 생겼다는 얘기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원론에서 끝나는 얘기입니다.
- 엔진룸을 물세차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거 이번에 알았습니다. 솔직히 깜딱.
현실로 돌아와서
- 예전에 수입차는 비 맞으면 큰일나는줄 아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 중고매물 보면 비 맞힌적 없다는 멘트 과거엔 흔했습니다. 요즘은 없더군요.
-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 본다면 수입차 비 맞히는거 미치고 팔딱 뛸지도 모릅니다.
- 저도 자동차가 비를 맞으면 안되는 이유 하나로 컬럼 하나 쓸 자신 있습니다.
- 어차피 정도 차이일 뿐 엔진룸 물세차도 비슷한겁니다.
- 엔진룸 물세차하면 안되는 이유 저도 컬럼 하나 쓸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원론적인 주장일 뿐, 현실에서는 오차범위 이내로 흡수됩니다.
한편 제 생각은
- 현기의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서는 불만입니다. 엔진룸을 물로 닦지 말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방수 된답니다.
- 그것과는 완벽하게 별도로, 엔진룸은 어지간한 고압살수에 대응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 고압세차로 문제가 될 정도라면 폭우가 내리는 날은 길거리의 자동차 중에 최소한 0.1%는 멈춰서야합니다.
- 별다른 방수처리를 하지 않은 차도 솔까말 스노클만 상단 장착하면 가슴까지 올라오는 개울 정도는 거뜬합니다.
- 그렇게 오프로드 신나게 잘 돌린 차를 어떻게 관리할까요? 엔진룸 고압세차로 마무리합니다.
그래서 결론
- 엔진룸 물세차 우려하시는 주장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하지만 그건 1000km 마다 오일 교환한다는 주장과 별반 차이 없습니다.
- 엔진을 물에 담그는거보다는 뽀송뽀송 유지하는게 당연히 좋겠죠.
- 하지만 현실에선 어차피 오차범위 이내의 문제입니다.
- 나머지는 개개인의 만족과 신념에 속하는 영역이라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 물타기 아니고
- 직원 아닙니다.
ps. 댓글 읽고 추가합니다.
퍼샤는 자주 가보지 않았고 회원도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는 잘 모릅니다. 제가 자주 가는 디테일링 관련 사이트는 한국이 아닌 해외쪽인데 거기서는 일반적인 일종의 행태이고, 디테일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할 때도 "엔진룸 물세차는 전기배선만 주의하면 되지만... 뭐 상관없다 그냥 해도 된다." 라고 알고있었습니다. 한국의 디테일링을 대표하는게 퍼샤고거기선 엔진룸 물세차가 극소수파에 속한다면 제가 위에 언급한 그 동네에서 일반적이라는 표현은 지역에 따라서 잘못 되었을 수도 있겠군요. 참고로 아래에도 올렸던 엔진룸 물세차 동영상 링크 남깁니다.
* 여기에 언급된 입장이라는건 100% 제 개인적인 입장을 의미합니다. *
저는 계속 엔진룸에 물 들어가도 상관없다라는 주장을 고집해왔는데
댓글을 읽어보니 어느샌가 소수파로 전락되었더군요.
게다가 물타기다, 어디 직원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음해까지 있어서 간단하게 입장 정리해봅니다.
일단 현기에 대한 입장:
- 물이 새도 새도 정도가 있지 기사에 나온 저건 솔직히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 게다가 엔진룸을 물로 청소하지 말라고 해놓고 방수처리 되어있으니 괜찮다는건 명백히 이중 잣대입니다.
- 아무리 봐줘도 현기의 태도는 면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엔진룸에 대한 입장:
- 엔진룸 고압 세차해도 괜찮습니다.
- 된다 안된다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 신념의 범위 내입니다. 저는 된다는 입장입니다.
- 물론 전 엔진룸 세차 안합니다. 불안해서가 아니라 단지 귀찮고 의미를 찾지 못해서입니다.
- 디테일링 쪽 가보면 대부분 케미컬 뿌려놓고 고압세차합니다. 그게 그 동네에서는 일반적입니다.
- 고압 세차하면 안된다는 얘기는 전기배선+물에 대한 우려심이라는거 이해합니다.
- 그런데 엔진룸 고압 세차했다가 문제 생겼다는 얘기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원론에서 끝나는 얘기입니다.
