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대세(?)를 따르고자 5천마다 꼬박 꼬박 교환했습니다만..
일년에 8번 오일 교환하니까 주머니도 가벼워지고... (그것도 전부 xx상사 합성유 ㅡㅡ)
오일샵에서조차 그건 과정비라며 만류하더군요.
지금 차(크루즈 디젤)은 메뉴얼에서 권장하는 주기가...
1년 or 15,000km or 엔진오일라이프시스템에서 경고등 나올때
이렇게 셋중에 빠른걸로 교환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번 차부터는 메뉴얼을 참고하여 7천(전 한참 더 나중에 교환하려 했지만 주위에서 신차는 초반에 갈아줘야 한다고 성화를 ㅡ.ㅡ)에서 처음 갈고
2만2천정도에서 갈고, 지금은 3만6천쯤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고작 10개월쯤 걸렸습니다ㅋㅋ)
철저히 메뉴얼을 따르려고 하는중이죠. 쿠폰이 있어 오일도 순정으로 갈고 있고요.
이렇게 긴 주기로 교환해도 오일 라이프 시스템에서 확인해보면 오일 수명이 40~50%가 남았다고 표시가 되더군요.
(추측이지만 이게 그냥 ecu가 계산해서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오일 센서가 있는거 같진 않아요)
하지만....
(남들처럼) 5천에 갈지 않아서 오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점도 확인해보면 아직 점성이 유지되고 있는거 같은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 확신이 없고요.
정말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사라지질 않네요.
저처럼 제조사 권장 주기를 따르고 있거나 오일 교환 주기를 길게 만km 이상 가져가는분 계신가요?
힘을 보태주세요. ㅜ.ㅜ 외롭습니다.
from CLIEN+
저도 동일 패턴이며 만~만오천 마다 교체 합니다.
쉐보레만 예를 들어도 차량 설계하는 분들은 저랑은 비교가 안될정도의 수재들만 모아놓은 집단입니다
해서, 제가 뭔짓을 어떻게 해먹어도 가능한 충분한 데이터를 가지고 차를 만들었겠지요.
15000키로를 타셔도 관계 없습니다. 사실 권장주기일 뿐이지 넘기면 x된다 라는 말들은 없잖아요
다만 확실한것은, 교환주기를 조금 앞당겨주면 차량유지관리에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예전엔 엔진도 안좋고 오일도 안 좋아서 그런다지만 요즘엔 아 그러자나요. ^^
from CLIEN+
게다가 고속도로 위주라면 만키로 이상에 가셔도 될 듯..
대신 에어필터 오일필터는 5천마다 교환합니다
전 그냥 순정으로 10000정도에 교환합니다.
연비나 소리같은 문제 없네요..
합성이면 좀 더 타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디젤은 3만킬로도 넘더군요..
실제로 대부분의 수입차들은 정비규정에 따라 2~3만킬로마다 교환하고 잘 굴러갑니다.
해외는 당연히 제조사 매뉴얼대로 교환하고, 실제로는 더 타고 교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조사 교환주기 보다 좀더 타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국내는 이상하게 일찍 교환하더군요. 그래야 정비소가 먹고살겠죠..
단, 7000~8000km즈음에 오일상태를 꼭 점검합니다.
from CLIEN+
여러분 덕분에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차들은 오일로 작동되는 장치들이 많으니 자주 갈 수록 기계에는 좋겠지만 돈하고 환경 생각하면 매뉴얼대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욤 ⓗ
합성유로 2만 마다 교환하고 있습니다
차량은 골프 디젤입니다....
대략 7000km쯤 타면 오일 보충해 달라고 불이 들어와서 그 쯤 오일 1리터 정도 보충해 줬구요..
from CLIEN+
중고차를 사서 5년을 탔는데 잘 다니던 차가 어느날 갑자기 차가 멈췄대요. 견인차 불러서 정비소 가보니
"아니 어떻게 엔진 안에 엔진오일이 하나도 없어요?"
라며 어이없어 했다더군요. 근데 그 차 차주는 엔진오일이 뭔지도 몰랐더라능...
그 정도가 돼도 굴러가는게 요즘 차들입니다.
합성유라 그런지 일단 딸린다는 느낌은 덜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