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식 선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현상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엔진 후드를 간만에 열어보니 냉각수 보조통에 냉각수가 min 아래에서 찰랑거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차를 끌고 동네 주유소에 가서 냉각수 작은걸 하나 구입해 max 직전까지 보충해줬습니다.
냉각수 보조통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생각보다 많이 안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아무 생각도 기대도 없이 시동을 걸고 길을 나서는데...
엔진의 반응이 전혀 다릅니다.
그렇다고 힘이 갑자기 넘치는 그런 토크감도 아니고
뭐랄까 전체적으로 저항이 줄었습니다.
엔진의 회전 저항도 줄고 바퀴의 구름 저항도 줄고
그러니까 평소에 다니는 도로 전체가 미세하게 내리막으로 바뀐 느낌이랄까요?
엔진 오일을 교환했다면 기대 심리라도 있어서 그냥 플라시보겠지 하겠지만
냉각수 보충 직후에 이상하리만치 확실한 체감 차이가 생겨서 좀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제 상식 선에서는 좀 이해가 가지 않는데...
혹시 그동안 냉각수가 부족해 엔진이 계속 가벼운 오버히트 상태였다가
냉각수 보충 이후에 정상 온도가 되어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그렇다고 라지에터 팬이 예전엔 더 심하게 돌았다거나 하지도 않거든요.
(차가 작고 차폐가 별로 없어 팬 작동은 확실히 감지됩니다)
냉각수 온도가 바늘식이 아니고 경고등 방식이라 자세한 체크도 불가능하고...
그게 아니라면... 역시나 심리적인 이유일까요?
엔진 후드를 간만에 열어보니 냉각수 보조통에 냉각수가 min 아래에서 찰랑거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차를 끌고 동네 주유소에 가서 냉각수 작은걸 하나 구입해 max 직전까지 보충해줬습니다.
냉각수 보조통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생각보다 많이 안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아무 생각도 기대도 없이 시동을 걸고 길을 나서는데...
엔진의 반응이 전혀 다릅니다.
그렇다고 힘이 갑자기 넘치는 그런 토크감도 아니고
뭐랄까 전체적으로 저항이 줄었습니다.
엔진의 회전 저항도 줄고 바퀴의 구름 저항도 줄고
그러니까 평소에 다니는 도로 전체가 미세하게 내리막으로 바뀐 느낌이랄까요?
엔진 오일을 교환했다면 기대 심리라도 있어서 그냥 플라시보겠지 하겠지만
냉각수 보충 직후에 이상하리만치 확실한 체감 차이가 생겨서 좀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제 상식 선에서는 좀 이해가 가지 않는데...
혹시 그동안 냉각수가 부족해 엔진이 계속 가벼운 오버히트 상태였다가
냉각수 보충 이후에 정상 온도가 되어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그렇다고 라지에터 팬이 예전엔 더 심하게 돌았다거나 하지도 않거든요.
(차가 작고 차폐가 별로 없어 팬 작동은 확실히 감지됩니다)
냉각수 온도가 바늘식이 아니고 경고등 방식이라 자세한 체크도 불가능하고...
그게 아니라면... 역시나 심리적인 이유일까요?
힘이랑 관계있을듯 합니다만 성능이 좋아진게 아니라 성능을 찾았다로 해석해 보심이^^
별로 없는 물 억지로 돌리다가 이제 좀 남아나니까 쉬엄쉬엄돌리는? ㅋ
다시 확인해보시라고 냉각수를 좀 빼라고 말씀드릴수도 없고 ^^
겨울 지나면 냉각수 한번 싹 교체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이전에 보통 물과 혼합해서 사용하니... 아무래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보조탱크는 어디까지나 보조탱크 입니다
보조탱크에 물이 , 어쨌든 보였다는건 상대적으로 낮은 수위에 위치한 라디에이터에는 물이 가득 차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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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혈액은 엔진오일이 아니라 냉각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고요..
저도 조만간 싹 빼내고 새걸로 갈아 볼 예정인데 체감 효과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