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행중에 난대없이 엔진경고등이 떴습니다.
그래도 차는 평소와 다름없이 잘 가길래 일단 집에는 잘 도착했는데...
오늘 정비소에 갔더니 혹시 시동걸고 주유하시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주유할때 꼭 시동끄고 한다고 하니까 스캔한번 물려보더니
주유구를 여시는데 주유구 뚜껑이 툭~ 하고 튀어나오는 것이였습니다;
분명 잘 잠근것 같은데 이런 기본적인 문제였다니 부끄러워 지더군요;;
속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며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ㅋㅋ
엔진체크등 들어오면 주유구 확인부터 ㅠㅠ
제차는 주유구 잘 안 닫으면... 주유구 그림 나왔던것 같은데 말이죠
엔진 경고등 뜨면 순간 걱정되겠어요..ㅠ.ㅠ
강원도 주유소에서 주유한눔이 어따 팔아먹었는지... 뚜껑이 없어요 ㅠㅠ 다시갈수도 없고.... 기름 다 날아가서 앵꼬대따는...
울나라도 환경관련 법규는 미국 영향으로 좀 셉니다.. 증발가스 관련 법규죠.
맨날....주유구 못열어서 낑낑댓엇거든요...ㅜㅜ
그래서 살살잠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