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핸들은 일본식 표현이니 스티어링휠이 맞다! 라는건 대충 넘어갑시다...
핸들 얘기 자주 나올텐데 5글자 타이핑치기 귀찮아서...;;
일본의 수입차를 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일단 관세가 0%지만 실제 판매 가격은 한국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도 신기하고.
(이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얘기를 해보죠)
오늘은 좌핸들/우핸들!
일본에 수입되는 수입차는 좌핸들일까요 우핸들일까요.
정답은 둘 다 맞다입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좌측 통행이라 우핸들이 기본이고
일본 내에서 판매되는 일본차는 100% 우핸들입니다만
(가만, 여기도 배달차들은 좌핸들이던가? 그건 잘 모르겠네요;;)
수입차를 보면 좌핸들과 우핸들이 마구 섞여있습니다.
심지어 같은 BMW 모델도 좌핸들이 있는가 하면 우핸들도 있습니다.
물론 좌핸들이라고 개인 직수입? 그런거 아닙니다. 전부 정식 수입품입니다.
일본은 자동차 대국이고 지금도 세계의 자동차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큰손이지만
여전히 외산차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차는 일본차(그중에서도 토요타)가 최고다!
라는 주장과 역시 외제차는 다르네! 라는 서로 모순되는 주장이 교묘하게 공존하는
재미있는 나라입니다. 어쩌면 일본차에 대한 충분한 신뢰와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외산차에 대해 비뚤어지지 않고 관대한 시각이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일본은 외산차에 대해 뭔가 로망이 있다는 얘기인데
그 로망의 패턴을 보면 좌핸들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외제차라면 좌핸들이 제격이지" 라는 발상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로망이고 나발이고 불편하거든요.
물론 고속도로 진입로 등에는 좌우측 모두 티켓을 뽑는 기계가 설치되어있고
매직핸드 같은 아이템이 일반적으로 퍼져있어 크게 불편한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비보호 우회전 등 근본적인 불편함은 존재합니다.
그래서 실용성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은 외산차라도 여전히 우핸들을 선호합니다.
일본 수입차 라인업을 보시면 재미있는게 실용성이 우선되는 차들은
대부분 우핸들로 수입되고, 속칭 뽀대/가오가 중요한 차는 좌핸들로 수입됩니다.
예를 들면 엔트리급 세단이나 스테이션 웨건 등은 대부분 우핸들입니다.
쿠페나 상위 라인업은 좌핸들이 많습니다. 대형 세단은 다시 우핸들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애매한 중간 라인업은 심지어 좌핸들/우핸들 선택마저 가능합니다!
이러다보니 재미있는 현상이 하나 생긴 것이
일본에 판매되는 페라리는 100% 좌핸들입니다.
페라리 입장에서는 참 기가 막힌 것이
좌측통행 국가들을 위해 일부러 라인 증설해서 우핸들 페라리 생산했더니
일본에서는 우핸들 페라리? 그게 뭔 페라리? 하면서 좌핸들만 가져가는거죠.
물론 그렇다고 우핸들 라인을 폐지할 수도 없는 것이
영국도 큰 시장이고 홍콩 같은 곳은 국민 10만명당 페라리 수가 세계 최고 도시던가?
암튼 그런 곳인데 좌핸들은 법적으로 아예 등록조차 불가능하니
페라리에서는 우핸들을 찍어낼 수 밖에 없는데 일본에서는 좌핸들만 수입하는 아이러니가...
암튼 그래서 일본에서 돌아다니는 수입차를 보시면 좌핸들인지 우핸들인지에 따라서
오너의 취향이나 수입차에 대한 개념을 살짝 엿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케바케...
핸들 얘기 자주 나올텐데 5글자 타이핑치기 귀찮아서...;;
일본의 수입차를 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일단 관세가 0%지만 실제 판매 가격은 한국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도 신기하고.
(이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얘기를 해보죠)
오늘은 좌핸들/우핸들!
일본에 수입되는 수입차는 좌핸들일까요 우핸들일까요.
정답은 둘 다 맞다입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좌측 통행이라 우핸들이 기본이고
일본 내에서 판매되는 일본차는 100% 우핸들입니다만
(가만, 여기도 배달차들은 좌핸들이던가? 그건 잘 모르겠네요;;)
수입차를 보면 좌핸들과 우핸들이 마구 섞여있습니다.
심지어 같은 BMW 모델도 좌핸들이 있는가 하면 우핸들도 있습니다.
물론 좌핸들이라고 개인 직수입? 그런거 아닙니다. 전부 정식 수입품입니다.
일본은 자동차 대국이고 지금도 세계의 자동차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큰손이지만
여전히 외산차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차는 일본차(그중에서도 토요타)가 최고다!
