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온오프는 정말 미비하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할때도 그렇게 느끼고있구요
근데 에어컨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켜는것 자체가 엔진에 출력을 더 가중시키는건데
예열에도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것처럼 순간적으로 에너지소모가 많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그렇다면 오토에어컨이 있을 의미가 줄어들겠지만 그런건 아닌거같고 애매하네요ㅋ
시동온오프는 정말 미비하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할때도 그렇게 느끼고있구요
근데 에어컨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켜는것 자체가 엔진에 출력을 더 가중시키는건데
예열에도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것처럼 순간적으로 에너지소모가 많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그렇다면 오토에어컨이 있을 의미가 줄어들겠지만 그런건 아닌거같고 애매하네요ㅋ
jason
쏘나타 기준 시간당 600~800원이네요
연료절감도 절감이지만 정차중에 시동이 꺼져있으면 조용하고 진동이 없어서 좋은점도 있습니다.
2. 정차중에 에어컨 켜면 RPM이 올라갑니다. 걸리는 부하만큼 ECU에서 보정하는거죠.
당연히 연비에 부담이 됩니다.
3. 에어컨을 켜면 연비가 나빠진다 -> 오토에어컨의 의미가 줄어든다
에어컨에 대한 연비와 오토에어컨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ㅇ<-<
※ 오토에어컨(가변컴프레서)은 온도에 따라서 부하를 조절합니다.
그냥 켜고 꺼짐만 있는 구형 컴프레서대비 연비에 도움됩니다.
1~2kW는 마력으로 환산하면 1.3~2.6마력인데, 평지에서 시속 100kph 근처로 정속주행하는데 필요한 마력은 (차 무게/차 크기/타이어 특성 등에 따라 다르지만) 약 10~25마력 정도 됩니다. (언덕이 있으면 여기서 추가로 손실이 있고요) 그러니까 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할 때를 기준으로, 에어컨이 작동 중이면 대략 10% 정도를 빼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에어컨은 상시 동작하는 것이 아니고,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컴프레서가 꺼졌다가 다시 넘어가면 켜졌다가 하는 식이죠. (컴프레서가 on/off 식으로 동작하지 않고, 적당히 75% load, 50% load, 25% load 같은 식으로 동작하는 컴프레서도 있고요) 그러니까 실제로는 ㅡ대강 뭉뚱그려 말하자면ㅡ 고속도로 정속주행시 에어컨을 켜면 약 5% 정도 연비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corvette 같은 차(실내소형+엔진대형)에 가까워질수록 에어컨으로 인한 변화가 작아지고, 연비가 아주 좋은 소형엔진 소형차나 미니밴(중 상대적으로 엔진이 작은 모델) 등에 가까울수록 변화가 커집니다.
순수 소비량을 계산해 보면, 1리터의 가솔린이나 디젤에 들어있는 에너지는 약 10kWh 전후입니다. 근데 엔진 열효율이 보통 ㅡ크랭크샤프트 까지를 기준으로 하면ㅡ 약 30~40%니까 1L의 연료를 쓰면 3~4kWh 정도가 나옵니다. 아까 에어컨이 1~2kW를 가져간다고 했으니 시간당 약 0.3~0.5L 정도를 쓰는 셈이죠.
엔진 on/off의 경우에는, 일단 시동을 켜는 과정에서 드는 연료 소모는 대강 2~3cc 정도로 잡으면 됩니다. 그냥 아이들 할 때의 연료 소모는 600~1800cc/hour 정도고요. (엔진 크기마다 다름) 그러니까 2분 가고 3~4분 서있는 패턴(끝 없는 신호대기)에서는 계속 켜두면 30분쯤 아이들링 하느라 1시간 동안 약 300~900cc 정도의 연료 소비가 있는데,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10번 켜느라 20~30cc의 연료 소비가 있습니다. 차종마다 다르지만 약 250~850cc 정도 이득입니다.
근데 연비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이보다 훨씬 수치가 좋아지기도 합니다. 1시간 중에 20~30분간 총 10km를 움직였고, 움직이기 위하여 쓴 연료가 약 1.2L라고 가정하면, 여기에 30~40분의 아이들 300~900cc를 합치면 총 연료소비량은 1.5~2.1L가 되고, 그럼 연비가 4.7km/l~6.6km/l가 됩니다. 근데 아이들 시간 동안에 시동 껐다켰다를 10번 해서 20~30cc만 썼으면 총 연료소비량은 1.22~1.23L가 되고, 그럼 연비는 8.16km/l가 됩니다. 아까랑은 차이가 꽤 나죠.
참 아침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이네요.....
1500cc 국산소형차를 7년째 모는중인데
에어컨때문에 연비가 떨어지는건 10%정도인 반면에
겨울철 연비는 20%정도까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가속 하려면 가속이 잘 안되지않나요..?? 더군다나 언덕길에서는.....
그로 인해서 엑셀레이터 페달을 더 깊게 밟게 되면서, 연비가 더 안좋아지는거같습니다.
근데 20~22도로 설정하면.. 아주 차가운 바람은 안나오지만 체감할만한 연비차이는 안나더군요..
일단 켤까 끌까 고민이 되는 비교적 조금 더운 경우에는 에어콘 켜도 컴프레셔 부하가 굉장히 적습니다.
그리고 40도쯤 되면...... 연비고 나발이고 켜야되지 않을까요 ;;
그래서 제일 안좋은 습관이 오토에어콘 Lo로 맞춰놓고 다니는겁니다. 연비 안좋아요
그냥 온도 적당히 맞춰놓으면 아머지는 공조기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