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 APC입니다.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의 열화같은 성원에 고개숙여 감사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오늘은 사고가 났을때의 이야기 입니다.
흐음......여기에 몇가지 허구적인 내용들 즉, 양념을 몇가지 첨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정답이란건 없습니다.
오로지 제가 멘땅에 헤딩한것+현직 종사자 분들에게서 나오는 이야기들로만 구성이 되어있으므로
개인적으로 차이가 날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본인 스스로에게 가장 잘 맞는 부분만 쏙쏙쏙~~ 아셨지요?
아울러, 더 좋은 팁이나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적어주세요. 그것이 바로 이글 적는 목적입니다. ^@^
자! 사고가 났을때!!!!! 그럴때!!!! 내가 피해자일때!!!!!!챕터 투! 나갑니다!
1. 보험사에 전화?
아뇨, 자기 보험사에는 전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상대방과의 과실이 나뉘어져서
진짜 시시비비를 가리기에 야로가 잇는 경우(애매한 경우~)에는 보험사 직원을 불러주시면 좋지만
상대방이 과실을 100%인정한 경우에는 상관 없습니다.
먼저, 상대방이 나의 상태를 물을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다만. 차가 튼튼한 타량이어서(예를들어 레인지로버급) 나는 멀쩡한데 상대방이 상당히 많이 다친경우
상대방의 상대도 먼저 물어보실수 있는 그런 호의를 베풀줄 아는 분들이시기를 기도합니다.
2. 먼저, 블랙박스를 확인합니다.
요즘은 거~의 블랙박스가 있으신데, 이 블랙박스의 메모리를 정말 미친듯이 간수하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3. 차량의 파손여부를 확인하시고 내차와 상대방 차량의 사진을 찍으시고 상대방 차량의 번호와
상대방 전화번호를 저장해 놓습니다.
이건 필요가 없지만, 추후에 일어나게될 일들(예를들어 문제가 생겼을 경우 보험사와)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4. 보험접수번호를 받는다.
내 번호를 알려주고 그자리에서 상대방이 보험접수를 하게되면. 문자로 보험접수번호가 옵니다.
이때, 대인:00000-0000000 , 대물:000000-00000000 이런식으로 문자가 오게됩니다.
간혹 통합되어서 한개의 문자로 날라올때도 있습니다.
이 접수번호를 가지고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거나, 공업사 혹은 정식 AS센터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자. 이떄 나는 바쁜데? / 진짜 시간이 없는데? / 스케줄 못빼는데? / 대통령보다 바쁜데?
정도로 미팅이 잦으시고, 외근이 많으신 분들 계시지요?
이 접수번호는 받은 날짜로부터 1년간 유효합니다.
즉, 1년안에만 병원가시거나 차량 수리를 위해 입고하시면 된다는 말입니다.
다만, 최대한 빠르게 서두르는것이 좋습니다. 의심의 여지가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5. 상대방이 보험사에 접수하기전. 차량의 귀중품이나 튜닝이 되어있다면. 그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세요.
제 친구는 예물시계가 맛탱이가 가서 (세계적시계회사제품) 전액 보상받았습니다.
튜닝부품의 대략적인 상태와 현재 상태등을 파악하고 그걸 인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반드시 상대방이 보험사에 접수할때 000가 튜닝되어 있습니다. 라는 말을 하도록 강하게 어필해줘야합니다.
6. 이후 차량은 운행이 가능할때와 가능하지 않을때 정도로 나뉘게 되는데요.
운행할수 있다면 운행한 후에 다음날 수리를 진행하러 이동하셔도 되구요.
운행할수 없다면. 렉카가 자동으로 출동을하게됩니다.
이때, 가장 가까운 렉카기사가 이동하자는 곳으로 이동하자고 할텐데 /
아는 공업사가 있으신 경우 그곳으로 이동을 하시고.
없으시다면. 동호회나 아는 분들을 통해서 소개를 받아서 그곳으로 이동하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이것또한 그냥 믿어주세요. 그게 제일 좋습니다.
7. 지금당장 안아프다?
상대방이 상당히 예의가 바르시거나 경황이 없거나 해서 대인접수를 안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상당히 정직하신분인것 맞습니다.
헌데, 교통사고의 특징상 자고 일어나면서부터 후유증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괜찮은데, 다음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다거나 머리가 아프다거나 몸이 몸살이 걸린것 같다.
이런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면 후유증이 발생하기 시작한겁니다.
해서, 접수번호를 받을때에는 될수 있으면 대인/대물 접수를 같이 받으시기를 권장합니다.
지금 이글 보고 계신 당원분들중에는 한가정의 가장이 계실수도 있고, 한회사를 책임지는 분들도 계실수
있기 때문에 내일의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건강이 가장 최우선 입니다. 아셨죵?
8. 병원을 가게된다. 뭘해야 하나?
병원에 가면. 대게 통상 원무과. 라고 접수하는곳 있지요? 그곳에 가셔서 교통사고가 나서 왔어요~
라고 하면. 안내를 해주게 됩니다.
통상 찢어지거나, 화상이 일어나거나 , 뼈가 부러지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x레이찍고 전문의의 소견을
들으신후에 물리치료를 받으시는것이 보통입니다.
이때! 절대적으로 진단서를 발급받으세요. 안해주려고 하더라도 진단서를 사비로라도 발급받으세요.
