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굉장히 주관적 시승기임을 밝히구요..
타본 차들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현기차를 두번째로 많이 타본게 이 프라이드 입니다.
첫번째는 yf 소나타로 하루 2시간씩 1주일동안 타봤습니다.
[얘는 부들부들하고 좀 편하던데..ㅎ]
오늘 납품이 있는데, 차가 아직 안나와서 어쩔 수 없이...
그린카에서 4만 7천 탄 옵션도 거의 없는 깡통 해치백 모델을 4시간 빌려서, 시내 - 동부간선로 5:5 해서 약 50km정도 주행 해봤는데요.
외관은 아시다시피 한 귀욤 하구요..
엔진이 어떤건지는 모르겠고 1.4면 의외, 1.6이면 당연한거지만 차가 작아서 그런가 잘 나가네요.
전에 타던 구 슴삼하고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힘이 좀 딸리는지 가속하면서 차선 변경 할때는 굉음을 낼 때도 있는데요..
어차피 돈 낼거 다 낸거라 에어컨을 4단으로 틀고[ㅋㅋㅋㅋ] 주행 했는데도 100정도까진 시원시원하게 나가네요.
이러니 아베오가 죽쑨다는 느낌이..ㅎㅎ
공간도 구 슴삼에 비하면 좌석들이 훨씬 넓은 느낌이구요. 트렁크 공간까지 따지면 할말 없지만요..ㅎㅎ
근데 여기까지가 끝..
핸들이..너무 가벼워요.. 비교 대상이 구 슴삼 밖에 없지만..그냥 돌리면 돌리는대로 휙휙.
예전엔 주차 한번 하려면 양손으로 팍!팍!팍!팍! 이렇게 돌려야 하면 프라이드는 그냥 한손으로 슉슉..주차는 참 편해요..
고속에서는 차가 좀 오른쪽으로 가는것 같던데..꾸준히 조절 해줘도 좀 불안 하더라구요. 100정도 되면 어후..;ㅁ;
차도 조그만 요철에서 위아래로 텅텅 튀는것 같고..코너에선 70정도에서도 차가 날라갈거 같고..2~3단에선 변속 충격이 머리가 한번 크게 젖혀질 정도로 좀 심하게 있더군요..
차체 진동도..컵홀더에 음료수병 꽂아 놨는데 정차시에 덜덜덜덜 떨리더라구요.
세삼스레 구 슴삼이 좋은 차라는걸 느꼈어요..옛날 차라고 맨날 똥차라 그랬거든요..ㅋㅋ
뭐 지금 차들하고 비교하면 마력 같은건 당연히 딸리는데 승차감 같은건 다른 차 타보니 느껴지네요..
베이스인 닛산 블루버드 실피가 2000년에 나온건데..음..;;
아..소형차하고 준중형을 비교하면 되냐!라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타본것중에 제일 비슷한게 요 둘이거든요..ㅜㅜ
타본 차들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현기차를 두번째로 많이 타본게 이 프라이드 입니다.
첫번째는 yf 소나타로 하루 2시간씩 1주일동안 타봤습니다.
[얘는 부들부들하고 좀 편하던데..ㅎ]
오늘 납품이 있는데, 차가 아직 안나와서 어쩔 수 없이...
그린카에서 4만 7천 탄 옵션도 거의 없는 깡통 해치백 모델을 4시간 빌려서, 시내 - 동부간선로 5:5 해서 약 50km정도 주행 해봤는데요.
외관은 아시다시피 한 귀욤 하구요..
엔진이 어떤건지는 모르겠고 1.4면 의외, 1.6이면 당연한거지만 차가 작아서 그런가 잘 나가네요.
전에 타던 구 슴삼하고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힘이 좀 딸리는지 가속하면서 차선 변경 할때는 굉음을 낼 때도 있는데요..
어차피 돈 낼거 다 낸거라 에어컨을 4단으로 틀고[ㅋㅋㅋㅋ] 주행 했는데도 100정도까진 시원시원하게 나가네요.
이러니 아베오가 죽쑨다는 느낌이..ㅎㅎ
공간도 구 슴삼에 비하면 좌석들이 훨씬 넓은 느낌이구요. 트렁크 공간까지 따지면 할말 없지만요..ㅎㅎ
근데 여기까지가 끝..
핸들이..너무 가벼워요.. 비교 대상이 구 슴삼 밖에 없지만..그냥 돌리면 돌리는대로 휙휙.
예전엔 주차 한번 하려면 양손으로 팍!팍!팍!팍! 이렇게 돌려야 하면 프라이드는 그냥 한손으로 슉슉..주차는 참 편해요..
고속에서는 차가 좀 오른쪽으로 가는것 같던데..꾸준히 조절 해줘도 좀 불안 하더라구요. 100정도 되면 어후..;ㅁ;
차도 조그만 요철에서 위아래로 텅텅 튀는것 같고..코너에선 70정도에서도 차가 날라갈거 같고..2~3단에선 변속 충격이 머리가 한번 크게 젖혀질 정도로 좀 심하게 있더군요..
차체 진동도..컵홀더에 음료수병 꽂아 놨는데 정차시에 덜덜덜덜 떨리더라구요.