- 엔진룸을 물세차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거 이번에 알았습니다. 솔직히 깜딱.
현실로 돌아와서
- 예전에 수입차는 비 맞으면 큰일나는줄 아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 중고매물 보면 비 맞힌적 없다는 멘트 과거엔 흔했습니다. 요즘은 없더군요.
-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 본다면 수입차 비 맞히는거 미치고 팔딱 뛸지도 모릅니다.
- 저도 자동차가 비를 맞으면 안되는 이유 하나로 컬럼 하나 쓸 자신 있습니다.
- 어차피 정도 차이일 뿐 엔진룸 물세차도 비슷한겁니다.
- 엔진룸 물세차하면 안되는 이유 저도 컬럼 하나 쓸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원론적인 주장일 뿐, 현실에서는 오차범위 이내로 흡수됩니다.
한편 제 생각은
- 현기의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서는 불만입니다. 엔진룸을 물로 닦지 말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방수 된답니다.
- 그것과는 완벽하게 별도로, 엔진룸은 어지간한 고압살수에 대응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 고압세차로 문제가 될 정도라면 폭우가 내리는 날은 길거리의 자동차 중에 최소한 0.1%는 멈춰서야합니다.
- 별다른 방수처리를 하지 않은 차도 솔까말 스노클만 상단 장착하면 가슴까지 올라오는 개울 정도는 거뜬합니다.
- 그렇게 오프로드 신나게 잘 돌린 차를 어떻게 관리할까요? 엔진룸 고압세차로 마무리합니다.
그래서 결론
- 엔진룸 물세차 우려하시는 주장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하지만 그건 1000km 마다 오일 교환한다는 주장과 별반 차이 없습니다.
- 엔진을 물에 담그는거보다는 뽀송뽀송 유지하는게 당연히 좋겠죠.
- 하지만 현실에선 어차피 오차범위 이내의 문제입니다.
- 나머지는 개개인의 만족과 신념에 속하는 영역이라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 물타기 아니고
- 직원 아닙니다.
ps. 댓글 읽고 추가합니다.
퍼샤는 자주 가보지 않았고 회원도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는 잘 모릅니다. 제가 자주 가는 디테일링 관련 사이트는 한국이 아닌 해외쪽인데 거기서는 일반적인 일종의 행태이고, 디테일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할 때도 "엔진룸 물세차는 전기배선만 주의하면 되지만... 뭐 상관없다 그냥 해도 된다." 라고 알고있었습니다. 한국의 디테일링을 대표하는게 퍼샤고거기선 엔진룸 물세차가 극소수파에 속한다면 제가 위에 언급한 그 동네에서 일반적이라는 표현은 지역에 따라서 잘못 되었을 수도 있겠군요. 참고로 아래에도 올렸던 엔진룸 물세차 동영상 링크 남깁니다.
하지만 처음 기사 인용 글 댓글에 엔진룸에 물이 들어가면 큰일나는 분위기가 살아나서 어쩌다보니 이렇게까지 폭주를...;;
퍼샤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을 수도 있겠군요.
저도 최근에 글몇개 적었는데 엔진룸 고압수 세차하고 싶어서 안전에 문제없나 찾아보는데
유투브에는 진짜 많은데 국내에는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국산,수입차가 물에 대해 뭔가 완전히 다른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아닌거 같지만요^^;
당연히 고려한 주장입니다. 이렇게까지 써놓고 "배선까지 뿌리셨어요? 그건 아니징~" 먹튀는 아닙니다.
아뇨 그게 아니라...
지금 누수문제는 엔진룸을 고압세차를 했을때 엔진룸이 방수가 되느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애초에 문제의 본질을 벗어난 글을 쓰셨어요 본문 쓰신분이
크게 벗어난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실제로 벗어났다면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이번MD누수 문제는 동영상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엔진룸을 물세척이 가능하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배수로로 물이 다 빠지는것이 아니라
앞유리 중간쪽에 있는 볼트 결합부분 아래로 물이 떨어지고 배선쪽으로도 물이 샌다는 문제에요.
엔진룸에 물이 새도 된다 안된다는 문제가 아닙니다.
