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차량 커뮤니티에서 k5,소나타 하브에 관한 글나오면서 포르테 아반떼 하브, 혼다 하브이야기도 나오고
풀하이브리드 마일드 하이브리드에 관한 비교해서 궁금한 점 등도 올라오길래 거기서 올렸던 글입니다.
< K5. 소나타 하이브리드 차량 구입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 & 하이브리드 타입 간단 비교>
게시판 모니터링해보니깐 k5하브,쏘나타 하브에 관한 문의나 관심글들이 좀 있길래 그냥 환기차원에서 당연한말
또해봅니다.
저희집이 혼다 인사이트를 뽑기전에 k5하이브리드를 원래 더 뽑을려고 했는데요...여러가지로 걸리더군요.
1. 비싼 초기 차값
- 쏘하나 k5하브도 하이브리드카라서 취등록공채에서 140원만까지 면세는 됩니다. 그래도 초기차값이 3300이
넘어서 차액 80여만원정도가 남는데 이걸 지원을 안해주더군요. 결국 옵션좀 넣고 취등록공채 80합치면
총견적 3500도 넘어가기도 하더군요
쏘하의 경우 매립네비나 파노라마썬룹등을 빼면 3400이하로 맞춰지기도 하던데.. 사람마음이라는게 기왕살때 옵션을 좀 좋게 넣고 싶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특히 파썬같은건 DIY로 따로 할수도 없는 항목이라 처음 살때 넣든지 말든지 결정해야하는데 그런 옵션 몇개 넣으면 3500 넘기기 쉽더군요. 참고로 가장 높은 노블?인가 등급에 옵션 모조리 다넣고 취등록공채합치면 k5하브는 3600도 넘었습니다.
물론 요새는 50만원 기본할인은 하는거 같긴하더군요.. 재고차 할인이런것도 있는지는 모르겠고. 제가 몇달전 견적낼땐 k5하브는 할인해 주는게 전혀 없었던.. 나온지 얼마 안되 재고차 할인도 당연히 받을 수 없었구요.
2. 어중간한 연비와 그에 따라 어중간해진 경제성
- 연비 기존 내연기관 쏘나타 ,k5대비 좋은건 확실합니다.시내 13~14정도면 제 구형모닝보다도 1~2정도는 좋은 수준이죠. 하지만
가솔린으로 시내연비 12~15라는 수치라는게 참 어중간하죠... 물론 중형 세단 크기에 시내연비가 이정도면 엄청 좋은거 아니냐라고
생각할수도 있긴 합니다만..
명색이 저속에선 전기모터로만 갈수있는 풀하이브리드 타입인데도(토요타와 달리 병렬형이지만..) 실제 시내연비 수치가 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점은 토요타 프리우스는 운전자가 하이브리드 계기판과 배터리 잔량표시를 보며 직접 가속상황에 따라 배터리 잔량이 떨어질때까지 전기로만 가게 직접 선택해서 운전할수 있는거에 반해 소나타.k5하브는
직접 임의적인 선택이 힘든것이 결정적인 시내연비의 차이를 가져다는주는면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더 근본적으로는 역시 배터리 전압,용량의 차이도 있겠구요. 프리우스는 배터리 용량을 키워 충전잔량도
많이 가져갈수있게 하고 그 잔량을 전기로만 가게 이용할수도 있고 이런식이니..
그리고 k5,쏘나타 하브의 경우 맞비교대상은 캠리 하이브리드일텐데요. 예전 캠리 하브의 경우 공인연비는 19.7이라서
21km/l인 쏘하 케하보다는 못하지만 시내실연비는 16~17정도는 나와줘서 쏘하,케하보다 평균적으로3~4km/l 더 좋다고 하더군요. 고속연비는
쏘하,케하가 더 좋을 가능성은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예전에도 말했지만 저희 가족분들은 쏘하.케하 알아보다 엉겹결에 혼다 인사이트로 갔는데요. 마일드 하이브리드라 저속에서 전기로만
가고 그런것도 없는데도 시내 연비가 그래도 한번에 20km이상가면 쏘하,케하보다 좋게 최소 18정도에서 안막히는 도로면 22~24정도
까지도 나와줘서 연비는 우려한거보다 더 좋아서 그럭저럭 맘에 들긴 하더군요.
3. 그럼 쏘하,케하같은 중형 하이브리드는 누가 사면 좋은가?에 대한 것과 여타 하브카 이야기
- 전 개인적으로 차량 공간이나 옵션은 준중형급정도크기면 4인가족용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여서 굳이 중형이상 크기의 차량에 집착을
하지 않아서 쏘하,케하보다 더 작은크기의 준중형급 하이브리드로 가기도 했는데요.
