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솔린차량만을 몰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디젤 차로 골프 7세대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꼭 예열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예전에 코란도 구형을 몰 때 남편이 예열하는 건 봤지만 그건 오래된 옛날차니까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믿기 어려운 게..
2014년에,, 그렇게 develop됐다는 차가..,, 예열을 해야 한다니 쓸데없이 연료낭비하는 것 같고
처음부터 공회전은 나쁜 거라고, 엔진에 무리를 준다(?)고 알고 있어서
이게 맞는지,
그리고 정말 예열을 해야 한다면 몇 분 정도 하는게 적당할지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꼭 예열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예전에 코란도 구형을 몰 때 남편이 예열하는 건 봤지만 그건 오래된 옛날차니까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믿기 어려운 게..
2014년에,, 그렇게 develop됐다는 차가..,, 예열을 해야 한다니 쓸데없이 연료낭비하는 것 같고
처음부터 공회전은 나쁜 거라고, 엔진에 무리를 준다(?)고 알고 있어서
이게 맞는지,
그리고 정말 예열을 해야 한다면 몇 분 정도 하는게 적당할지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정도 시간이면 엔진오일이 엔진 + 터빈을 몇바퀴는 돌았을거 같은데요 ㅎㅎ
시동걸자마자 100km 밟으시는것도 아니고 주차장 내지 골목길 빠져나가는 동안 예열은 다 될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서 도로 나갈때까지 살살 가니까요
사실상 예열 후열은 요즘 디젤 차에는 필요 없다고 봅니다
꼭 말해줘야겠어요
예열은 곧바로 고속주행 하지 않는 이상 거의 필요없어 보이구요
후열은 고속주행후에는 꼭 해주세요
고속도로 휴게소 아니면 그닥 필요 없지 않나 싶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일반 국도로 나오면서 후열도 되는거 아닌가 해요
엔진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작용중에 일어나는 발열을 줄이고 열을 빼앗아 엔진을 냉각하는 것도 중요한 작용이다.
엔진구조상 냉각수를 순환시킬수 없는 곳도 많고, 그런부분의 냉각은 엔진오일의 냉각작용에 의지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터보차저가 있는 엔진의 경우 터빈하우징(터빈을 덮는 용기)는 배기온도(섭씨 700도 이상)에 의해 붉게 달구어질 정도지만,
그 터빈 샤프트의 유지 및 냉각도 엔진오일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터빈의 베어링에 오일이 공급이 중단되면 고온의 금속끼리 직접 마찰함으로써 인화현상이 발생해 터빈이 손상된다.
그래서 터보엔진 탑재차량은 고속주행 직후 잠시동안 엔진을 정지하지 않는 후열을 해 주는 주의가 필요하기도 하다
라네요
저에겐 외계어네요 @_@
속도를 마구 올리게 되면 터빈 온도가 고온으로 올라갑니다.
이 상태에서 바로 시동을 끄면 터빈이 망가질 수 있으니
신나게 달린 다음에는 시동을 걸어놓은 상태로 조금 놔두시고 시동을 끄세요.
저는 귀찮아서 안하지만, 후열은 도착지가 다되어 갈때쯤에 에어컨이나 히터를 끄고 서행하면 딱히 후열시간을 낼 필요 없어요.
보통 후열은 알피엠 많이 쓰면서 운전한 경우에 약간의 쿨링시간 갖는거라서, 단순히 100-110 정도 정속주행한 케이스면 후열같은거 안하셔도 되요.
오늘 굴러간당 답글로 반박해야겠습니다..
달달달달 거리죠 ㅋㅋ
한국에 가솔린 터보엔진 차량이 거의 없다시피하니 디젤차량만 필요한걸로 아는 경우가 많지요.(요즘 승용디젤 차량은 사실상 100% 터보 디젤입니다.)
나중에라도 가솔린 터보 엔진 차를 타게 되시면 예/후열에 조금 신경 써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되구요. 후열도 주차장에 주차하다보면 알아서 되요. 뭐 시동걸자마자 풀악셀 밝고 튀어나간다거
나 주차할때 뭐 한번에 뙇! 칼 주차하시는 분 아니면 그다지 신경 쓸 필요 없어요.
차량용 매뉴얼에 보면 예열/후열관련해서 적혀 있을 겁니다.
저는 B당 터보디젤인데... 심지어 '예열 하지 말라'고 적혀 있더군요.
그리고 시동이 걸린 다음의 예열은 "필요 없다"가 정답에 가깝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시동을 걸자마자 드래그 레이싱 뛰는 것도 아니고 제자리에서의 공회전은 거의 의미 없습니다. 차라리 조금씩이라도 천천히 움직여서 엔진 뿐 아니라 구동계 전체를 예열시키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시동 걸어놓고 몇분씩 기다리고 하는건 차를 위한다기 보다는 본인의 신념 관철과 그 만족에 더 가깝습니다.
요즘엔 스포티지 2007년 모델 운전하는데 거히 그런게 없더라구요~
디젤 기술이 발달해서.
골프도 매뉴얼 찾아보세요.
오늘밤에 찬찬이 읽어봐야겠네요..
from CLiOS
스탑앤고 기능 있습니다.. 그렇군요^^
남자는 그렇게 델꼬 사시는 겁니다...
from CLiOS
그전에는 구형 스포티지를 몰았구요.
구형 디젤 엔진에 비해 예열 시간은 줄어지만 여전히 합니다.
5분씩은 아니구요.
시동 걸면 RPM이 1000을 조금 상회하면서 엔진 소리가 좀 큽니다.
기온에 따라 다르겠지만 1 ~ 3분 정도면 엔진 소리가 잦아들면서 RPM이 떨어집니다.
저는 일단 RPM이 떨어지면 출발합니다.
바쁘시면 시동걸고 바로 출발하는데요..이 때는 상당히 조심합니다...
일단 바로 출발하면 엑셀을 밟지 않고 약 1분 미만으로 움직이고 그 뒤에 2 ~ 3분 정도는 엑셀을 깊이 밟지 않습니다..그러면 엔진 소리도 훨씬 부드러워지구요..
차도 생각보다 잘 나갑니다.
필요하나 아니냐?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필요하다 입니다.
하지만 디젤을 오래 문제 없이 타고 싶으시면 시동 걸고 차를 한바퀴 돌아보세요.
바퀴 바람은 괜찮은지, 누가 밤새 테러한 흔적은 없는지, 미등은 들어오는지 등등을 보세요.
그러고 운전석에 앉으시고 출발하시면 딱 맞아요..^^..
출발하자마자 6개층을 올라가야 하는데요.
겨울철 예열없이 시동걸자마자 출발하게 되면,
플라시보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초바네 차가 좀 갤갤댄다는 느낌은 들더군요.
그렇다고 평소에 예열을 몇분씩 하지는 않고, rpm 1000 이하로 떨어지면 출발했습니다.
골프가 조금 '갤갤댄다'는 느낌 들었어요. 아마 준비가 부족했었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시간낭비 돈낭비 입니다
메이커에서 다 고려해서 만들었을테니까요
요즘은 엔진꺼도 전기로 냉각 펌프가 돌아가서 터빈 열도 조금 시켜주는 엔진들도 많아서 후열도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