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네에 언덕이 많아서 언덕중간에 신호대기 걸리면 정말 난감합니다.
면허딴지는 제법 되는데 언덕많고 차 많은 곳에서 운전은 생소함;;;
1. 언덕중간에 섭니다.
2. 기어 중립에 넣고 브레이크 밟고 대기합니다.(사이드 안올림)
3. 신호가 초록불들어오려고 할때 클러치밟고 1단넣고
4. 밟은 클러치 천천히 떼면서 악셀 밟습니다.
사이드 쓰면 버릇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안쓰려고 하는데 자꾸 차가 뒤로 조금씩 밀리네요;;;
클러치 뗄때 진동이 오면 악셀밟고 나가면 된다는데 시동이 꺼지는 경우 있어요...그럼 패닉;;;
남자는 수동!!! 하면서 수동 샀는데 힘드네요ㅎㅎ
도움좀 주세요!!
외국에서도 권장하는 방법이구요.
사이드 쓸 수 있으면 쓰는게 안전하고 좋죠.
단 너무 밟으면 바퀴 스핀나겠죠.
(중립상태에서 후까시를 넣은후 기어변속!~ )
일미터의 장점중 하나가 어시스트가 있어서 뒤로가기는 안하는데..
마탱이 수동탔다가 아무생각없이 천천히 엑셀밟았다 식겁한적있네영 ;;;
사이드 저는 이렇게 쓰는데요..
사이드 잡고 클러치 천천히 떼면서 악세 살짝 누를떄 차가 웅웅 느낌이 올때 사이드를천천히 내려요
저도 처음에 시동 여러번 꺼먹다가 이제는 적응해서..
많이 가파른 언덕도 그냥 넘어가더라구영
처음 한두번은 정말 식은땀 흘리면서 연습했던..
주차장 언덕 경사 심한데서 차없을때 연습해보세요..
동력이 물리는 지점까지는 빨리떼야 합니다.
공회전시키는 만큼 뒤로 밀리는거죠.
물론 너무 빨리 다 떼면 시동꺼집니다.
저도 수동 몇년했지만
그냥 자동할래요....
할 줄 알아도 가파른 언덕은 귀찮아요~~~~
반클러치든 사이드 신공이던 해당 파츠에 무리가 갑니다.
저는 반클러치 없이 순간 타이밍으로 올라가는 편이에요 이 감만 알면 브레이크
없이도 언덕에서 버티고 있을 수 있죠
전 군대에서 쇠망치로 맞아가며 배워서 ㅎㅎ.;;
말로 쓰니까 이상하네... 일반 출발보다 악셀을 조금 더 밟고 클러치 놓아주기 직전까지 브레이크를 사이드로 걸어주는게 요령입니다. 아니면 힐앤토를 응용해서 오른발로 브레이크랑 악셀을 같이 밟아줘도 똑같애요.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클러치 살 떼고 진동 조금 올 때에 액셀 밟거나
사이드 땡기고 차 안밀리는거 확인 후에 액셀과 클러치 조작, 차가 살짝 앞으로 움직이면 사이드 풀기.
이 두 가지 뿐이지요..ㅎ
전 오토인데도 가끔 씁니다..ㅋ
반클러치하는데 시동이 꺼지시면 클러치를 좀더 세밀히 조작을...!!!
아니면 힐어시스트 있는 차량으로 기변을....ㅎㅎㅎㅎ
from ClienPad
물론 미끄러운날이나 극복하기 힘든 경사에서는 사이드 써야할 일도 있으니 사이드 출발도 연습해보세요.
물론 차 없눈데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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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면 윗분들이 설명해주신 방법 시전하기가 좀 나아져요. *
이부분이 사실 클러치를 천천히 떼는게 아닙니다. 빨리 때면서도 부드럽게 즉 클러치가 미트하는 순간까지 한번에 뗀다고 하더라도 그다음 부터는 빠르고 부드럽게 때는겁니다.
그리고 미트하는 순간에 악셀링이 천천히 들어가줘야 됩니다. 첨엔 좀 악셀을 세게 걸어서 반클러치를 좀 쓰더라도 시동안꺼지고 올라가는것이 났습니다. 좀더 익숙해지면 점점 반클러치 쓰는시간을 줄이면 되죠. 반클러치를 아예 안쓸수는 없고 시간을 줄이는것이 수동변속의 핵심이죠.
후웃 (클러치 놓으면ㅅ) 훗(빠르게 악셀을..)
후웃~ 훗! 후웃~ 훗!
고출력 차량 수동이 완전 쥐약입니다. 깃털 악셀링하면푸드덕 밀리고 조금 밟으면 휠스핀 -0-
그럼 윗분 말처럼 언덕길에 브래이크 없이 클러치 만으로 정차하는것 쉽습니다. ⓣ
기름이 좀 소모되지만.. 그 감각 익히면 어디가도 안무섭다는...
다니면 클러치 브레키 다 밟은 상태에서 클러치만 서서히 떼보세요 그리고 부들부들 떨리는 지점에서 브레이크를 조금씩 풀러보세요.
그렇게 매치 시키곤 악셀전개!
토앤힐을 씁니다. 드리프트 기술인 토앤힐을 이럴때 쓰는겁니다.
발꼬락(토)브레이크를 밟으면서 뒷꿈치(힐)로 엑셀밟고 천천히 클러치 때면서 rpm올라가면서 브레이크를 때는거죠.
근데...이건 경사 50도 이상이나 쓰는거지 보통의 경사로면 걍 바로 클러치 때면서 엑셀밟으면서 올라갑니다. 익숙해지면 다 되요....지금까지 수동만 탄 저도 처음에는 어려웠죠...
조그마한 언덕길에서 한달정도만 항상 사용해 보세요 .. 익숙해 지면 1cm도 안 밀리고 클러치에도 마모가 적습니다. (버튼은 누르고 하셔야 드르륵 소리 안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