다른분들에게도 너무 중형 이상 크기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권유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사람마음이 다 똑같을순 없잖아요..
난 죽어도 중형급 특히..어느정도 가오도 나고 나이먹어서도 무난하게 탈수있는 차의 상징 2리터 중형세단은 타야돼!에 집착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그런 분들 중에 연비는 어느정도 더 좋으면서 정숙성도 있고 내부옵션도 더 신경쓴거 같은 중형세단 원하시면 쏘하.케하같은
차량 으로 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쏘하,케하의 기술적 문제는 여전히 좀 걸립니다. 하이브리드 관련부품 보증기간이 7년15만키로던데 그기간넘겨 교체할일 없도록
하셔야할듯.. 일단 하이브리드 배터리가격만 한정하면 180여만원으로 그렇게 비싸지는 않는데 문제가 이게 토요타 프리우스처럼 부분셀단위
교체가 안됩니다. 교체할일 생기면 무조건 통채로 교체해야하는 문제가 있더군요.그럼 현재 기준으로 배터리 전체교체비 180은 각오해야하고
그리고 전기모터쪽과 같이 통채로 교환해야할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던데 이거까진 제가 잘 모르겠고..
차라리 혼다 인사이트나 포르테 아반떼 가스 하이브리드같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방식들은 모터가 동력보조만 하는 형상이라 폐차시까지
교체할 일이 더 없다고 보면되는데 저속이나 일정구간에서 전기로만 가는 풀하이브리드 방식인 토요타 프리우스, 캠리 하브나 쏘하,케하,
같은 차들은 후에 하이브리드 배터리 효율이 조금만 떨어져도 차성능이 전체적으로 저하되는 가능성에 대한 염려는 있어 교체할일이
더 많이 생길수 있거든요.
참고로 혼다인사이트와 프리우스 20만마일 즉 32만키로 정도탄 차의 배터리 효율비교를 해봤는데 인사이트는 88~92% 프리우스는 78%~82
%정도였다는 글을 예전에 본적이 있네요. 그래도 프리우스의 경우 부분 셀교체가 가능해서 한국돈으로 한셀만 교체시 20만원에 공임정도만
주면됐다고 하던데.. 쏘나타,k5하브는 무조건 전체교체라고 하니.. 이점도 좀 걸리는 대목이긴 합니다. 물론 현기 메이커측에선 리튬 이온배터리라 니켈-수소인 프리우스보다 수명이 더 오래갈거다 그러긴하더군요..
4.
전에도 여러번 말했지만 경제성을 중시해서 하브카를 사고싶은 목적이 있는거라면 한국에선 포르테,아반떼 가스 lpi 하이브리드를 오히려 더 추천합니다.
가스연료로 11~13정도 찍어주는 도심연비에따른 경제성 뿐만 아니라.. 마일드 하이브리드 방식 자체에 대한 경제성도있거든요.
일단 하브 배터리가 어차피 어시스트 동력보조에만 국한되기때문에 배터리 수명이 더 길뿐더러 약간 효율이 떨어졌다해도 실제 연비에 미치 는
효과가 미미해서 마일드 하이브리드 타입에서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사실상 폐차시까지 갈 이유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 30만키로 타서 연
비 0.5~1.5 더 떨어 진다고 배터리 갈고 그럴 필요가 없을테니깐요..
이점은 포하를 여러차례 몰아보고 또 요샌 혼다 인사이트를 몰면서 느낀점이기도 하고 마일드 하브에 관해서 해외 네티즌들도 하는
말이기도 하더군요. 한 20만키로 넘겨서도 탈거면 마일드 하브타입 차들이 더 속편할수 있다 이러면서..
괜히 인사이트같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방식 차량을 가난한자의 프리우스라고 하는건 아니더군요. 초기차값도 차값이지만 후에 하이브리드관
련 부품 유지비면에서도 신경쓸 측면이 거의 없다면서..
참고로 포르테,아반떼 하이브리드등도 배터리를 갈려면 통채로 교환해야하긴 마찬가지일텐데 위에서 말한대로 마일드 하브타입은 배터리
교체할 이유가 쏘하,케하같은 풀하이브리드타입보다 더 없고 그리고..교체할일 있다해도 가격이 120선이라 60정도는 더 싸더군요..
5.
