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이 스러운 접촉이 있었습니다.
차에서 내리고 보니 뭔가 하얀 페인트 같은게 차 뒷휀다에 묻어있어서 놀래서 닦아보니
살짝 줄이 가긴 했지만 그럭저럭 봐줄만 하더군요
근데 어떤분이 반드시 녹방지를 위해서 컴파운드등을 바르라고 하셔서 말입니다.
미세하게 벗겨진거 같은데 왁스등으로 덮어줘야 뒤탈이 없을까요?
깜찍이 스러운 접촉이 있었습니다.
차에서 내리고 보니 뭔가 하얀 페인트 같은게 차 뒷휀다에 묻어있어서 놀래서 닦아보니
살짝 줄이 가긴 했지만 그럭저럭 봐줄만 하더군요
근데 어떤분이 반드시 녹방지를 위해서 컴파운드등을 바르라고 하셔서 말입니다.
미세하게 벗겨진거 같은데 왁스등으로 덮어줘야 뒤탈이 없을까요?
평범한 두딸 아빠 오덕입니다
가슴이 아팠지만 그냥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타려고 찌그러진것도 안펴고 그냥 다니고 있는데요..
(물론 페인트도 까졌죠..)
주변에서 녹슨다고 수리하라 뭐하라 하던사람들 아무말도 못합니다. 2년넘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결론은 녹스는게 걱정이면 지금 보여주신것정도면 문제없습니다.
제일 바깥에 클리어 ㅡ 페인트 ㅡ 베이스 ㅡ 철판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크게)
깊게 파여서 베이스까지 날아가면 철판이 드러나니 녹이 나는거구요
베이스까지는 남아있다면 당장 녹은 안생기지만 또 어떤 손상으로 그 부분이 쉽게 손상될 수 있으니 터치펜으로 보호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컴파운드는 바르는게 아니라 얇게파인 클리어층의 흠집주변부를 갈아서 단차를 없애주면 눈에 보이는 흠집이 줄어드는 효과만 주는 것이기때문에 얇은 흠집에는 육안상 도움이 되지만 깊은것은 부분도색등이 필요합니다
콤파운드는 도장면을 깍아서 매끄럽게 하는 용도입니다.
일단 소지(철판)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면, 재도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철판이 노출된 상태라면 최대한 빨리 재도장을 해야 합니다.
표면만 살짝 긁힌 정도면 그냥 두셔도 큰 관계 없습니다.^^
날카롭고 깊게 파였다면 붓페인트로 터치업 해주시는것이 좋구요.
차색과 달리 긁힌곳의 색깔이 다를경우(대게 회색)
위의 경우에는 프라이머까지 도달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상태에서 도로의 여러가지 물질들은 차체면(철판)을 보호해주는 능력의 상실감이
원복상태였을때보다 더 빠릅니다. 이로인해 녹이 유발될수 있습니다.
헌데, 콤파운드로 문질러 봤을때 기스가 날아간 정도라면 클리어층만 깎인 경우입니다.
이때는 좋은 왁스만 발라두셔도 상당히 오래 지속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