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굴러간당을 매번 눈팅만 하는 유령회원입니다.
어느 날 보니 주저앉아있는 운전석앞타이어를 보고 근처 카센터에서 지렁이를 심었습니다.
제 생각에 며칠동안 저속주행시 창문열면 앞쪽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지직 지직 지직 소리가 나서 바퀴도 살펴보고 했는데 초보라서 펑크인지도 잘 몰랐거든요. 주저앉아있지도 않았었구요. 주저앉았을 때가 되어서야 나사가 박혀있는 걸 알았습니다.
고속도로도 타고 지방도 다녀오고 꽤나 주행을 한 듯 한데 이러면 타이어가 씹혀서 손상된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이미 사이드월 안쪽면이 많이 갈려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9000 조금 못 탄 타이어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두렵네요;;
공업사 가면 타이어 까서 패치해달라고 하면서 안에 확인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안전하게 새 타이어로 갈아야할까요?
많이 타진 않아서 한짝만 갈아도 될 것 같기도 하고 고민이네요;
우선 안을 까서 닳았는지 확인 좀 해보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 지 어떻게 얘기해야 할 지 경험이 없다보니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차에 순정타이언데 가격이 비싸 고민하고있었네요; 가까운 타이어가게로 어서 달려가야겠습니다!
저도 최근 타이어 바람 빠진채로 몇십키로 달렸는데 다른게 아니라 타이어라
고민 없이 다시 교체했습니다.
돈에 목숨걸 필요는 없으니까요. ⓗ
타이어 안쪽에는 공기압 유지를 위한 코팅이 되어 있는데 공기압 제로 상태에서 주행을 하게 되면 휠이 이 코팅 부분을 훼손합니다.
지금 타이어를 휠에서 분리해 보시면 타이어 가루가 한줌 이상 나올 수 있는데 이 때는 교환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고작 십몇만원 하는 타이어에 목숨을 담보할 수는 없잖습니까?
휠이 타이어를 눌러서 생기는 선..
완전 주저 앉은 상태로 달려서 이런 선이 육안으로 확인 될 정도 상황이면
더 볼 것도 없이 그냥 갈아야 합니다.
완전 주저 앉았다면 오래 달리지 않아도 몇 백미터만 그냥 끌고가도 갈아야 됩니다.
저도 지방에서 터진채로 어쩔수없이 몇 키로 운행하고 일단 지롱이는 박고 서울 와서 갈았습니다.
속에 가루 생기면 무조건 갈아야 된다보심 됩니다.
타이어도 단골만드시면 여러모로 편합니다
며칠씩, 그것도 고속도로까지 타셨다면 그 타이어는 이미 끝장입니다.
맘 편히 교체하세요.
주행거리가 8000대인데 하나만 교체해도 편마모등의 문제는 없을까요? 지식이 너무 없어 계속 질문만 드리네요, 어서 배워가야겠습니다.
피렐리 p7인데 꽤나 가격이 나가는군요;;
8천이면 두짝갈긴 너무 아깝네요.
편마모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