그리고 제생각엔 i30,엑센트 디젤오토같이..자동변속기로 연비 20찍는 디젤 소형,준중형차량들에 isg만 더 추가해줘도 연비 21이상은 넘을겁니 다 .그런데 디젤차량들엔 하나같이 isg 정차시 오토스탑 기능을 다 빼놨더군요. 이게 기술적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안그래도 연비좋은 디젤소형,준중형에 isg까지 넣어서 쏘하,케하 공연비 21과 똑같아져버리면..팀킬우려가 있어서 일부러 안넣는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많이 듭니다. 아마 쏘하,케하에 대한 팀킬뿐 아니라 가솔린 블루세이버모델에 대한 팀킬이기도 하겠죠..
포르테,아반떼,소울,프라이드,엑센트 등의 준중형,소형 가솔린모델에 isg만 넣어서 연비 1km/l정도 더 올린 모델들을 블루세이버라고 명하면서
팔던데 말이죠.. 넣어봤자 17.7정도가 최대 연비수치던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보니 글이 또 길어졌는데 여튼 결론은 저같으면 현재 국산 하브카구입이라면 k5,쏘나타 가솔린 하브로 사느니
차라리 포르테,아반떼 가스 하이브리드를 더 사겠다 입니다. 그리고 각종 소형,준중형급 고연비 디젤 승용들도 대안이 될수 있겠구요..
물론 죽어도 중형 세단은 몰아야겠고 k5,쏘나타 하브에 들어가는 순정 통풍씨트나. 파노라마 썬룹등의 고급 순정옵션들 죽어도 포기못하겠고
그렇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본문에서 한국에서 준중형 세그먼트라 불리는 차급정도면 4인가족용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굳이 중형과 준중형을 맞비교했다고 변명하긴 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인지도..
중형이상은 타겠는데 준중형급부터는 좁아 못타겠다는 생각가지신 한국분들이 더 많은거 같기도 하니깐 말이죠.. 그 관점에서라면 준중형과 중형 맞비교는 난센스인거 같긴 하네요 -0-;
전 하이브리드의 연비도 연비지만... 순전히 '전기로만 가는 것' 도 가능한 스트롱하이브리드의 '미래적인' 느낌에 왠지 계속 끌리게 되더라구요..... 렉서스는 비싼지라..프리우스도 계속 염두에 두었었는데... 프리우스가 조금만 다르게 생겼었더라도 지금쯤 프리우스와 다니고 있을지도...^^
그에 비해 토요타의 풀하이브리드는 감속이나 브레이킹시 배터리를 충전하는 양이 마일드 타입보다 훨씬 많은데 잔량만 채워져있으면 급가속을 하지않는 이상 중저속 저속에서전기로만 가고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시속40까지는 오로지 전기로만 가는걸 버튼으로 되있어서 그걸 누르면
구동이 가능한 EV모드라는게 있으니깐요.. 물론 최대 3키로정도가 한계고 배터리 잔량도 많이
있어야 구동 가능하지만요..속도도 한국수입버전은 시속 40~44이하만 EV모드가 가능하구요...
다만 역시 디자인이 좀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에코모드시 순간응답성도 너무 굼떠서..차량을
모는 운전감각의 재미가 떨어지고... 연비 좋은거외엔 다른건 좀 이상하다 이러실분들은 많으시겠죠
저도 그랬구요..전 프리우스를 더 소형 해치백화시킨 프리우스C를 노리고 있습니다 29.2의 프리우스보다 3km/l정도는 공인연비가 더 높더군요 ㄷㄷㄷ. 기존 프리우스 1800cc+풀하이브리드 배터리시스템은 그대로 이식하고 차크기,무게만 줄여 연비높인 버전이더군요..
네 한국으로 들어오면 한국기준 공인연비 32정도 될거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토요타 코리아에 수입 문의해봤는데 정식수입계획없다고 하네요.. 뭐 어느 수입차나 대당마진 별로 안남는 대중양산형 소형차들은.. 수입하기 꺼려하는거 같기도 하더군요. 프리우스C도 프리우스보다 크기 더작은 해치백버전임과 동시에 안에 내부 자잘한 옵션도 생략한 염가형이기도 하거든요 170만엔부터 시작할거라는데.. 이런 염가형 수입차들은 여러 이유로 수입안하는데 딜러 대당마진 남기기 힘든문제 가장 결정적인 이유인거 같기도 합니다. 한국소비자들이 아직 자동차를 사치재로 여겨 작은 수입차는 잘 안찾기도 하겠구요. 미니중에서도 '쿠퍼'급같은 소형이면서도 나름 니어럭셔리인 차들 제외하면..