세삼스레 구 슴삼이 좋은 차라는걸 느꼈어요..옛날 차라고 맨날 똥차라 그랬거든요..ㅋㅋ
뭐 지금 차들하고 비교하면 마력 같은건 당연히 딸리는데 승차감 같은건 다른 차 타보니 느껴지네요..
베이스인 닛산 블루버드 실피가 2000년에 나온건데..음..;;
아..소형차하고 준중형을 비교하면 되냐!라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타본것중에 제일 비슷한게 요 둘이거든요..ㅜㅜ
그 외에 핸들이 가볍다.. 요철에 통통 튄다. 코너에서 날아갈 것 같다.. 부분은 오너로서 아주 공감 갑니다. ㅎㅎ
근데 조그마 해서 잘 나가는게..돈 있으면 세컨카로 한대쯤 있으면 재밌을거 같습니다..ㅎㅎ
아니 근데 구 슴삼도 4단인데...ㅋㅋㅋㅋ
1.4디젤에는 수동만 있고요.. 5단인지 6단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반테 HD 랑 같은 미션인데
요즘 아무리 그래도 변속충격이 그리 심한 차가
있을까요 ?
변속충격은 저는 1.6GDI라 모르겠군요 그 렌트카만의 특성일수도있고용
아베오는 타고 70km이상 120km까지 올려도 아주 안정적이죠 트랙스도 아마 만족하실꺼에요
아베오가 안팔리는건 차가 별로라서 안팔리는건 아니라고생각해요 , 3일넘게 시승하면서 느꼈지만
상당히 완성도가 높거든요 ,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엄청 잘팔리고요
다만 국내에 소형차를살만한 구매층에게 어필할만한게 좀 부족합니다 ...
국내 소형차 구매층은 대부분 옵션과 내장 그리고 초기 가속할때 펑펑 튀어나가는걸 좋아하거든요 .. 이게아니라면 1.4 깡통버전으로 소형차는 거의 렌트카나 회사차량으로 팔리죠
12년식 기준으로
아베오는 깡통차로는 1.4달린 현기애들한테 치이고
고급형으로 갈수록 가격대는 높아지는데 옵션이나 기타 장비들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해요
13년식은 젠2 미션도올라가고 마이링크도달리고 상품성이 높아졌지요
12년식 시절엔 마이링크도 없고 , VDC도없고 , 오토라이트도없고 ,후륜은 드럼브레이크인데도
이게 다 들어간 동급 타사 차량보다 비쌌죠 , 게다가 아주 중요한게 있죠
아베오는 쉐보레 매장에서도 판매하려는의지가 없어요 회사차원에서도 올란도, 크루즈, 말리부등은 초저리할부나 사은품을 다주는데
아베오는 여태 그런걸 단 한번도 한적이없어요 심지어 서울인데도 매장에 아베오가 있는매장을
찾기도힘들고(당시 서울에선 딱 5개매장) 시승은 더더더욱 어렵구요
이러니 그냥 보편적인 소비자들은 힘들어서 차도못보고 그냥 돌아서거나 대부분 크루즈삽니다.
심지어 영맨이 크루즈사면 할인 더해준다고 꼬십니다 -_- ...
결론은 아베오판매부진은 쉐보레에서 팔생각도없음이 가장크고 그다음이 국내취향에 안맞음 정도가 되겠네요
매장엔 차도 없고 시승하려면 인터넷으로 예약해야 하고..
예약하면 연락 온다는데 연락도 없고 ㅋㅋ 큰 지점에도 아베오만 시승차가 없어서 영맨이 아는 노원까지 가야 하는데 그것도 세단 뿐이고..
암튼 영맨도 아베오 사러 왔다니까 첫 마디가 '왜 하필 아베오를 사려 그러느냐' 였죠..ㅎㅎ
10월에 나올 아베오 터보가 지금 있었음 전 짐을 많이 넣든 말든 앞뒤 안 보고 아베오 터보 샀을겁니다. 아베오는 제 스타일이예요. 내장도 그만하면 나쁘지 않구ㅎㅎ *
1.6 엔진이 올라가 있지만 차가 가벼워서 잘나가긴 합니다. 오토뷰 제로백 테스트도 9.3초로서 국산 승용차 치고는 상당한 수준이지요.
근데 딱 거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수동을 타는지라 고속도로에서 추월 가속을 위해서 6단에서 4단으로 변속하고 엑셀을 밟아 보지만.. 의도대로 가속을 잘 안해줍니다. ㅎㅎ 역시 1.6은 1.6이구나.. 하고 아쉬워 지더군요. (3단으로 변속하고 레드존을 치면 되려나요? ㅎㅎ)
렌트카는 다들 1.4 엔진입니다. 여기에는 4단 오토 기어가 따라오고 말이죠...
엔진 관련 부분은 그래서 그렇습니다.
제 프라이드랑 렌트카 프라이드는 몰아보면 엔진 관련 느낌이 꽤나 달라요.
크기에 비해서 차가 잘 나간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밟으면 나름 잘 나가요. ㅎㅎ
통통튀는건 타이어 공기압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제가 소형차만 타봐서 튄다고 느끼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