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된 마티즈가 점점 병에 걸리고 있습니다.
원인을 못 잡고 있네요.
거의 잡은 것 같기는 하지만 이제 보내드리려고 마음을 먹고
집사람과 함께 sm5를 보러 갔습니다.
sm5를 타기 전에 낮은 사양을 먼저 타봐야 비교가 좋을 것 같아서 sm3를 먼저 타봤습니다.
생각보다 좋네요. 실내도 넓고 le 등급이라 그런지 내장재도 좋았습니다.
단지 le 등급은 시트가 수동이네요.ㅡㅡ;
sm3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큰 기대를 가지고 sm5를 타봤습니다. 앞좌석은 별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고급스러워진 것을 제외하고는 넓이도 비슷하고 시트도 비슷하더군요.
뒷좌석은 확실히 sm5가 편했습니다. 시트 높이도 적당하고 무릎 공간도 조금 더 넓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sm3나 sm5나 실내공간이나 편안함에서는 큰 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sm5로 마음이 갔는데 집사람은 sm3가 더 맘에 든다고 하네요.
월 할부금을 보니 저도 sm3가 참 맘에 들어갔습니다.ㅡㅡ; 하지만 그 누워있는 계기판은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운전은 살살하고 편안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어서 낮은 출력은 상관이 없고요.
단지 10년을 탄다고보면 sm3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옆에 있는 쉐보레를 갔습니다.
말리부랑 크루즈, 올란도를 타봤는데요.
개인적으로 sm3에 많이 밀리네요.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너무 스포티하다고 할까요?
실내도 확실히 좁고요. 올란도도 기대가 컸었는데 실망도 크네요.
1% 저금리 때문에 삼성을 사려고 하는데 요즘 준중형도 참 좋아졌구나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현대를 한 번 가봐야겠네요.
수치상으로도 그렇지요.
이번에 sm3가 크긴 큰 것 같아요.
거의 이전세대 중형차 크기죠..전폭이 NF소나타랑 거의 같을겁니다.
사실 요즘 준준형은 예전으로 보자면 크기도 중형에 가깝죠. 물론 가격도 그렇다는게 문제지만요..ㅡㅡ;
ⓘ
sm5로 구매하고 싶은데 현금할인 하는 곳이 많지 않네요..ㅠㅠ
저도 SM3가 끌립니다.. 공간 넓고, 차도 나름 이쁘고.(외관만..)
내장 디자인이 별로고 안정성이 떨어진다는게 아쉬운 점이죠..
안정성은 확실히 크루즈가 갑..
안정성은 크루즈라고 말하지만 크루즈는 안정성 외에는 맘에 드는 곳이 없네요.
뭐 안정성으로 따지만 아반떼보단 좋지 않을까요?
12년형인가? 최근에 개선되어서 1등급이라고 하던데.
좀 웃긴게 정숙성은 오히려 신형SM5(래티튜드)보다 좋다는 의견(SM5 동호회)이 많고.
전폭은 SM5(티아나베이스)보다 넓어요..
이제는 좀 눈에 익어서 준중형인걸 알겠는데.. 첨봤을땐 이게 중형찬지 준중형인지 구분이 안가더군요.
정숙성이 sm5보다 더 좋나요? 정말 그렇다면 3로 마음을 굳히고 싶네요.
from ClienPad
그리고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저도 살때는 넓다고 생각했는데...
타보니 좀 아니더군요.. 느낌이 넓을뿐입니다. 물론 예전차들보다 커진건 맞지만..
준중형은 준중형일뿐입니다.
그게 차이입니다.
그거죠 뭐 ^^;;
제가 NSM5고 친구가 SM3입니다.
옆에 대 놓으면 차이 많이납니다..
물론 제가 거의 풀옵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