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는 아연도금 사용한지 몇년 안됩니다. 수출용은 10년 훨씬 넘었구요..
더우기 내수용 최근차량도 내판은 아연도금 아닌것 같더군요..
신형 싼타페DM 외판은 아연도금의 특성을 보이던데..
이번 트렁크 누수시 내판은 아연도금 아닌 것 처럼 녹쓸더군요.
수출형은 거의 모든 철판이 아연도금인 걸로 압니다.
수출형이 내판까지 아연도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내판까지 아연도금 할려면 위 글처럼 풍덩 담궈버리는 식이 가장 작업하기 편한데 공정에 불편함을 초래하면서까지는 안할거 같습니다. 수출형도 내판은 아닐거 같습니다 과거에 완전 차이나게 만들때는 이원화해서 물량 받을거니까 상관없는데 지금은 국산차량도 아연도금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얼마안되는 비용 아낀다고 이원화했다가 공정으로인한 손실만 더 커질거 같거든요 빨리 위에 글처럼 담궈버리는 라인만드는게 필요할듯 합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죠..
얼마 안되는 비용 아낀다고 이원화 안할 꺼라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다릅니다.
몇원 몇십원에 이원화합니다.
현기만 그렇게 해요..부품 이원화는 생산 공정에서 직접 확인한 것도 있구요.
강판에서 몇만원 차이나면 충분히 그렇게 합니다.
철저히 내수 수출 이원화 되어 있는게 현기차입니다.
자동차는 아니지만 전자제품 생산 라인에 약간 관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수율이나 생산 효율을 생각하면 약간 복잡한 공정이나 비싼 부품이 되더라도 그냥 한방에 통으로 가는게 더 나을거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수출향에 따라서 눈꼽만큼이라도 더 저렴한 부품으로 교체가 가능하다면 무조건 생산 라인 늘리거나 라인 작업자들 추가 교육시키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적어도 돈을 버는 기업이라면 이 부분만큼은 정말 마른 행주 또 짠다는 표현이 무색할만큼 줄이고 또 줄입니다. 물론 자동차는 훨씬 큰 대규모의 생산이라 좀 다른 얘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연도금강판을 사다가 만드는거지, 일반 강판을 사다가 조립하면서 아연도금하는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대하이스코에서 아연도금 생산라인 증설하고 있고요)
아연도금라인은 용융아연도금라인과 전기아연도금라인으로 나뉘는데 자동차나 건축용처럼 아연도금을 두껍게 하는 것은 용융아연도금을 씁니다. 간단히 말하면 휴지처럼 말린 강판을 풀면서 아연욕조(?)에 담갔다가 꺼내서 반대쪽에서 다시 감는겁니다.
도금두께 균질화 및 표면성 향상을 위해 에어나이프라는 설비로 고압의 바람을 불어서 표면의 아연이 굳기전에 깎아내고요.
자동차 샤시를 조립한뒤에 아연에 담갔다 꺼내면 표면성이나 두께균질화를 답보할 수 없을텐데요ㅣ
지금은 현기차 수출형이나 내수용이나 같은 강판씁니다. (물론 과거에는 장난질한게 맞구요....;;)
당연히 차 전체에 사용하진 않구요, 현대 하이스코에서 도금된 강판을 사다가 형상해서 부분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강판 자체의 질이 떨어진다면 몰라도, 수출과 내수의 차이는 아닙니다.
대신 수출국 환경에 따라 아연도금강판의 비중을 더 높이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이걸 가지고 내수차별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겠죠.^^;
오히려 국제기준에 따르면 한국은 방청지역으로 분류되어 아연도금강판 사용비율을 지금상태인 70%까지 쓸 필요가 없습니다.
또하나, 아연도금 강판은 방청(녹이슬지 않게)기술의 하나로, 차체 강성에는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
아예 관계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강성을 논하려면 차라리 강판두께나 프레임 구조등 따질게 더 많죠.
'아연도금 강판을 사용해서 차가 더 튼튼하다'라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라고 봅니다.
더우기 내수용 최근차량도 내판은 아연도금 아닌것 같더군요..
신형 싼타페DM 외판은 아연도금의 특성을 보이던데..
이번 트렁크 누수시 내판은 아연도금 아닌 것 처럼 녹쓸더군요.
수출형은 거의 모든 철판이 아연도금인 걸로 압니다.
과거에 완전 차이나게 만들때는 이원화해서 물량 받을거니까 상관없는데 지금은 국산차량도 아연도금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얼마안되는 비용 아낀다고 이원화했다가 공정으로인한 손실만 더 커질거 같거든요
빨리 위에 글처럼 담궈버리는 라인만드는게 필요할듯 합니다
얼마 안되는 비용 아낀다고 이원화 안할 꺼라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다릅니다.
몇원 몇십원에 이원화합니다.
현기만 그렇게 해요..부품 이원화는 생산 공정에서 직접 확인한 것도 있구요.
강판에서 몇만원 차이나면 충분히 그렇게 합니다.
철저히 내수 수출 이원화 되어 있는게 현기차입니다.
아연도금라인은 용융아연도금라인과 전기아연도금라인으로 나뉘는데 자동차나 건축용처럼 아연도금을 두껍게 하는 것은 용융아연도금을 씁니다. 간단히 말하면 휴지처럼 말린 강판을 풀면서 아연욕조(?)에 담갔다가 꺼내서 반대쪽에서 다시 감는겁니다.
도금두께 균질화 및 표면성 향상을 위해 에어나이프라는 설비로 고압의 바람을 불어서 표면의 아연이 굳기전에 깎아내고요.
자동차 샤시를 조립한뒤에 아연에 담갔다 꺼내면 표면성이나 두께균질화를 답보할 수 없을텐데요ㅣ
미국은 법적으로 강판 녹스는 것인가가 되게 쎄서 포드차가 모두 그게 되어있다고 들었습니다.
참 튼튼하긴 해요.
당연히 차 전체에 사용하진 않구요, 현대 하이스코에서 도금된 강판을 사다가 형상해서 부분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강판 자체의 질이 떨어진다면 몰라도, 수출과 내수의 차이는 아닙니다.
대신 수출국 환경에 따라 아연도금강판의 비중을 더 높이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이걸 가지고 내수차별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겠죠.^^;
오히려 국제기준에 따르면 한국은 방청지역으로 분류되어 아연도금강판 사용비율을 지금상태인 70%까지 쓸 필요가 없습니다.
또하나, 아연도금 강판은 방청(녹이슬지 않게)기술의 하나로, 차체 강성에는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
아예 관계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강성을 논하려면 차라리 강판두께나 프레임 구조등 따질게 더 많죠.
'아연도금 강판을 사용해서 차가 더 튼튼하다'라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라고 봅니다.
라고 보면 틀리지 않겠죠. =ㅂ=);;;
-BOT-님// 아연도금강판이 방청과 내부식성이 뛰어나다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니...
녹발생이 억제되고 그로인해 강성손실도 어느정도 막는다고 보면 틀리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