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행거리 : 약 2,400 km
- 주유횟수 : 5만원어치씩 총 4번
- 평균연비 : 21 km
- 주행비율 : 서울시내 70% : 고속도로 30%
1. 우선연비
2,000 km 까지는 길들이기 하느라고 Eco Pro 로만 타다가 얼마전에 Sport + 까지 바꿔가면서 막 타봤습니다.
일단 연비는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정말 ㅎㄷㄷㄷ 이라는 표현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시내에서 연비 생각안하고 막 밟고 다녀도 15km는 나올듯 하네요......
우선 연료가 거의 바닥 상태에서 5만원어치를 주유하면 주행가능거리가 580km 정도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바로 고속도로를 주행할 경우 주행가능 거리가 650km까지 계속 상승 하더라구요;;;;;;;
여친이 오빠 이거 고장났나봐 라고 했을정도..........
이정도 퍼포먼스에 이정도 연비의 차량은 아마 전 메이커 통틀어서 없지 싶습니다.
2. 주행성능 및 승차감
구입하기전 굴러간당에서 많은 글들과 리플들을 보구서 구입을 잠시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기대보다 승차감이 구리다
진동이 너무 심하다
소리가 너무 심하다
이런 글들을 너무 많이 봐서 살짝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꽂히면 누가 뭐래도 사야하는 성격이라서 과감히
Sport 라인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이전 차량이 미니쿠퍼스 차량이라서 사실 승차감 소음따위;;;;;;;;;
저도 상당히 소리와 진동에 민감함 편입니다. 미니는 그런거 고려하고 만든 차량이 아니라서 기대도 안했지만
그래도 320의 경우는 최소 7~8년을 타려고 구입을 한 차량이라서 승차감이나 소음, 진동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디젤의 달달거리는 소음은 내부에서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고 고속 주행의 경우는 가솔린보다
더 조용하고 안정적이다라고 느껴졌습니다. 이건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저만의 착각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지하 주차장 같은곳에서 홀로 오디오 끄고 주행하면 달달 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구입 후 꽤 많은 사람을 차에 태우고 물어봤지만(자동차를 좋아하고 잘 아는 분들도 포함) 구입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심각한 부분은 아니라고 다들 그러시더군요. 굴러간당 분들이 너무 예민(?) 하신 듯;;;;;;;;;;;
물론 Stop & Go 기능은 예외입니다. 꺼지고 걸릴때 진동이 꽤 심합니다. 마지막에 언급할 신형 E클과 비교하면
약 3~4배 정도의 진동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것도 그때 뿐이라서 연료를 아껴준다는 생각을 하니 신경쓰이지 않더라구요
Stop & Go 또한 진동이 신경쓰여서 끄고 다니고 싶다는 의견을 주신 분들은 아직 없었습니다. 저두 그렇구요.
런플렛과 Sport 라인의 딱딱한 서스는 승차감이 썩 좋다고 점수를 줄 수 없는 부분이지만 못탈 정도라고 표현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패밀리용 세단으로서의 승차감으로 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한줄 소감은 정말 잘 달리고 잘 섭니다. 토크가 좋아서 시내에서 가속할 때 스트레스가 전혀 없네요.
3. 오디오, iDrive
- bmw 오디오가 하도 악명이 높아서 걱정했지만 제가 막귀라서 그런지 불만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심하게 개인 취향을 타는 부분이고 비싼 애들이 돈값을 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패스하겠습니다.
- iDrive는 처음에는 응?? 이게뭥미??;;;;;; 하면서 당황했지만 조작법은 일주일정도면 익숙해졌고
참고로 메뉴얼은 한번 봤는데 정말 뭔소린지 모르게 써놨더군요 -ㅈ-;;;;;;;; 그래서 그냥 던져버리고 혼자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의외로 익숙해지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계를 잘 다루는편에 속하긴하지만 나쁘지 않은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단, 네비는 욕나옵니다..................HUD에 네비한번 뿌려 보겠다고 힘들게 설정해서 써봤지만 한번 써보고
그 이후로는 티맵만 씁니다.........이번에 미니 비주얼부스터에 네비랑 스마트폰 연결 기능이 들어간다던데
부럽더라구요......iDrive에도 적용시켜 줬으면 싶네요 꼭이요 꼭 ㅜㅜ
4. 디자인, 인테리어, 편의성
- 디자인은 뭐 이정도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쓸말이 없네요;;;;;
제가 차 구입전에는 흰색, 회색, 검정색은 너무 흔해서 절대 사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결국 알파인 화이트 구입 ㅜㅜ
- 인테리어 : 신형IS, 신형E클, A3 SPORTBACK 시승 해봤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인지 BMW가 제일 정갈하고
모던해서 좋았습니다. 타사 차량들은 뭔가 불편하고 이쁘지 않더라구요;;;;; 이것도 지극히 개취라서 패스하겠습니다.
