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렌트 '스쿠터'로 SYM의 125cc (빅)스쿠터인 보이져125를 탔습니다.
탠덤석엔 여자친구 태우고 2일(32시간)간 탑승했는데, 약 12시간 동안 쉴 새 없이 탔습니다...
(덕분에 쌩고생해서 앞으론 바이크에 관심도 안 가질 생각입니다 -_-)
<주행 성능>
125씨씨라 2명이 타도 꽤 잘 나갑니다. 라인에서 정차하고 있다가 쭉 땡겨도 옆에 있는 경차들보다는 좀 더 빠르게 튀어나갑니다.
CVT 방식이라 출력 손실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런게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움직여 줍니다.
다만 언덕을 올라갈 때, 최대한 땡겨도 레드존을 치면서 80km/h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슬픈 현실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직선에서 최대 x20km/h까지 잘 달립니다. 2명 태웠는데도요.
<연비>
만땅 채우고 1132 국도(일주로)와 해안도로를 적당히 섞어가며 제주시와 서귀포를 왕복했습니다. 약 200km 쯤?
기름 가득 넣고(18,000원) 절반 조금 안되게 남았습니다.
연비는 뭐... 최곱니다. -_-b
<승차감>
브레이크는 좀 적응이 잘 안됐는데 나름 잘 서는 편입니다. 꽉 잡으면 살짝 슬립이 나기도 하지만, 자동차처럼 무게중심이 틀어지거나 하진 않더라고요.
서스는 물렁한 편이라 턱을 넘을 때도 충격이 크진 않았네요. 그래도 큰 턱에선... 좀 아픕니다;
시트는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장거리였지만 많이 배기진 않았어요.
<총평>
중고속으로 타기에 괜찮은 스쿠터였습니다.
덩치가 큰 편이라 민첩하진 않지만, 힘이 좋고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시트 트렁크도 넓어 물건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헬맷 2개는 안되지만, 모자형 헬맷이 한개에 오픈페이스형 하나라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탠덤석이 높아 뒤에 탄 사람은 좀 불안해 할 수도 있다는 점이 그나마 아쉬울 부분이네요.
하지만 저는 앞으로 스쿠터로 여행 다니지 않겠습니다. 추워서 몸살 걸렸어요.
탠덤석엔 여자친구 태우고 2일(32시간)간 탑승했는데, 약 12시간 동안 쉴 새 없이 탔습니다...
(덕분에 쌩고생해서 앞으론 바이크에 관심도 안 가질 생각입니다 -_-)
<주행 성능>
125씨씨라 2명이 타도 꽤 잘 나갑니다. 라인에서 정차하고 있다가 쭉 땡겨도 옆에 있는 경차들보다는 좀 더 빠르게 튀어나갑니다.
CVT 방식이라 출력 손실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런게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움직여 줍니다.
다만 언덕을 올라갈 때, 최대한 땡겨도 레드존을 치면서 80km/h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슬픈 현실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직선에서 최대 x20km/h까지 잘 달립니다. 2명 태웠는데도요.
<연비>
만땅 채우고 1132 국도(일주로)와 해안도로를 적당히 섞어가며 제주시와 서귀포를 왕복했습니다. 약 200km 쯤?
기름 가득 넣고(18,000원) 절반 조금 안되게 남았습니다.
연비는 뭐... 최곱니다. -_-b
<승차감>
브레이크는 좀 적응이 잘 안됐는데 나름 잘 서는 편입니다. 꽉 잡으면 살짝 슬립이 나기도 하지만, 자동차처럼 무게중심이 틀어지거나 하진 않더라고요.
서스는 물렁한 편이라 턱을 넘을 때도 충격이 크진 않았네요. 그래도 큰 턱에선... 좀 아픕니다;
시트는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장거리였지만 많이 배기진 않았어요.
<총평>
중고속으로 타기에 괜찮은 스쿠터였습니다.
덩치가 큰 편이라 민첩하진 않지만, 힘이 좋고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시트 트렁크도 넓어 물건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헬맷 2개는 안되지만, 모자형 헬맷이 한개에 오픈페이스형 하나라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탠덤석이 높아 뒤에 탄 사람은 좀 불안해 할 수도 있다는 점이 그나마 아쉬울 부분이네요.
하지만 저는 앞으로 스쿠터로 여행 다니지 않겠습니다. 추워서 몸살 걸렸어요.
퀵아저씨들의 최고 동반자 보이져!
하지만 요즘엔 PCX가 많이 치고 올라오지만 그래도 최강자죠
from CLIEN+
from CLIEN+
from CLIEN+
from CLIEN+
여름에는 춥진않지만 햇볕에 살이 다 타고 덥고 먼지도 그렇고 라이더의 낭만이있지만 편한건 차가 짱인듯 싶습니다. *
이래저래 바쁘단 핑계로 지하에서 놀고있는 pcx가 있지만.... 거리가 좀 있다 싶으면 차가 편하긴하죠..ㅎㅎ
구간 거리가 10km 정도일 때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추운 바람을 얼굴에 계속 맞으니 두통이 너무 심하게 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