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ar는 언감생심 꿈만 꾸던 20초반 대학생 시절부너 그랜저XG만 보면
저 놈은 내가 꼭한번 가져볼테다!!!
라며 생각하던 30대 유부남입니다
10년도 더 지난 요즘에도 그랜저XG만 지나가면 고개가 절로 돌아가는데요..
살짝~ 알아보니 중고가격이 500~600(2002년전후, 10만km내외, 2.5~3.0) 사이에서 형성되더라구요..
요즘들어 '눈 딱감고 질러볼까?' 라는 생각이 무지하게듭니다(마트와 주말나들이용)
지금은 구아방(95년식!)이 몰고있구요~ (고장이 안나서 못바꾸고 있어요..ㅎㅎ)
물론 10년전에 나온 차니까 연비떨어지는건 뻔히알겠는데...또 다른 어떤 장,단점들이 있을까요??
(전, 현)오너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XG 디자인의 오픈카를 만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더랬지요...
(나중에 알고 보니..그게 팬텀 디자인과 유사하더군요....)
삭어서 문들어져 떨어집니다
저라면 sm5중 v자 들어가는 모델을 추천합니다 v가 아니더라도 훌륭합니다
00~01년식도 동연식 경쟁차들 타보시면 기름많이 먹어도 이쁘게 보이실꺼에용
SM5 시리즈는 많이 몰아봐서 새로운맛(?)이 없는게 고민이네요 ^^
어짜피 시내 다니면 신차 시절에도 4-5키로 나왔읍니다. V6엔진이 부드러운 편이구요...소음도 조용한편입니다. 동급의 차중에선 실내가 넓어서 좋습니다.
비슷한 질문있어 링크합니다. 막타기에는 좋으나, 수리 잘해서 타기에는 조금 부담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XG타다가 다른차 문 닫을때 프레임에 가슴 찍힌 경험을 하게 되는..
각설하고 어흨님 말씀하신것처럼 특정부위 부식이 좀 심하고 (겉은 도색 다시 멀쩡해보이는데 속은
철판이 부식되서 부서져 나갑니다.) 대쉬보드가 열에 의해 들뜨는 차량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유리기어가 고장난 차량이 많아서 유리가 잘 안올라가거나 올라가는 속도가
느리게 되기도 하고 비오거나 하면 유리 올라갈때 크게 뿌드득 거리는 소리도 잘나고 비오면
살짝 물이 새는 차량도 있고 그렇습니다.
다들 지적하셨듯이 연비도 안좋고 특히 2.0 2.5 연비가 더 안좋죠..
참고로 XG는 기어가 4단하고 5단이 혼합해서 적용된 차량이고 Q30 이상부터만 5단기어가 적용이고
그 이하는 4단기어입니다. 물론 4단이 더 연비가 안좋죠.
역시 연비와 부식이 문제네요.. 대쉬보드 뜨는건 몇년전 무상수리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저도 마트와 주말 나들이용으로 쓸려구요
CB34님 말씀처럼 연비는 별 걱정이 없는데, 이젠 수리비가 걱정이 되었어요..ㄷㄷ
직거래할 안목도 없으니.. ㅠㅠ
145,000km 타고.. 나름 쿨매였죠!
최근에 미션 바꿨지만 괜찮습니다.
아직도 탈만하고, 디자인 좋습니다.
요즘엔 가격 저렴하니 한번 타보세요.
참고로 속설에 브레이크는 TG보다 좋다고 합니다.
tg 원피
국민 투피set 해서 xg껄 많이 썼죠..ㅋㅋ
연비도 나름 전 괜춘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