물이 후드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게 배수로를 만들어놓았는데 불구하고 다른 부분으로 물이 새고 그로 인해
배선쪽의 누수에 의한 2차위험의 가능성이 생긴다는게 문제지요.
현대 말대로 문제가 없다면 배수로 자체의 존재가 필요없는 겁니다.
그걸 현대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겁니다.
사용자가 직접 후드 열고 물을 뿌리는 행위가 아니라, 비오면 물이 샌다는게 문제지요.
엔진룸이 방수가 되건 안되던간에요.
말씀하신 내용에는 100% 동의합니다.
하지만 아래의 글과 댓글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단순히 "엔진룸 물세차"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현기의 설계 미스로 이슈가 모아졌다면 쉽게 넘어갔겠죠.
저는 현기의 누수 문제에 대해 핵심을 짚은게 아니라
아래 글과 댓글에서 논란이 된 "현기의 누수 문제에서 시작된 엔진룸 물청소 찬반 양론"의 입장을 정리한거 뿐입니다.
제목과 본문이 그 점에서 불충분했다는 점 이제와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네.. 제목이 "'엔진룸 고압세척' 가능 여부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였어야 하는거지요....
누수 관련 입장은 엔진룸 세척과 관계없으니까요.
고압은 아니지만... 꽤 큰 블루핸즈였는데도 물로 엔진룸 청소합니다.
며칠전 생활의 달이에서 차량 관리의 달인도 엔진룸도 케미컬 뿌려가며 닦더군요...
배선 피복에 문제가 있다면 모를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물 좀 닿아도 괜찮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보긴 했죠...
고압수로 뿌리는건... 걍 물로 뿌리는 것보다는 힘이 가해지고 전기적인 배선등이 당겨질테니
더 좋을건 하나 없을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게 진짜 문제가 된다면... 이슈가 진작에 되었겠다... 는 생각도 드네요...
a/s 기간 중에는 문제가 안생기겠죠..
a/s 기간 끝나고 노후되어 물샌 부분에 녹슬고 절연 안되고 하면...고갱님 책임...
제조사에서 하지말라는 일입니다.
문제가 생겨도 그쪽에서 책임지진 않겠죠. jinn 님이 괜찮다는 입장이라도
책임지시지도 않을테고..누구 책임도 아닌 본인책임입니다.
그래서 저는 물청소 안합니다.
이건 개인의 신념에 해당되는 부분이라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다고요.
제가 주장하는건 여러분 다들 물세차 하세요 제가 책임진다니까요- 가 아니라
엔진룸 물세차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입장과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싶었고
그게 직원이라서 상부 지시로 꾸며낸게 아니라 스스로 그렇게 믿고있다는걸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물론 엔진룸 물세차 하면 안된다는 입장도 존중하고 그들의 신념까지 건드릴 생각은 당연히 없습니다.
from CLIEN+
참고로 전 운전 25년차에 한국, 일본, 영국, 캐나다, 호주, 미국에서 차 운행 경력이 있습니다.
물이 계속 들어가서 마르기를 기다리면 뭔가 부식이 생길거 같은데 말이죠..
제 차도 엔진룸 물청소 자주하는데 하고 나면 반드시 에어건으로 물기 다 빼거든요..
그리고 엔진룸에 대한 입장:
- 엔진룸 고압 세차해도 괜찮습니다.
현실로 돌아와서
- 엔진룸 물세차하면 안되는 이유 저도 컬럼 하나 쓸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을 1000km마다 교환하면 좋은 점을 낱낱히 늘어놓을 수도 있지만 그게 다 현실에서는 의미없다는 입장에 비유하면 대충 비슷할까요?
퓨즈박스는 고압수로 뿌리지말라고 커버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사업소의 정비사에게 물어봐도 절대 물로뿌리지말고 청소하고싶다면 기름걸래로 닦아주라고만 하더군요
님 입니까? 고객입니까? 현대차 입니까?
단순히 제 개인적인 입장 정리입니다.