라는 주장과 역시 외제차는 다르네! 라는 서로 모순되는 주장이 교묘하게 공존하는
재미있는 나라입니다. 어쩌면 일본차에 대한 충분한 신뢰와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외산차에 대해 비뚤어지지 않고 관대한 시각이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일본은 외산차에 대해 뭔가 로망이 있다는 얘기인데
그 로망의 패턴을 보면 좌핸들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외제차라면 좌핸들이 제격이지" 라는 발상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로망이고 나발이고 불편하거든요.
물론 고속도로 진입로 등에는 좌우측 모두 티켓을 뽑는 기계가 설치되어있고
매직핸드 같은 아이템이 일반적으로 퍼져있어 크게 불편한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비보호 우회전 등 근본적인 불편함은 존재합니다.
그래서 실용성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은 외산차라도 여전히 우핸들을 선호합니다.
일본 수입차 라인업을 보시면 재미있는게 실용성이 우선되는 차들은
대부분 우핸들로 수입되고, 속칭 뽀대/가오가 중요한 차는 좌핸들로 수입됩니다.
예를 들면 엔트리급 세단이나 스테이션 웨건 등은 대부분 우핸들입니다.
쿠페나 상위 라인업은 좌핸들이 많습니다. 대형 세단은 다시 우핸들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애매한 중간 라인업은 심지어 좌핸들/우핸들 선택마저 가능합니다!
이러다보니 재미있는 현상이 하나 생긴 것이
일본에 판매되는 페라리는 100% 좌핸들입니다.
페라리 입장에서는 참 기가 막힌 것이
좌측통행 국가들을 위해 일부러 라인 증설해서 우핸들 페라리 생산했더니
일본에서는 우핸들 페라리? 그게 뭔 페라리? 하면서 좌핸들만 가져가는거죠.
물론 그렇다고 우핸들 라인을 폐지할 수도 없는 것이
영국도 큰 시장이고 홍콩 같은 곳은 국민 10만명당 페라리 수가 세계 최고 도시던가?
암튼 그런 곳인데 좌핸들은 법적으로 아예 등록조차 불가능하니
페라리에서는 우핸들을 찍어낼 수 밖에 없는데 일본에서는 좌핸들만 수입하는 아이러니가...
암튼 그래서 일본에서 돌아다니는 수입차를 보시면 좌핸들인지 우핸들인지에 따라서
오너의 취향이나 수입차에 대한 개념을 살짝 엿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케바케...
우리나라도 차종이 다양하고 일본이 경차가 많다는 말도 있지만 최소한 메이커 갯수만 보자면 대단한것 같아요. 독점시장이 아닌점이 부럽네요.
내ᆞ외수 차별도 약간 있고(차종이 다르지만) 그리고 JIT 정책 때문에 품질도 약간 하락 했다던데 사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http://mirror.enha.kr/wiki/%ED%86%A0%EC%9A%94%ED%83%80 )
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mockory
여기 나온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만 ......
일본 메이커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는
기술의 닛산
기술의 혼다
기술의 마쯔다
기술의 스바루
판매의 도요타
이지요.
물론 도요타에도 명차는 있고 좋은 차도 있으며 최근의 도요타는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어 있습니다. 다만, 조금 안 좋은 얘기들도 많습니다.
코롤라와 서니의 경쟁에서 도요타가 어떻게 승리했는가, 그와 비슷한 많은 경쟁에서 도요타가 승리한 방법 등도 빼놓을 수 없는데 위의 블로그에 나와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아무튼 30년 넘게 도요타를 계속 지켜봐 왔습니다만 요즘 참 좋아졌습니다.
저런 종류의 이야기를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본듯 하네요.. ^^
지금은 어지간하면 좌/우 맘대로 선택 가능하고, 가끔 한정판이거나 하면 좌핸들만 나온다던지 그러죠.
글쎄요.. 전에는 수입차 가격이랑 일본브랜드 차들이랑 가격차이가 별로 안났지만.. 도요타가 고급차들을 렉서스 브랜드로 가져가버려서 도요타 고급차중이 많이 줄었습니다.
전에 말이 기술의 닛산 혼다 이랬는데요.. 차는 역시 도요타 입니다.
중고 판매상 애가 하는말이.. 세차로 닛산,혼다 이런 브랜드 차 사지 말라더군요. 새차로 살거면
도요타를 사라고 하더군요. 판매량만 봐도 겜이 안됩니다. 새차로 다른 브랜드 사서 중고로 파면
가격도 못받는다고요.
저것들 내수용을 가져오나..했던 기억이 ㅎㅎㅎ
from CLIEN+
가격은 변동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