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스노우 타이어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보니.. 영하 7도 아래로 내려가면 윈터 타이어가 효과가 있다고 하고
4짝 모두 장착하는게 좋으나,
여건이 허락치 않으면 구동축 2개만이라도 교환해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구동축 2개만 교환해도 훨씬 안전할까요?
음...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스노우 타이어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보니.. 영하 7도 아래로 내려가면 윈터 타이어가 효과가 있다고 하고
4짝 모두 장착하는게 좋으나,
여건이 허락치 않으면 구동축 2개만이라도 교환해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구동축 2개만 교환해도 훨씬 안전할까요?
음... 고민되네요..
어서 와서 날 희망으로 축복해주기를, 그리고 머물 수 있는 만큼 머물러주기를.
후륜차의 경우도 4짝다하는게 좋겠지만, 후륜만 해도 효과 뛰어납니다. 못오르던 언덕길을 올라가지요.
구동축 2개 교환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스노우타이어도 어짜피 노면이 얼어버리면 의미 없습니다. 그냥 운전에 집중하며 안전운전 해야지요.
전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에 살고 있는데요. 스노우 타이어는 한번도 끼우지 않고 사계절타이어로만 운전하는 편입니다. 직장이 집에서 25km 떨어진 곳에 있어서 눈이와도 출근을 하는데, 과연 스노우타이어만 믿고 운전을 하는게 맞는 방법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노우 타이어니, 사계절 타이어니 보다.. 현재 타이어의 마모 상태.. 그리고 안전 운전 이것만이 눈길 및 빙판길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드리프트 마스터~~
조향측, 구동측 모두 우선순위 따질것 없이 중요합니다.
자동차가 직진만 하는것도 아니고, 직진 후진, 가속 감속, 방향전환등 수많은 상황이 연출되는데 2바퀴만 바꿔서 충분한 효과가 어떻게 나오나요 ㅠㅠ
전륜이든 후륜이든, 구동측만 바꾸든 조향측만 바꾸든
한쪽이라도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컨트롤 안됩니다.
4바퀴 다 바꾸세요...
후륜은 바퀴보다는 무거운걸 뒤에 실고 다니는게 타이어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겨울철에 트럭을 보면 짐칸에 보일러를 실고 다니거나 모래주머니를 다량 실고 다니기도 하지요
물론, 스노우타이어 및 무거운걸 실고 다니는게 효과가 좋죠.
콘트롤이 되지 않을정도로 미끄러졌다는건 나름 속도가 있다는 소리인데, 그 속도면 스노우도 장사없습니다. 차체가 겁나 무겁지 않은 이상
물론 천천히 주행시 문제는 덜하겠지만...
가속만 하면 전륜만 바꿔도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전륜만 스노우타이어 달고 커브길에 감속할 상황 나오면 끔찍하네요.. ;;
눈길에서는 속도가 그리 안빨라도 커브길에서 후륜 그립력 잃으면 답 없어요.
눈길에 사계절타이어로 운행하신다니 느린속도라도 한번 커브길에서 살짝 사이드 잡아보세요..
어떻게 될지...
"구동축 2개 교환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정말로 이 말 믿고 2개만 교환했다가 사망사고라도 일어난다면??
지금 뭐 입당 회원도 아닌 사람이 와서 떠들어서 기분이 나쁘신건가요?
그러면 제가 한 말 모두 지우고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제 댓글 중 구동축 2개 이야기 밑에 가장 중요한건 이라고 써 있는 부분은 안 보이시나요?
(지금 질문 하신 분이 사망사고가 난다는 소리는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4짝 모두 다 갈아야 안정성이 높아지는건데.
누가 입당 회원도 아닌 사람이 와서 떠들어서 기분이 나쁘다고 했나요??
기분나쁘다고 한적도 없고, 입당회원 그런말도 꺼낸적도 없는데 ^^;;
재밌네요..
AE86님이 한 말 모두 지우지 말고 말씀 계속 하세요~
힘들게 쓰시고 왜 지우나요
저의 의견을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스노우타이어보다는 현재 타이어의 마모 상태.. 그리고 안전 운전입니다. 그리고 커브길에서 쓸데없이 사이드를 잡지는 않아요
전륜구동 차량에 전륜만 스노우타이어를 끼워서 전륜그립력을 높이고, 후륜은 그립력을 잃었을때 커브길에서 발생되는 상황을 예측해보라는 측면에서 예시를 들어본겁니다.
from CLIEN+
게다가 앞쪽은 윈터타이어이고 뒷쪽은 아니라면 정말로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기 쉽습니다.
말씀하신 안전운행이라는 것이 "항상 기어가듯 다니기만 하는 것"이라면 일리가 있습니다만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구동축만 윈터타이어인 것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운이 좋으셨던 것 뿐입니다.