다른 인테리어는 제 모델이 SPORT라서 시트와 핸들이 검정 가죽에 빨강색 스티치가 들어가 있어서 좀 이쁩니다.
인테리어도 뭐 저는 매우 맘에 들어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 편의성 : 우선 제가 320d 에서 편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을 열거해 보겠습니다.
A. 전자식 기어봉 : 처음에는 익숙해지는데 좀 짜증났습니다만;;;;;; 전자식 P버튼과 앞뒤로만 조작되는 방식이
익숙해지니깐 대박 편합니다. 제가 정차중에는 꼭 P에 놓고 발을 떼는 습관이 있는데 예전에 P->R->N->D 로 조작하다가
P누르고 엑셀에서 발떼고 있다가 다시 바로 D놓고 출발하는 방식이 뭔가 부드럽게 이어지고 매우 편합니다.
B. BMW의 방향지시등 : 미니도 이랬는데 BMW의 방향지시등 방식은 고정식이 아니라 위로 2단계 아래로 2단계로
되어있는 방식입니다. 살짝 올리면 3번만 깜빡이고 꺼지는 방식 깊숙히 올리면 일반적인 방향지시등 방식인데
누르고 나면 무조건 가운데로 돌아오는데 전 이게 너무 편하더라구요 MB나 AUDI도 시승을 해봤지만 이 방식에
익숙해지니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차선변경시에는 다시 조작을 해줘야 하니깐요. 이건 제가 타사 메이커를
오래 타보지 않아서 정확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BMW 방식이 저는 제일 좋았습니다.
C. 뒷좌석 : 이전 모델에 비해서 정말 커졌습니다. 패밀리 세단으로 국산차들에 비하면 물론 좁기는 하지만 절대로
못탈 정도는 아닙니다. 뒷좌석에 불만이 있다면 전 SUV를 사겠습니다.
그리고 불편한점들
A. 뒷자석 열선 없음, 스티어링 휠 열선 없음 : 럭셔리에는 있다는데 제꺼에는 없네요 ㅜㅜ 뭐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들 아시겠죠
B. 통풍시트 : 정말 이건 돈주고 인디라도 해주지.........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여름에 정말 있고없고의 차이는
헬과 헤븐이라서............................
C. 전동시트 : 조절장치가 벤츠처럼 도어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으로 더듬어서 하려니 직관적이지 못하고
처음타는 사람들은 조작에 많이 버벅입니다.......
D. 뒷좌석 폴딩기능 : GT는 된다는데 내차는 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것도 말하면 입아프겠죠??
5. 결론
F30 Sport 라인은 정말 재미있고 좋은 차입니다. 망설이시는 분들은 시승은 꼭 해보시구요.
연비는 정말 말하면 입아프구요 모드마다 정말 다른 차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차이가 있습니다.
핸들링은 차체가 있어서 미니만큼은 아니지만 매우 좋습니다. 서스 세팅도 M까지는 아니지만 코너링시 잘 잡아줍니다.
세미 버킷시트도 이정도면 만족스럽구요.
제가 제차라서 너무 장점 위주로만 썼나요^^;;;;;;;;;;;;;
단점과 기타 궁금한점에 대해서는 질문 받겠습니다.
6. 보너스(신형 MB E클 + IS 시승기)
용산에서 E350 아방가르드 시승했구요.
320D Sport와 비교해서 마음에 드는건 딱 2가지 뿐이었습니다.
Stop & Go 진동이 거의 없다, 브레이크를 꾹 누르면 P가 걸리는??? 오토 홀드라고 하나요??? 요거 참 좋더군요....
그런데.........................
전 3500 cc 라서 신세경일줄 알았는데........꾹 밟았는데.........안나갑니다????? 응??????
생각보다 차가 별루 안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인테리어도 MB는 매우 고급스러울거라 기대만빵 했는데 별루 였습니다. 여친도 BMW가 낫네라고 하더군요.
물론 이건 개취라서 넘어가겠습니다.
외관은 이쁩니다.........엘레강스는 좀 노티나고 역시 아방가르드가 이쁩니다.......특히나 LED 헤드라이트는 정말 굿...
