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경력 16년 정도 됩니다...
별로 좋은차 안몰아봤습니다. 당연히 좋은 타이어 껴본적 없습니다.
현재 10년된 SM5 타는데..순정 타이어 달아지니, 그냥 국산 하나에 10만원짜리 달아서 탔습니다.
가끔보면 타이어 하나에 20만원 넘는 외제들이 있던데...타이어가 바뀌면 느낌이 운행느낌도 좋아지는지
궁금합니다.
하긴...고무신 신다가..에어 달린 나이키 신으면 왠지 좋긴 합니다만...
자동차 타이어도 그 정도의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중형차에 끼울 좋은 타이어(보편적으로 검증되고, 널리 알려지고, 가격 적당한) 좀 알려주세요.
일딴 차와 외부와의 마지막 접촉은 타이어가 담당하는거 만큼 차이가 큽니다.
저처럼... 타이어값아낄려다 차상하면 가슴깊히 느껴지더군요 ㅎㅎ
대체적으로 고급 타이어는 비싸죠.
근데 타이어 차이 느껴집니다.
소음이 덜 다는 타이어 다니까 정말 차가 조용해졌고
퍼포먼서 좋은 타이어 다니까 소음은 좀 올랐는데
코너에서 좀 덜밀리더라구요... ^^
하나에 20+ 정도로 보시면.. 4개 + 얼라인먼트 하시면 한90 정도 할거에요
저같은 경우 좋은 차가 아니라서 그런지 처음 출고타이어 에서 s1노블로 바꾸니까...
한 2주정도 야~ 장난 아닌데... 하고 역시 좋은 타이어가 좋구나 하고 다녔지만 시간이 지나니 차이 하나도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타이어는 그냥 출고타이어로 그냥 기본으로 바꾸었더니 이 타이어도 초반엔 좋더라고요... 일반 주행하는 저로서는 그냥 어떤 타이어를 쓰던 새타이어일땐 승차감 좋고 시간지나면 똑같아 지다는 결론을 스스로 내버렸습니다.
그리고 UHP 같은 고급 타이어는 승차감, 연비, 소음, 내구성.. 다 안좋습니다. ㅎㅎ
지를까 하다가 마눌님 승인이 안나서....ㅠ.ㅠ
20인치 타이어는 기본이 한개에 50이 넘네요..ㅠ.ㅠ
별반 차이 없습니다.
미친 척하고 구반떼에 미쉐린 최고급 달아보고 느꼈던 점입니다.
지금도 외제차에 컨티넨털 타이어 쓰다가
S1 노블로 다운그레이드해서 쓰고 있는데 정말 차이 없더라고요....
(타이어 가게 가서 바람 넣는데 이 차에 S1노블 쓰면 옆구리 터진다는 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하더라는...ㅋㅋㅋ)
그 타야가게 사장님은 정말 S1노블 옆구리터지는 말씀이시네요.
차가 바뀌더군요...
승차감, 노면 소음, 제동력 등등... 이게 같은 차가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노면 소음에 묻혀 안들리던 엔진소리 바람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건.... 단점.
그런데, 재미있는 문제는요.
V12에보만해도 그립력이 상당히 주어지는 타이어인데, 타이어가 밀린다 별로다 등등
이런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V12의 최대 한계점까지 이용하실수 있는 분들이 극히 적습니다.
매일 와인딩하고 그립주행하면서 차를 타실것이 아니기 떄문에 가성비 좋은 타이어를 끼시고
다니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Ku19(금호)가 가성비로는 최고입니다.
아, 넥센시리즈중에 N7000과 N9000도 좋습니다!
근데 역으로 말하면 V12써도 운전 잘하는 분들은 머든 써도 잘하겠죠 ㅋㅋ 그러니 운전 실력이 안되면
돈으로다가 극복을 ㅎㅎ
저희 동호회(란에보) 사람들이 뭐 그런 싸구려 타이어 쓰냐고 그럽니다. ㅎㅎ (이분들은 네오바 AD08, A048, 브릿지스톤 re070, re-11, 세미슬릭 타이어 마구마구 지르시는 분들이라;;; 란에보에 v12는 삼선쓰레빠라고;;; 란에보에 v12 끼운 사람들이 타이어가 구리다고 혹평이 심하더군요.)
지금은 금호 엑스타 XS 거쳐서 한국타이어 R-s3 쓰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 최고!)
느끼고는 합니다.