그리고, "네쪽 모두 다 갈고 사망사고가 나면"이라고 하신 것은 완전히 논점을 벗어난 전혀 엉뚱한 얘기입니다. 두쪽만 간 것과 네쪽만 간 것의 비교인데 더욱 극단적인 상황을 들고 나오면 말이 안되게 됩니다. 여름철에 여름용 타이어 달고 사망사고 난 것과 같은 경우를 갑자기 들고 나오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토론을 망가뜨리는 전형적인 패턴 중 하나이지요.
지금까지 사고 안나고 살아있는것에 감사해야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눈길 안전운전은 기어다니는게 정답입니다 *
from CLIEN+
물론 사계절타이어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만 한 축에 겨울용타이어를 달고 있으면 다른 축의 사계절타이어는 상대적으로 그런 느낌이 되지요.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car&wr_id=333461&page=1
결론은 짝짝이는 비추...
from CLIEN+
괜히 답글 남겻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은 여러분들의 의견에는 짝짝이가 비추라고 하지만 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 점.. 그리고 댓글을 애매하게 남겨서 갈으라는 건지.. 안전운전을 하라는건지 혼동을 주었다는 점..
이부분에 있어서는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눈길, 빙판길 많을겁니다. 안전운전에 유의하시고 속도가 낮으면 차는 미끄러지지 않아요. 조심하시면서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구동축에만 윈터타이어사용해도 효과는 있을것 같은데요??
from CLIEN+
골목길탈출할때는 유용한데..
정작 큰길은 눈이 없거나 염화칼슘 범벅이라
체인을 분리해서 운행하기도 어렵고 눈치보며 달리거든요..(시속 30-50으로) -.-;;
"차가 홱 도는" 일이 발생하기 쉽지요.
(안한 것 보다 정지 상황에서 spin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스노우 타이어의 의미를 부정하시는 분도 계신데... 86으로 두부배달 하시는 실력이시라면, 괜찮겠지만, 일반인들에게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륜 차량에 있어서...
네짝 다 윈터 타이어 > 네짝 다 사계절 타이어 >>>>>> 전륜 윈터 + 후륜 사계절
이라는 것이 컨센서스인 것 같습니다.
사실 86님도 댓글에 적으신 대로면 네바퀴 모두 사계절 타이어로 늘 겨울 나셨다고 했는데
그건 괜찮은 선택입니다. 트레드 많이 남아있는 사계절이 트레드 다 닳은 윈터보다 당연히 낫죠.
유튜브 뒤져보니 요런 동영상도 있습니다. 재밌게 비교해 놨네요.
제 페이스북에 퍼가도 되지요?^^
윈터 vs 사계절 도 있네요..
포커스는 전륜 구동이니 비교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from CLIEN+
비용을 아껴보려는 의도가있음이 다분하신거고,
실제 구동축만 바꿔도 일상적으로
엇 눈왔다! 조심히 주행하자! 마인드로
살살 달리면 지장은 없습니다 전혀
다만 조금이라도 깨방정떠는 그날에는
한방에 훅가는거죵.
그게 핵심입니다. 그누가됐건 윈터타야와
체인풀무장해도 훅갑니다.
다만 윈터타야를 두개만 바꾸느니
그돈모으고 차량봉인후에 타야업글
더 메리트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전륜구동축만 교환시 오히려 뒤가 날라갈확률이 올라가고
후륜구동축만 교환시 오히려 브레이킹시
제동거리가 확보가 안되는 등의
문제점들이 야기됩니다.
허나 이는모두 스포티한 주행을 했을때
이야기이고 60키로 미만대의 저속운던시에는 거의 해당사항이 엏을겁니다. *
그리고 저속주행시는 괜찮다는 내용이면 사실 전륜은 서행하면 스노우 타이어 필요도 없습니다. 6년가까이 폭설이 와도 천천히 잘 다녔습니다. 모하비 깝치고 우회전하다가 날라가던곳도 그냥 살살 도니 잘갔습니다
from CLIEN+
from CLIEN+
그런데 올해는 네바퀴 다했습니다. 차로 직진만 할 것이면 뭐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커브입니다. 윗분들 얼마나 빨리 다녀야 위험할까 얘기하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아파트 내부 돌아다니는 길에도 뒷바퀴가 죽죽 미끄러집니다. 물론 앞바퀴는 윈터용이라 문제없이 돌지만 아파트 단지 내 주행정도의 서행에도 뒷바퀴는 휘청입니다. 물론 눈길 상황이고 눈길이 아니면 크게 위험한 일은 안생깁니다.
댓글보니 차라리 짝짝이 보다 그냥 사계절 네짝이 더 나은가 보군요.
물론 요새 VDC 등의 트랙션 콘트롤이 잘 잡아주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