가격은 1.5천 정도 더 비쌌는데 기대를 너무 해서인지 별루 였습니다.
그리고 IS는.............이것두 별루 였습니다;;;;;;;; F Sport 모델이 없어서 젤 비싼?? 트림을 시승했는데
좋은점은 정말 조용하다...........................또 조용하다.............................
성능은 글쎄?????????? 작은 차체에 2500cc인데 밟아도 안나가는 느낌에 코너링도 나쁘진 않았지만 물음표 였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320D를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 주유횟수 : 5만원어치씩 총 4번
- 평균연비 : 21 km
- 주행비율 : 서울시내 70% : 고속도로 30%
1. 우선연비
2,000 km 까지는 길들이기 하느라고 Eco Pro 로만 타다가 얼마전에 Sport + 까지 바꿔가면서 막 타봤습니다.
일단 연비는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정말 ㅎㄷㄷㄷ 이라는 표현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시내에서 연비 생각안하고 막 밟고 다녀도 15km는 나올듯 하네요......
우선 연료가 거의 바닥 상태에서 5만원어치를 주유하면 주행가능거리가 580km 정도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바로 고속도로를 주행할 경우 주행가능 거리가 650km까지 계속 상승 하더라구요;;;;;;;
여친이 오빠 이거 고장났나봐 라고 했을정도..........
이정도 퍼포먼스에 이정도 연비의 차량은 아마 전 메이커 통틀어서 없지 싶습니다.
2. 주행성능 및 승차감
구입하기전 굴러간당에서 많은 글들과 리플들을 보구서 구입을 잠시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기대보다 승차감이 구리다
진동이 너무 심하다
소리가 너무 심하다
이런 글들을 너무 많이 봐서 살짝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꽂히면 누가 뭐래도 사야하는 성격이라서 과감히
Sport 라인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이전 차량이 미니쿠퍼스 차량이라서 사실 승차감 소음따위;;;;;;;;;
저도 상당히 소리와 진동에 민감함 편입니다. 미니는 그런거 고려하고 만든 차량이 아니라서 기대도 안했지만
그래도 320의 경우는 최소 7~8년을 타려고 구입을 한 차량이라서 승차감이나 소음, 진동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디젤의 달달거리는 소음은 내부에서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고 고속 주행의 경우는 가솔린보다
더 조용하고 안정적이다라고 느껴졌습니다. 이건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저만의 착각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지하 주차장 같은곳에서 홀로 오디오 끄고 주행하면 달달 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구입 후 꽤 많은 사람을 차에 태우고 물어봤지만(자동차를 좋아하고 잘 아는 분들도 포함) 구입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심각한 부분은 아니라고 다들 그러시더군요. 굴러간당 분들이 너무 예민(?) 하신 듯;;;;;;;;;;;
물론 Stop & Go 기능은 예외입니다. 꺼지고 걸릴때 진동이 꽤 심합니다. 마지막에 언급할 신형 E클과 비교하면
약 3~4배 정도의 진동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것도 그때 뿐이라서 연료를 아껴준다는 생각을 하니 신경쓰이지 않더라구요
Stop & Go 또한 진동이 신경쓰여서 끄고 다니고 싶다는 의견을 주신 분들은 아직 없었습니다. 저두 그렇구요.
런플렛과 Sport 라인의 딱딱한 서스는 승차감이 썩 좋다고 점수를 줄 수 없는 부분이지만 못탈 정도라고 표현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패밀리용 세단으로서의 승차감으로 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한줄 소감은 정말 잘 달리고 잘 섭니다. 토크가 좋아서 시내에서 가속할 때 스트레스가 전혀 없네요.
3. 오디오, iDrive
- bmw 오디오가 하도 악명이 높아서 걱정했지만 제가 막귀라서 그런지 불만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심하게 개인 취향을 타는 부분이고 비싼 애들이 돈값을 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패스하겠습니다.
