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에서 근무하시는분이...사람들은 사고 차량을 꺼려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들을때는 그렇구나 그랬는데... 좀더 생각해보니..왜 꺼려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고나서 부품을 갈면 더 좋아지는거 아닌가요 ㅎㅎ^^;;;;
무엇보다 사고차면 사고차라고 하고 가격을 깎아서 내놓으면 되는데, 무사고 차량인양 파니까 그게 문제죠.
수리를해도 사고난차라 불길하고 수리가 잘되어도 잡소리가 나는것 같고 안정성에 의심이 가고 등등이요... 중고 사고차를 구매 꺼려 하시는분들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동 제품 찌그러진 캔이 있습니다.
찌그러진 제품을 완전 열심히 폈습니다.
과연 새 캔이랑 컨디션이 100% 동일할까요...??? 음료는 새지 않을까요??
이 차이 같아요. 큰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차량인데 혹여나 제 구실을 못하지 않을까, 고장이 잦지는 않을까..하는 우려..
가격차이가 그 우려를 상쇄할 수 있을 정도라면 구입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온전한 놈을 찾겠지요.
구입하고 계속 고장납니다
잡소리는 기본이고, 하나하나 계속 고장납니다. 그러다보면 수리비 겁나 나오죠...
6개월타고 안될꺼같아서 그냥 새차샀습니다.
참고하세용
타다보면 슬슬 고장나기 시작할 겁니다.
가벼운 화상의 경우는 껍질이 벗겨지고 부드러운 새살이 차오르기도 하죠.
그러나 전치 8주 사고 혹은 전치 20주 사고 등으로 큰 사고로 갈 수록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확율은 점점 낮아집니다. 부러진 뼈가 다시 붙더라도 주위 근육이나 혈관, 연골조직등의 손상이 완전히 복구되지 않습니다.
차대가 틀어질 정도의 사고에서 차가 받는 충격은 전치 40주 복합골절때 받는 충격량의 수십~수백배에 달합니다.
아무리 쇳덩어리 기계부품이라도 전체적으로 충격이 분산/흡수돼서 약한부분부터 단계적으로 고장나거나 깨지게 됩니다.
무사고차에 비해 문제 발생의 소지가 크기 때문에 꺼리는거라 봅니다.
사고차량을 수리하게 될 경우에. 범퍼/휀다 /본넷등 장착할시에 단차 맞추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프레임판금을 해주어도 다시 틀어지게 되어있는 프레임구조상, 다시 틀어집니다.
해서, 단차라던지, 여러가지 문제들이 테크니션분들을 짱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