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사는 5살/2살 아들들의 아빠입니다. :)
현재 2005년식 SM5와 2004년식 라세티를 소유 중입니다만 와이프님의 허락하에 2004년식 라세티를
SUV 차량으로 바꾸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알아보는 도중에 QM5 에 꽃혀서 직접 수원영통지점에 들러서 봤는데요.. 뒷좌석이 좀 좁긴 하더군요...
물론 길게 10년 탄다고 해도 애들이 아직 어릴테니 큰 상관 없어보이긴 하던데 영 걸려서요... 나머지는 다
좋은데...
그리고 산타페 DM 을 보러 갔었는데요.. 생각처럼 뒷좌석이 광활하지는 않더군요...그리고 누수에 관해서
물어봤더니 이미 원인 파악 끝났고 이제부터 나오는 차는 문제 없을거다.. 라고는 하는데 그리 신뢰가 가지는
않더군요..
결국 주 용도는 4인 가족의 패밀리카인데 좁은 크기가 계속 걸립니다. 혹시 QM5 소유주분들 중 저처럼 애들
있으신 경우 뒷좌석에 큰 문제는 없으신가요?? 아니면 저처럼 QM5 를 구매하시려다가 크기 때문에 다른 차로
가신분들은 만족스러우신지요?? 궁금하네요...
P.S. 막상 국산차로 사려고보니 딱 입맛에 맞는 차가 없네요.. QM5가 좀만 더 컸으면 딱 좋은데 말입니다.
트렁크 공간을 제외하면 같은 플랫폼의 승용차보다 무릎공간은 오히려 좁은 경우가 많고 차가 높아 머리공간도 높을 것 같지만 바닥도 승용차보다 높아 체감 실내 공간은 중형차만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넓은 실내 공간을 원하신다면 차라리 중형 승용차 쪽이 나으실 것 같습니다.
싼타페나 qm5나 중형승용차보다는 가격대가 높더군요.
싼타페가 좁으시다면 베라크루즈로 가셔야 될 텐데 그러면 가격이 제네시스에 가까워질 겁니다.
아직 완벽히 해결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고
이미 올해 장마는 끝났고 내년 장마에 문제 생기면 멘붕...
차는 이쁘고 괜찮은거 같은데 누수 때문에 정말 베렸습니다
될수 있으면 싼타는 패스 하는게 낫지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차체가 높다 보니, 코너링할때 머리가 흔들리는 각도가 크게 되기 때문에 멀미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m5도 좋은 suv이긴 하지만, 사실 요즘 국산 SUV들이 다 좋습니다. 꼭 큐엠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윗분들이 말씀해 주신대로, 공간상의 잇점은 그리 많지 않고(뒷자리, 트렁크 등등) 뒷자리 승차감은 나쁠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 둘 정도라면 사실 준중형도 패밀리카로 그리 모자라진 않습니다. 요즘 준중형 내부공간은 예전 ef 만 하거든요.... 차에 욕심이 큰게 아니시라면.. 굳이 큰차 아니라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집은 아기 한명인데, 그냥 아반떼 하브로도 충분하다 싶습니다. (캠핑할일 없거든요.. ^^)
와이프 키가 167정돈데 좁다는 얘기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
크기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혀 작다고 느끼진 않습니다.
같은 시기에 구입한 동료의 소R과 비교해도 실내 크기 작은거 말곤 전혀 단점이 없습니다.
디젤이지만 같은 소R 대비 정말 조용하고, 운전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QM5도 자주 탑니다만~ 후회는 없어요 실내도 좀더 넓고 ㅎㅎ
다만 단종이라는게 ㅡㅡ;;
첫번째 대상이 qm5에요
실내공간이 작다고 해서 고민중이긴한데
그거말고는 전부 맘에 들어서..
앞으로 결혼도하고(?) 에도 키워야되니
패밀리카로 적당할지 고민되긴하내요.
근데 그건 180 정도 되는 남자들이 탈때 얘기고
애들 타기엔 부족함은 없죠..
근데 SUV는 막상타보면... 캠핑이나 어디 놀러갈때 빼면
큰 공간...그것도 뒷트렁크만 크다보니... 쓸데가 그닥 없다는게 함정..
우선 크기가.. ^^
만약에 레저+패밀리카 때문에 SUV를 고집하신다면 베라를 추천합니다. 현기차 아무리 떠들어 봐야 제가 타본 차중에 베라가 단연 최고네요. 배터리만 빼면;;; 맥스크루져도 솔찍히 쫌 실망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