- iDrive는 처음에는 응?? 이게뭥미??;;;;;; 하면서 당황했지만 조작법은 일주일정도면 익숙해졌고
참고로 메뉴얼은 한번 봤는데 정말 뭔소린지 모르게 써놨더군요 -ㅈ-;;;;;;;; 그래서 그냥 던져버리고 혼자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의외로 익숙해지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계를 잘 다루는편에 속하긴하지만 나쁘지 않은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단, 네비는 욕나옵니다..................HUD에 네비한번 뿌려 보겠다고 힘들게 설정해서 써봤지만 한번 써보고
그 이후로는 티맵만 씁니다.........이번에 미니 비주얼부스터에 네비랑 스마트폰 연결 기능이 들어간다던데
부럽더라구요......iDrive에도 적용시켜 줬으면 싶네요 꼭이요 꼭 ㅜㅜ
4. 디자인, 인테리어, 편의성
- 디자인은 뭐 이정도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쓸말이 없네요;;;;;
제가 차 구입전에는 흰색, 회색, 검정색은 너무 흔해서 절대 사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결국 알파인 화이트 구입 ㅜㅜ
- 인테리어 : 신형IS, 신형E클, A3 SPORTBACK 시승 해봤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인지 BMW가 제일 정갈하고
모던해서 좋았습니다. 타사 차량들은 뭔가 불편하고 이쁘지 않더라구요;;;;; 이것도 지극히 개취라서 패스하겠습니다.
다른 인테리어는 제 모델이 SPORT라서 시트와 핸들이 검정 가죽에 빨강색 스티치가 들어가 있어서 좀 이쁩니다.
인테리어도 뭐 저는 매우 맘에 들어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 편의성 : 우선 제가 320d 에서 편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을 열거해 보겠습니다.
A. 전자식 기어봉 : 처음에는 익숙해지는데 좀 짜증났습니다만;;;;;; 전자식 P버튼과 앞뒤로만 조작되는 방식이
익숙해지니깐 대박 편합니다. 제가 정차중에는 꼭 P에 놓고 발을 떼는 습관이 있는데 예전에 P->R->N->D 로 조작하다가
P누르고 엑셀에서 발떼고 있다가 다시 바로 D놓고 출발하는 방식이 뭔가 부드럽게 이어지고 매우 편합니다.
B. BMW의 방향지시등 : 미니도 이랬는데 BMW의 방향지시등 방식은 고정식이 아니라 위로 2단계 아래로 2단계로
되어있는 방식입니다. 살짝 올리면 3번만 깜빡이고 꺼지는 방식 깊숙히 올리면 일반적인 방향지시등 방식인데
누르고 나면 무조건 가운데로 돌아오는데 전 이게 너무 편하더라구요 MB나 AUDI도 시승을 해봤지만 이 방식에
익숙해지니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차선변경시에는 다시 조작을 해줘야 하니깐요. 이건 제가 타사 메이커를
오래 타보지 않아서 정확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BMW 방식이 저는 제일 좋았습니다.
C. 뒷좌석 : 이전 모델에 비해서 정말 커졌습니다. 패밀리 세단으로 국산차들에 비하면 물론 좁기는 하지만 절대로
못탈 정도는 아닙니다. 뒷좌석에 불만이 있다면 전 SUV를 사겠습니다.
그리고 불편한점들
A. 뒷자석 열선 없음, 스티어링 휠 열선 없음 : 럭셔리에는 있다는데 제꺼에는 없네요 ㅜㅜ 뭐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들 아시겠죠
B. 통풍시트 : 정말 이건 돈주고 인디라도 해주지.........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여름에 정말 있고없고의 차이는
헬과 헤븐이라서............................
C. 전동시트 : 조절장치가 벤츠처럼 도어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으로 더듬어서 하려니 직관적이지 못하고
처음타는 사람들은 조작에 많이 버벅입니다.......
D. 뒷좌석 폴딩기능 : GT는 된다는데 내차는 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것도 말하면 입아프겠죠??
5. 결론
F30 Sport 라인은 정말 재미있고 좋은 차입니다. 망설이시는 분들은 시승은 꼭 해보시구요.
연비는 정말 말하면 입아프구요 모드마다 정말 다른 차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차이가 있습니다.
핸들링은 차체가 있어서 미니만큼은 아니지만 매우 좋습니다. 서스 세팅도 M까지는 아니지만 코너링시 잘 잡아줍니다.
세미 버킷시트도 이정도면 만족스럽구요.
제가 제차라서 너무 장점 위주로만 썼나요^^;;;;;;;;;;;;;
단점과 기타 궁금한점에 대해서는 질문 받겠습니다.
6. 보너스(신형 MB E클 + IS 시승기)
용산에서 E350 아방가르드 시승했구요.
320D Sport와 비교해서 마음에 드는건 딱 2가지 뿐이었습니다.
Stop & Go 진동이 거의 없다, 브레이크를 꾹 누르면 P가 걸리는??? 오토 홀드라고 하나요??? 요거 참 좋더군요....
그런데.........................
