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설명을 돕기위해 그냥 대충 찾은것입니다.)
실은... 이전 차량인 쏘나타에 핸들에 부착하여 빙글빙글 돌리는 손잡이 있잖아요? 그걸 달아서 운전해왔습니다.
아래 불박 영상을 보니 생각이 납니다.
몇 해 전, 직진하고있는데 갑~~~자기 무쏘님이 골목에서 진짜 빠른속도로 나와서 합류하길래
사이드미러 다 체크하고 쌰샥~ 하고 피했었습니다.
원래 운전 습관이 전방+후방+측면 을 자주 체크하는 편입니다.
이 핸들 손잡이가, 수동기어 쓰던 시절에나 쓸모있는거고... 사고 시 매우 위험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너무 잘 쓰던 악세사리라, 차를 바꾼 지금 몹시 그리운 물건입니다.
새 차라서 그냥 사서 달자니 좀 찝찝하기도하고요. 핸들이 좀 찝히거든요.
살까 말까 진짜많이 고민됩니다.
핸들 튜닝이 불법인 이유가, 순정 핸들은 어느정도 충격을 흡수할수 있고 강도나 다른 특성에서의 인증이 되어있는데, 레이싱용 핸들같은 경우 다른 추가 안전장치가 없으면 오히려 운전자에게 큰 피해를 줄수 있습니다.
특히, 나무 핸들 은 불법이라고 강력히 되어 있는듯 하더라고요.. 나무 핸들을 왜 다는진 모르겠지만;;
동그란건.. 자칫 명치에 직접 타격을 줄수도 있는거죠. 툭 튀어나와 있으니..
참 갈등은 쉽게 가시질 않네요.
쑈쇽~ 쌰샥~ 하고 피할땐 정말 유용한데 말이죠.
저도 그거 수동시절 아버지 차에 달린거 유용하게 썼었는데 제 차 사면서 부터는 안 썼습니다.
처음에만 조금 아쉽고 조금만 지나면 그거 없이도 있는 것 처럼 운전 할 수 있어요.
제가 안 쓰는 차량 악세사리 핸들봉과 안전벨트 클립... 약간의 편의성을 위해 안전을 포기하는 것은 바보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from CLIEN+
위급상황 대처는 습관 문제이니 양손으로 위기탈출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그간 경험으로보면 많지는 않았지만 위급 상황에서 오른손만 빠짝! 하고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런거 달려 있으면 좀 없어보여요...
감사합니다.
현실은 아자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