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G37쿠페가 더 좋겠습니다만^^;
G35쿠페 가격이 성능대비 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자꾸 눈이갑니다.
사실 구젠쿱3.8과 저울질 중인데
G35쿱이 희소성도 더 있고 저는 오히려 약간 심심한 듯한 전면 디자인이 더 좋기도 하구요.
근데 G35쿱에 대한 글 같은 건 도무지 찾기가 어렵네요(네이버 인피니티동에서 조차)
얼추 1200~1500선이면 한 5만 탄 쿱을 구할 수 있는 것 같던데
내구성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말이죠.
굴러간당 회원님들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1. 희소성있고 디자인이 맘에 드는(제기준 ㅋㅋ) G35를 선택해서 아기자기(?) 꾸미며 탄다
2. 가성비 최고인 구젠쿱 3.8사서 재미지게 탄다
도움주세요~~~
지금도 꿀리는 외모는 아니지요. 내구성이야 뭐 괜찮은 녀석이라 싼값에 차를 사더라도
원래 차값에 걸맞는 유지 보수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배기량 수입차들이 놀랄만큼 싼 가격으로 중고시장에 나오지만 유지보수비는 신차가격에 비례하지요.
3900에 SL500 샀다가, 2달만에 ABC 트러블로 전전긍긍 중인 사람을 봐서..
차값 싸다고 사면 고추된다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소모품도 원래 안비싼데.. SM7용이 호환까지 되놔서 더 쌉니다. 센서류도 호환된다고 하니
기름값 외에는 크게 신경쓸게 없기도 하겠네요~
인피니티=멋짐, 고급스러움, 스포티함, 기름 많이 먹음, 젊고 잘생긴 30대차 이미지.
보험료만 아니라면 강추드립니다~
무엇보다 센터페시아의 시계가 참 탐납니다
G35 오너분이 정리한 연비표입니다. 평균연비 6.9km/l 네요..
3.5리터 300마력대로 거의 비슷한 덩어리인 제 차보다 13%정도 낮은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엔진 사이즈 생각하면 완전 나쁜건 또 아닌 것 같습니다.
인피니티는 미국 내구성평가도 상위군에 속합니다.
주행감으로보면 디젤독일세단보다 낫다고 봅니다.
가격대비말이죠.
G37 하악
물론 시내 주행이 많고 고속으로 달리면 연비는 떨어질 수 있지만요.
마찬가지로 DE 엔진이면 호환 부품 참 많은데, HR 이면 호환 부품 확 줄어듭니다 ㅎㅎ
연비빼면...요...-.-;
저도 가격이 저렴해서 질러보고 싶은 기종입니다. ^^
이쁘고 직발 잘나가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