전 3500 cc 라서 신세경일줄 알았는데........꾹 밟았는데.........안나갑니다????? 응??????
생각보다 차가 별루 안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인테리어도 MB는 매우 고급스러울거라 기대만빵 했는데 별루 였습니다. 여친도 BMW가 낫네라고 하더군요.
물론 이건 개취라서 넘어가겠습니다.
외관은 이쁩니다.........엘레강스는 좀 노티나고 역시 아방가르드가 이쁩니다.......특히나 LED 헤드라이트는 정말 굿...
가격은 1.5천 정도 더 비쌌는데 기대를 너무 해서인지 별루 였습니다.
그리고 IS는.............이것두 별루 였습니다;;;;;;;; F Sport 모델이 없어서 젤 비싼?? 트림을 시승했는데
좋은점은 정말 조용하다...........................또 조용하다.............................
성능은 글쎄?????????? 작은 차체에 2500cc인데 밟아도 안나가는 느낌에 코너링도 나쁘진 않았지만 물음표 였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320D를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기회가 된다면 좀 길게타보고 싶은 차임에는 분명합니다~!!!
말씀대로 디젤 소음이나 진동은 거의 거슬리는 적이 없었고 (물론 스탑앤고는 끄고싶을 정도로 신경 쓰입니다만...) 가속이나 감속 모두 좋았습니다. 특히 브레이크가 감동적이었지요.
HUD의 경우는 네비가 나쁘지 않아서 상당히 좋았습니다만, 한국 실정에서는 썩 좋은 것을 모를 수 있겠네요.
제일 마음에 안 들었던 부분은 고속에서 (160km/h 이상) 스티어링이 약간 가벼워 지는 것과 풍절음이었습니다. (걱정했던 디젤 소음은 문제가 없었는데 풍절음이 오히려 크더군요) 그런데 이것도...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고속으로 줄기차게 달릴 일이 없을테니 별 문제 안 될 듯 싶습니다.
평소 주행거리가 많지 않아 관심 밖이던 연비는, 막상 경험하니 무척 매력적이더군요!!
그리고 얼마 전 IS250 타 봤는데, 윙커 조작 방식을 bmw 식으로 바꾼 것 같더군요. 말씀 대로 이거 익숙해 지니 정말 편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칼 같은 핸들링은 IS(F-Sport)가 3(모던) 보다 낫게 느껴졌습니다.
풍절음은 흠.......160km 이상 아직 밟아본적이 없어서;;;;;;;;;;;;;
120km 까지는 옆사람과 보통 목소리로 말해도 지장없는 정도의 소음이라고 느꼈거든요
불만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스탑앤고하고.. 가끔 초저속에서 터보 터지기 전에 멍 때릴 때 답답하네요. ㅠㅠ
from CLIEN+
초저속시 답답함은 어떤 의미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E300 아방을 타신거면 같은 엔진에 약간 디튠되어 마력이 좀 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MB 는 달리실때 S 모드로 놓으시고 악셀을 좀 깊게 밟아 주셔야 합니다. BMW 와는 악셀의 반응도가 다릅니다.
악셀 깊게 밟아서 RPM 을 5~7천 정도로 두세번 올려놓으시면 그 다음부터는 알아서 ECU 에서 메모리하고 쉬프트 업 타이밍을 조절해 줍니다. 악셀 반응도 좀 더 민감해 지구요.
F30 320d 저도 타봤는데 일상 생활에서는 스트레스 없이 주행 잘 되더라구요.
두 모델 모두 제로백은 8초대 중반으로서... 320D 보단 제로백이 1초정도 늦습니다...
아마 E220 모델을 타신듯 한데... 느낌 그대로가 맞으실겁니다...
근데 중형차에 4기통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터보를 달고 어쩌고 해도.
벤츠에서도 3500cc 엔진을 적극적으로 미는겁니다.
저배기량 가솔린 엔진을 들여오면 가격이 더 저렴해 질 수 도 있는데 말이죠.
저도 그랬었거든요..
e90 3만정도 타다가 대차로 e클 1주일 정도 탔는데
첨엔 차가 왤케 안나가지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하지만 계기판 속도는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체감상 수치는 많이 차이 나지만
실질적 수치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었던거 같네요.
1주일 타다가 돌아오니 반대로 또 적응이 잘안되는 단점이... ㅎㅎㅎ
아! 뒷좌석 폴딩 안 되는 건 정말 에러에요!!! 도대체 왜?!?!?!?!?
연비 리터당 210킬로 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