헌데, 금호4x낑구신분들도 너무 날라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내가 x밥이구나..... 역시
무림에는 고수가 많다..."를 느낀지 어언 2년째 ㅜㅜ
타야빨로 승부를 걸지 말고 스킬을 좀 쌓아야 겠다를 다짐한후 그뒤로 부터
운전을 열심히 하기는 개뿔
매일 야매드라이빙 드립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ㅜㅜ
평상시 주행때에는 Ku19같은 타야를 낑구고 다니다가.
좀 쏘겠다 싶은날에는 RS3나 PS2로 바꾸어서 달려주고 다시 보관하고 하는 방법이
제일 현명할것 같아요,. 물론 추가적인 휠이나 타이어가격이 한번에 들어가기 때문에
금전적인 지출로 인하여 멘붕이 올때도 있지만, 1년주기를 보게되면. 이게 더 싸게 먹힙니다.
이걸 가장 극명하게 느낄때가, 카트장가서 카트탈때 입니다.
대부분 신코. 라는 회사의 타야를 끼워놓습니다.(브릿지스톤은 비싸구요;;;)
그것이 렌탈카트던, 레이싱이던 일단은 시작은 신코입니다.(가장싸고 기본입니다)
이걸놓고 카트를 잘타는 분과(혹은 현역 선수와) 2바퀴정도 잡아주기를 하고서 같이 달리면
10바퀴기준으로 달리면 100%집니다.
솔직히, 차량이 M3,포르쉐 등의 달리기를 위해 만들어진 차량이 아닌이상 데일리카를 운용하게되면
적당한 가격의 타야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비싼 타이어를 낑궈도 그걸 100% 이해하고 소화해낼 자신이 저는 없어서요...
물론, 저라도 M3급 차를 탄다면 미쉐린으로 바로 갔겠지요 ㅜㅜ
와인딩을 하거나 서킷을 주구장창 가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적당한 타야가 좋은것 같습니다.
(가성비를 따져야지요 ^@^)
퍼포먼스 타이어 중 전자에 해당하는 타이어가 많습니다.
노면소음 감소와 승차감 향상은 도움이 되는 타이어를 소비자가 찾기 때문이죠.
퍼포먼스를 느낄만큼의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단, 퍼포먼스 타이어는 대부분 여름용 타이어라 보시면 될겁니다..
제가 사용해본 타이어 중에서
가성비가 좋은건 N7000, 소음면에서는 S1 Noble 성능 면에서는 S1 EVO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타이어 고르실때 각 회사마다 레이다 차트 형식으로 Tire 성능을 표시하는데 참고 하셔서 고르세요. 접지력은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마모도는 넥센이 짱입니다. ^^
승차감이 다르던데요..
단, 좀더 빨리 닳더라는 ㅎㅎ(그런 기종었겠죠^^)
이전 순정타이어에서 바꾸고 나서의 제 느낌은
코너진입시
"어? 이정도면 미끄러지던지 감속을 해야하는데? 안밀리네?"
좀더 높은 속도의 코너링 이랄까요?
차체가 잡아준다는 느낌보다는 이전타이어에 비해 그립력이 좋아졌다.
이정도 입니다. 단 승차감은 좀 안좋아졌습니다.
그런데 고갯길 배틀이나 나홀로 타임어택 수준으로 차를 극한 상황까지 아슬아슬 던지는게 아니라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그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요즘 차들이 과거에 비해 퍼포먼스는 상당히 좋아졌습니다만 단순히 공도 직빨이 아니라 고갯길이나 서킷으로 배경을 옮긴다면 그 퍼포먼스의 대부분은 타이어의 발전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타이어만 좋은걸로 바꿔도 코너 탈출 재가속 전개 시점이 한두 호흡은 더 빨라집니다.
낡은것에서 새것으로 바뀌니까 당연히 소음도 적어지고 승차감도 약간 향상된게 느껴지죠.
근데... 며칠 지나면 무덤덤해져요.
살살 몰고다니는 경우라면 가성비 위주로 선택하는게 좋을겁니다.
국산 메이커의 중가 모델이 가장 무난하지 않나 생각되구요.
승차감이 조금 좋아지고, 소음도 좀 줄고, 연비도 약간 올랐습니다. (동일 조건에서 10% 정도 향상.. )
HG 일반 승용차는 못 타봤고, 모범택시 타봤는데, 외부 소음차단은 아주 수준급이던데 바닥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무지막지하더군요. 승차감과 정숙성 면에서 S1노블로 바꾸시면 꽤 만족하실 듯 합니다.
하지만 반비례해서 풍절음이 크게 들린다는 것이 함정이죠.
결과는 저같은 일반 유저?!는 뭘 낑구든 교체한 다음 얼마간 감동...
노면소음이 안들리니 풍절음이 들리죠... 하지만
얼마후... 좋은건가???? 다시 노면소음이 들리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