왜냐면.
2주가 나오던 3주간 나오던 그 당시 진료를 본 의사의 진단서는. 대한민국 어느 명의다 와도. 번복할수 없습니다.
최초진단, 그러니까 그때 당시의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여 내리는 진단이기 때문에. 상태가 호전된 뒤인지
악화된 뒤인지에 대해서 왈가왈부할수 있는 자격이 없는 겁니다.
반드시 진단을 받으시길 도시락 싸들고 쫒아댕깁니다.(뭔말인줄 아셨죠?)
또한, 본인의 현재 상황에 따라 입원하실지, 입원을 하시지 않으실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9. 렌트카 이용여부.
통상 상대방 과실이 100%라고 했을때 렌트카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렌트카 회사들이 서비스 차원에서 한등급 위의 차종들을 렌트해주고 있으니
아시는곳이나 소개를 받으셔서 편하게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병원에 입원하셨을때에도 렌트이용이 가능합니다.
렌트카는 말그대로 렌트카이기 때문에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랫글을 확실히 읽어보세요)
다만, 파손시에 자기부담금이라는것이 있습니다.
대략 사고부위 1건당 면책금 50만원을 요구합니다.
차가 대파가 나면(폐차)50만원 받고 땡 할수 있습니다.
헌데, 머리아프게 좌우옆면 모두가 긁혀버렸다. 이러면 100만원을 호가할수도 있습니다.
이건 케바케 이므로 담당 렌트카 업체의 직원에게 설명을 들어보세요.
렌트카 보험은 통상 일반자차와 완전자차(슈퍼자차)다 있습니다. 대부분 그래요.
A.일반자차는 면책금과 휴차 보상료가 있구요.
일반자차 면책금이 50만원일 경우 -> 사량 사고시 영업손실(렌트가 못나가므로)로 인한 휴차보상료와
면책금이 나옵니다.
B.렌트카 회사마다 좀 상이하기는 한테 완전자차와 슈퍼자차라고도 하기도 합니다.
휴차 보상료를 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휴차 보샹료를 안낼수 있는 완전자차로 가입하세요.
왜냐면. 제가 예전에 M3를 렌트한적이 있었는데요. 그걸 박아서 수리기간이 10일간 나왔었어요.
그런데, 슈퍼자차인줄 알았는데, 휴차보상은 안되는 자차여서 10일간 렌트비용 물어준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 알고 지내기 때문에 얄짤 없지만. ㅜㅜ
그떄 제나이가 갓 25살....뭘알겠습니까? ㅜㅜ 이렇게 피눈물 흘리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자, 그 휴차 보상료를 안내도 되는 슈퍼자차로 가입을 하세요. 통상. 완전면책보험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렌트카 회사 말고, 대규모의 렌트카 회사 아비스나 Kt금호 등의 회사등 큰회사들은
대부분 가입할때 당시에 물어보면 알려주므로. 꼭 알아보시고 가입하세요.
쉽게말해, 차살때 보험가입하는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요거를 무시하고 다니다가 사고나면
정말 울게 됩니다. 눈탱이 맞아본 1인으로서 말씀드려요 ㅜㅜ 아오!!!열 여덟.....
10. 차량 수리시???
차량 수리는 정식 AS센타 혹은 각 지역의 사업소 등과 1급 공업사 등에서 이뤄지게 됩니다.
아시는 공업사와 동호회의 협력사가 있으시면 그리로 가시고, 그런곳의 정보가 없다라고 하시면
그냥 사업소와 정식 AS센타를 가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11. 후진시?과실율?
상대방이 후진을 하다가 나에게 피해를 줬다. 이건 명실공히 100%입니다.
보험어쩌구 관련된 법에도 그 존재조차도 없습니다. 무조건 100%입니다.
후진으로 상대 차량을 박거나 받혔을 경우에는 무조건 100%과실이 떨어집니다.
이를 악용하여 후진하는 차량에게 돌진하여 보험사기를 치는 일당들도 있으니 각별히 신경을 쓰셔요.
그외의 합의관련된 글을 일부러 쓰지 않았습니다.
그건, 너무나 경우의 수가 방대하고 전문분야가 아니라서 정보가 좀 부족합니다.
이건 그때그때 본인의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개인차가 너무나 심합니다.
아무쪼록, 부족한데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솨합니다.
PS. 이제 뭘쓰죵? ㅎㅎㅎㅎㅎ ㅜㅜ 아오 심심해!
전 보험대차 받을때
동급인 아반테 받았습니다.
뭘 모르니 당할 수 밖에 ㅠ_ㅠ
암기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차량 데미지를 찍 는건 두번째고 일단 정황을 찍는게 중요합니다.
진짜진짜 10키로 정도로 자기 자신이 충돌을 인지 못할 정도면 몰라도 몸에 충격이 와서 알수 있을 정도의 사고면 무조건 병원 가세요.
100% 다음날 후유증 옵니다.
그리고 초진 진료 결과 보시고 진단서 요구하셔야 되는 것도 물론입니다.
제가 나름 원무과에서 5년 일하면서 자보환자 상대해본 경험에서 하는 말입니다.;;
from CLIEN+
from CLIEN+
from CLIEN+
(제주는 제외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같은 초보에게는 천금같은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