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리스 승계라서 복잡합니다...
우선 파시는 분이 설정한 차량 가격은 5800만원입니다.
차량 가액 1억4백만원, 36개월 리스 보증금은 30% 3100만원 내셨고 나머지 7200 만원정도를 리스 발생 시켜서 , 월 리스료는 이자 포함 균등으로 약 242만원 입니다. (이자는 약 40만원) 14회남았습니다. 36개월 리스비 모두 내면 8700 만원정도 나오고. .결국 7200만원에 이자부분 약 1400만원을 매월 나눠서 40만원씩 추가로 내오던 상황인데....
승계 수수료는 60인지 70만원인데.. 그건 따로 생각하고
대략 계산하니 남은 기간 이자가 560만원 이나 되긴 하는데... 그건 이쪽에서 전부 부담한다고 가정했을때 지금 14개월 남은 리스 승계시 파시는 분한테 얼마를 드리고 이전해오면 되는건가요?
저분은 캐피탈에 물어보니... 조금 황당하게. 남은 14개월 리스비가 3400만원이고 낸 보증금이 3120만원이니 300마원 차액을 차가격이라고 정한 5800 에서 빼고 5500을 자기를 달라는데 이건 아닌듯 하고. 뭐라고 이해를 시켜드려야 하는데 제가 계산이 좀 안되네요....
제가 계산한 내용으로는 이자를 제거 부담하더라도... 나중에 차를 인수할때 보증금은 돌려받는게 아니고 하니.. 차량 가격 5800 만원에 남은 원금에 이자가 560만원이면.. 합쳐서 6400정도 되고.. 남은 리스비가 3400만원이니 차주분한테 드려도 3000 만원 근방으로 드리고 인수하고 나머지 리스비 부담하면 되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 제가 |
그냥 차랑판매가격에서 미회수원금 빼면 그게 인도금입니다
2400 드리면 되는거 아니었나요?..
- 보증금 : 차주가 리스 완료후 차량을 반납시에 돌려주는 금액입니다. 인수시는 그냥 없어짐.
- 이차의 차주는 리스사이고 보증금은 보증금일 뿐이죠. 리스이용자는 이 금액을
선납 했다고 오해함)
- 리스료 : 전체 차량가액에서 보증금의 제외한 금액을 이자를 포함하여 매월 납부합니다.
(이자는 전체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위의 설명처럼 보증금은 선납 아님니다.
선납 방식은 할부죠 )
- 잔존가치 : 리스 완료후에 차량가액이 얼마가 될건지 판단합니다. 보통 보증금과 동일합니다.
(즉 보증금이 잔존가치보다 작으면 차량 반납시 일부 금액을 리스사에 추가납부)
이제 계산
우선 이 차량을 현금화 해 보겠습니다. 리스사에 중도 상환하고 차량을 가져오는 것이죠.
1. 차량 미회수원금(잔금) 납부 : 242-40(이자) * 14(잔여개월) = 2828만원
(물론 취등록세, 해지수수료가 발생합니다.)
2. 판매 : 5800 에 판매원함. / 이경우 5800에서 2828은 사용했으니 2972만원에 손에 들게 됩니다.
리스 이전
판매가 (5800) + 보증금(3100) - 잔존가치(3100)- 미회수원금(2828) = 2972만원
그럼 이자가 남죠.. 이자는 리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내는것이 원칙이니 인수가가 부담.
이전하는 이유
판매자 : 목돈을 들여 차량을 인수해야하는 부담에서 해방. 해지 수수료 없음. 취등록세 없음.
구매자 : 목돈을 들이지 않음. 취등록세 면제 단 고리의 이자는 발생.
이상입니다.
결론 2972만원만 내면 모든것이 끝입니다.
간혹 리스이자를 전차주가 그냥 할부 개념으로 잔존원금에 포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그런경우로 인수했으니 전 리스를 무이자로 이용한 경우가 된 것이죠.(아주 특이한 경우임.)
캐피탈 개념이면 잔존금은 누가 가져가나요?
임대자 : 차를 누구한테 빌린다.
리스사 : 내가 널 어떻게 믿어 보증금 걸어 30% (30%는 3년뒤 차량의 가치로 보고)
임대자 : 알았어..주께..근데 나중에 차 반납하면 돌려줘.
리스사 : OK
.
.
.3년 뒤
임대자 : 나 차 반납할게 돈 줘..
리스사 : 잠깐만 계약시에 거리 제한 사고 유무 판단해 보고..음 이차 가치가 사고와 장거리
주행으로 하락했네...보증금 중에 차 수리해야하는 비용 10% 빼고 줄게
임대자 : 뭐라고 ..말도 안돼...
리스사 : 그래, 그럼 계약 잔존가지 금액(보증금과 동일)에 이차 니가 인수해가..고쳐서 타던지 팔던지 니 맘대로 하고.
임대자 : 우씨..다신 리스하나 봐라..
결론 : 임대자는 차량가액의 30%를 보증금으로 걸어두고
3년동안 임대료내면서 타다가
3년뒤 그차를 다시 인수하거나 보증금 돌려 받음.
돌아와 생각해 보니 뭐 손해도 이런 손해가 없음. 담에는 리스 안함.
하지만 고소득 자영업자, 전문직, 회사는 경비 처리로 얻는 비용이 크므로 계속 리스 함.
법인돈으로 이사나 사장(아들포함)이 3년마다 새차로 바꿔 타는 것임. 내돈 아니니 뭔 걱정.
1. 현금 구매
2. 할부 구매 (할부사에서 리베이트로 영업사원에게 돈을 줍니다. 이거중 일부를 다시 구매자가 받죠)
3. 리스 구매 (리스는 보증금에 대한 매년 이자 + 고액의 이자 + 3년뒤 인수시 판매가가 높으니 팔아서 이익) / 구매자는 고갱님이 되거나 경비처리로 이득 봤으니 뭐 괜찮아 이렇게 됩니다.
할부도 설명드리면
1. 은행 할부 - 원금 + 이자로 구성
2. 캐피탈 할부 - 원금 + 이자 인데 처음에는 원금은 거의 없고 이자만 납부, 나중에는 이자가 거의 없고 원금 납부..
--> 똑 같아 보이죠 아닙니다. 1년이내에 3년치 이자 다 받아 먹고 1년 지나 해지하면 원금만 잔뜩 남아서 해지하면 바보 됩니다. 어쩔수 없이 3년 채우는 방식이죠.
돈없을때 최선의 방법.
제 1 금융권에 주택 담보 대출(4%대) 받아서 현금으로 구매 후 은행에 대출 갚으세요
개인이 사신다면 이게 최고 입니다.
주택이 없으시면 개인 신용대출(5~10%) 받아서 사시거나
가끔 나오는 무이자 혹은 1% 이자 이용하세요.
중고가 하락이 심한 차량은 판매자분 속히 많이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