여전히 제목이 불충분했던거 통감 중입니다... ㅜ.ㅠ
뭐 저도 군대때부터 12년넘게 운전하지만 육공, 닷지, K111, K131부터 지금까지 저희집을거쳐간 포니, 스텔라, 소2, EF, 로체와 제차인 MD(아 눙물이 ㅠㅠ)까지 그냥 버릇처럼 엔진오일 체크를 자주하는데 비오는날 열어보면 거의다 약간씩은 젖어있던데 별문제는 없긴 했어요, 저야뭐 별생각없이 타고다니긴 하는데 그나저나 달리다 서진않겠죠 ㄷㄷㄷ 근데 개인적인 의견으로 별문제 없을꺼다라는 의견에 너무들 공격적인거 같아요, 굴러간당에 MD타시는분 몇분없는거 같은데...
현기는
- 엔진룸에 물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놓고 물이 줄줄 새는 차를 만들어 팔고있습니다.
- 이건 스스로의 모순에 해당되는 짓입니다.
- 엔진룸에 물이 닿아도 되고 안되고 떠나서 당연히 개선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소비자는
- 엔진룸에 물세차를 하든말든 그건 개인의 선택이고 신념입니다.
- 한편 엔진룸에 저렇게 물이 들어가는거 미치고 팔딱 뛸 정도로 싫어하는 소비자도 옳습니다.
- 그런 소비자를 위해 현기는 저렇게 물이 줄줄 새는 차는 개선을 해줘야합니다.
- 스노클 달고 개울에 텀벙 들어가는 소비자의 존재가 현기의 변명이 되지는 못합니다.
현기 매뉴얼에 "엔진룸은 방수되니 물 들어가도 괜찮아유"라고 적혀있었다면 모를까
물세차 하지 말라고 해놓고 물이 줄줄 새니 이제와서 방수된다고 주장하는 이중잣대에 대해서는
분명히 비난을 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엔진룸 물세차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제가 알고있는 사실 관계를 언급한거였고
그 시발점은 처음 기사를 인용한 글에 달린 댓글의 분위기가 좀 신기했었기 때문이었죠.
엔진룸 물세차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자동차 소모임에 이렇게 많다는걸 미처 몰랐습니다.
저는 여전히 누수 그 자체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로 상관없다는 입장입니다.
기사에 나온건 좀 민망하리만치 심한 누수라 자동차라는 상품 가치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지
그게 기계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제조사에 대해 비난하고 문제삼는건 단 하나입니다: 말 바꾸기입니다.
- 매뉴얼에 물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놓고
- 공식 계열 정비소에서는 물세차하고
- 누수가 확인되니 원래 방수라 괜찮답니다.
플라스틱도 오래되면 물성치가 많이 떨어지고 고무도 경화되고 와이어도 산화되고 터미널도 안좋아지고 무튼 빨리 막는게 좋지 않을까요?
정작 중요한건,
혹에 완전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다른차들은 누수가 없는데, 자신의 차가 센다는것에 대한 불만은 생각치 않으시는군요.
자신의 차가 누수된다고 하더라도, 괜찮다라는 글과, 컬럼을 쓸정도로 정성을 다하실지 의문이로군요.
제 차가 누수다 된다고 하면 엄청 찝찝 할것 같은데 말이죠.
지금 누수가 되도 안전하다는 말을 믿어달라는 현대차 입장과, jinn님의 입장 별반 차이 없어보입니다.
정작 피해와 불안에 타야할 오너 생각은 배제를 하신 부분은 유감이네요.
from CLiOS
엔진룸 고압세차하니 배수 좀 안되도 별문제없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가본데.
요점은 배수가 불량이라는거죠.
엔진룸 방수. 고압세차랑 뭔 상관인가요?
줄줄새도 문제없다라고 말하는건 문제를 덮자는거예요.
제 입장도 한번 정리해보면...
-MD가 문제있는건 맞다(배수로가 기능을 못하니 마치 실내등이 안켜지는게 안전과 무관하지만 결함이듯이)
-엔진룸 부품들이 방수설계 되어있는건 맞다
-따라서 누수가 단기적으로 문제 일으킬 가능성은 극히 낮다
-하지만 500미터 다이버용 잠수시계도 3년마다 실링 점검하라고 하는데, 엔진열, 사계절과 물에 혹사당하는 부품들의 실링이 장기적으로도 괜찮으리라 주장하는건 잘못되었다
-누수 방식에 따라 오래된 MD는 타 차량에 비해 문제 생길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질 것이다
-누수 자체를 사과하지 않고 문제 없다는 얘기를 전면에 내세우는 현대는 쓰레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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