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득이입니다..
g2x입양 1일차 단점 위주의 사용기를 적어봅니다..(g2x오너분들에겐 다소 기분나쁠수도 있습니다..)
현차량은 BSR이라는 칩튠이 되어 300마력이라고 합니다(아마도 휠마력 240~260마력정도로 예상됩니다..)
기존 투스카니가 휠마력 400마력이니 거의 반토막난 출력이 정말 몸소 느껴집니다..
투스카니가 배기음+배기음과 맞먹는 터빈회전소리(흡기음)+일체형써스에서 전해지는 노면잔진동으로 인해 실제보다 1.5배는 더한 속도감과 전율을 전해주는데 반해, G2X는 이거 왜이렇게 느려하고 계기판을 보면 속도계는 생각했던것 보다 더 빠른것을 보면 안정적인것 같긴합니다..
1. ecm룸미러의 부재
투스카니는 ecm이 없이 사용하다가 하이패스ecm룸미러로 교체하여 사용했습니다...투카대비 더 낮은 차고임에도 불구하고 ecm이 없다보니 뒷차의 전조등이 고스란히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로..아~~실명하겠어요
g2x는 룸미러에 실내등이 내장된 타입이라 현기 하이패스룸미러로 교체하려면 실내등diy까지 해야하는 뻘짓을....
2. 수동모드의 아쉬움
제차량에는 애프터마켓용 패들이 장착되어있지만 반응속도가 한박자 느리네요...나중에 아주 나중에 떄돈벌면 수동미션을 수입이라도 해야할듯..연비는 나름 발군입니다. 5단 100km/h에 2000rpm정도..연비는 대략 10km/l로 투카(7.5km/l)와 비교하면 정말 눈물나게 잘나오네요..
3. 실내수납공간
글로브박스의 사이즈가 보통차들의 1/3수준(차량가이드북도 안들어가다니...) 운조시트 사이에 센터박스가 있긴하나 음료수 2개넣으면 아무것도 못할듯 싶습니다..비슷한 사이즈의 컨버터블에 비하면 트렁크공간도 너무너무 협소한데다가 탑이 오픈된 상태에선 트렁크를 사용하지도 못하는 구조
4. 내장재 품질
젠쿱과 더불어 가장 질떨어지는 플라스틱...마티즈2의 내장재와 쌍벽을 이룹니다. 물론 컨버터블이기때문에 오염에 강하고 세척이 손쉬워야한다는 전제를 감안한다하더라도 이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5. 주행질감
이부분이 좀 아쉽습니다..막연히 FR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일단 노면을 너무 탐(타이어/얼라이먼트가 정상인 상황) 게다가 속도가 붙을수록 어째 FF인 투카보다 핸들이 더 가벼워지며 전륜이 노면과 따로 노는 듯한 느낌..
6. 브레이크
순정 260마력차량에 원피스톤 캘리퍼...게다가 캘리퍼 사이즈도 작아 초반부터 후반까지 멍~합니다..이부분은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것 같습니다..
희소성(국내 등록대수 90여대)+오픈 에어링.....정말 다 쳐다봐요(형님이 "컨버터블은 쏘는 차가 아니야...천천히 다니면서 사람들 시선을 느끼는거지.."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투카야~너 정말 어떻하니
g2x입양 1일차 단점 위주의 사용기를 적어봅니다..(g2x오너분들에겐 다소 기분나쁠수도 있습니다..)
현차량은 BSR이라는 칩튠이 되어 300마력이라고 합니다(아마도 휠마력 240~260마력정도로 예상됩니다..)
기존 투스카니가 휠마력 400마력이니 거의 반토막난 출력이 정말 몸소 느껴집니다..
투스카니가 배기음+배기음과 맞먹는 터빈회전소리(흡기음)+일체형써스에서 전해지는 노면잔진동으로 인해 실제보다 1.5배는 더한 속도감과 전율을 전해주는데 반해, G2X는 이거 왜이렇게 느려하고 계기판을 보면 속도계는 생각했던것 보다 더 빠른것을 보면 안정적인것 같긴합니다..
1. ecm룸미러의 부재
투스카니는 ecm이 없이 사용하다가 하이패스ecm룸미러로 교체하여 사용했습니다...투카대비 더 낮은 차고임에도 불구하고 ecm이 없다보니 뒷차의 전조등이 고스란히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로..아~~실명하겠어요
g2x는 룸미러에 실내등이 내장된 타입이라 현기 하이패스룸미러로 교체하려면 실내등diy까지 해야하는 뻘짓을....
2. 수동모드의 아쉬움
제차량에는 애프터마켓용 패들이 장착되어있지만 반응속도가 한박자 느리네요...나중에 아주 나중에 떄돈벌면 수동미션을 수입이라도 해야할듯..연비는 나름 발군입니다. 5단 100km/h에 2000rpm정도..연비는 대략 10km/l로 투카(7.5km/l)와 비교하면 정말 눈물나게 잘나오네요..
3. 실내수납공간
글로브박스의 사이즈가 보통차들의 1/3수준(차량가이드북도 안들어가다니...) 운조시트 사이에 센터박스가 있긴하나 음료수 2개넣으면 아무것도 못할듯 싶습니다..비슷한 사이즈의 컨버터블에 비하면 트렁크공간도 너무너무 협소한데다가 탑이 오픈된 상태에선 트렁크를 사용하지도 못하는 구조
4. 내장재 품질
젠쿱과 더불어 가장 질떨어지는 플라스틱...마티즈2의 내장재와 쌍벽을 이룹니다. 물론 컨버터블이기때문에 오염에 강하고 세척이 손쉬워야한다는 전제를 감안한다하더라도 이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5. 주행질감
이부분이 좀 아쉽습니다..막연히 FR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일단 노면을 너무 탐(타이어/얼라이먼트가 정상인 상황) 게다가 속도가 붙을수록 어째 FF인 투카보다 핸들이 더 가벼워지며 전륜이 노면과 따로 노는 듯한 느낌..
6. 브레이크
순정 260마력차량에 원피스톤 캘리퍼...게다가 캘리퍼 사이즈도 작아 초반부터 후반까지 멍~합니다..이부분은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것 같습니다..
희소성(국내 등록대수 90여대)+오픈 에어링.....정말 다 쳐다봐요(형님이 "컨버터블은 쏘는 차가 아니야...천천히 다니면서 사람들 시선을 느끼는거지.."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투카야~너 정말 어떻하니
컨버터블은 특히 한국에서는 '로망' 그 자체인 것입니다.
썬그라스 꼭 지참~~
멋지구리 점수 +100 상승 이죠.
ㅋㅋㅋ 오늘 동탄에서 뵈요.
아마도 바이크타고 갈듯 합니다.
다만 투카랑 비교하려면 역시 순정이랑 비교해야하지 않나하는생각이 드네요 ㅎㅎ
썩 나쁜차는 아닙니다. 뭐같이 불편하긴 하지만 나름 정통파 로드스터라면 다들 그렇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