음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에코모드는 더 밋밋하고 담담한건 맞습니다. 인사이트의 에코모드는
프리우스에 비하면 재밌게 느껴질정도니..말다했죠.. 인사이트 에코모드도 참 재미없다 답답하다
느껴졌는데 프리우스 에코모드는 한술 더떠서 더 굼뜨고 답답하고 그랬으니 --;
쉽게 에코모드 설정하면 쏘고 다니는맛 자체를 즐길수가 없어 조금이라도 혈기가 남아있는
청춘이라면 몇분만에 끄게되는 마성의 버튼--;
저도 10박11일 프리우스 모는동안 작정하고 연비기록 달성할때빼놓고는 에코모드는 무조건
끄고 다녔네요..
알페온 e-assist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from ClienPad
1)동종 내연기관대비 50%의 연비가 향상되는 수준이거나
2)구동축전지의 공칭전압값이(전압변화나 허용 오차를 고려한 대표 전압값)이 직류 60V를 넘거나 이둘중의 한가지 조건은 충족해야하는데요
1번조건은 11.1에서 2.8올려 14.1로 만든거니 안되고 2번조건은..하브 배터리 총용량은 정말 작던데
공칭전압값은 .. 60v이상이라 하브카로 선정됐나 보군요..
공칭전압에 대한 스펙이 검색이 안되니 원..왜 한국산 메이커들은 차량의 상세스펙을 확인하기
힘들게 해놨는지 ㅋ 유럽의 자동차 설명한 홈페이지와 다른듯..;;;
음 isg+저용량의 전기모터면 기본적으로 마일드 하브타입으로 분류하면 될텐데. 마일드 하브타입도 세팅을 어떻게 하냐 메이커마다 다른게 있는지라.. 더 검색해보던지 아님 직접 시승해보던지
해봐야 할거 같네요.
현재 시중의 시승기나 연비향상폭의 스펙만 보고 말한다면..'애매합니다'
물론 준대형세단 공인연비 2.8올리는것도 쉬운일은 아니긴한데..흠...
정차시 오토스탑이 여러조건에 잘 실현되고 모터 보조의 세팅여부에 따라 시내 실연비는 기존
내연기관 알페온보다 꽤 더 좋을 긍정적인 면은 있을지 모르겠네요.
0. 가솔린버전보다 연비가 더 좋아야한다.
1. 차가 중형이상은 되야된다.(나이대가 좀 있는분이 아반떼, 포르테타면 거시기해보이는 우리나라~)
2. 고장났을때 부품수급이 쉬워야한다 (케하,소하,포하,아하 모두 대부분의 부품은 일반버전과 호환됩니다)
3. 수리비 역시 저렴해야한다 (국산 하이브리드 수리가 어렵다곤해도 국산차입니다. 수리비 비싸게 못받죠)
위의 항목에 해당되는분이라면 국산 중형하이브리드 타시면 됩니다.
그런데 저기 속하는분이 의외로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소하랑 케하가 팔리고 있구요. (꽤 많이 봤습니다. 적어도 인사이트보다 많이봤어요 ~_~)
알페온도 이쪽에 포함해서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중형하브에는 넣어주는 선루프를 왜 준중형에는 안껴주는건지 아쉬운 1人)
뭐 저만해도 일제 하브카 살려면 인사이트보다는 차라리 프리우스를 더 사겠다 이럴테니깐요..
물론 600~1000만원 인사이트가 더 싸고 더 운전재미는 있다지만 둘다 수입 외제차라는 포지션에서
그 가격차나 운전재미도 희석되버렸고;;;
뭐 여튼간에 차야 크면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한국소비자 입장에선 k5,소나타하브대신 인사이트로 갈 이유가 없긴 하죠.. 내부옵션 훨씬 호화롭고 파노라마 썬루프같은거까지..뭐 이래저래 GG..
저같은 사람이야 중형이상 크기가 오히려 싫고 더 컴펙트한 차체가 좋고 이런 사람인데 솔직히
그런 사람은 더 소수일테구요..
여튼 본문에서 저런 선택을 했지만 다른사람들도 k5,소나타하브갈바에야 혼다 인사이트가 낫다 이런 말하자는건 당연히 전혀 아닙니다.
네 그리고 0~3번 요소는 당연히 결정적인 구매 유인 요소이기도 한것도 맞구요...
그럼에도..여튼간에 결론만 말해서 제가 더 나이를 먹어서 한 50넘어 둘중 선택하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포르테 하브로 올블랙색깔로 사서 최대한 노숙하게ㅋ 외관 룩튜닝해서 다니지... 어중간한 포지션의 중형 가솔린 하브차 3500주고 안사겠다 이럴거 같긴 하네요..
뭐 일하는 직장 상황에 따라 50넘은 부장급이 체통도없이 포르테급을 몰아? 이런 시선에 부닥칠지는 모르겠지만..ㅋ
이 글을 읽는 다른분들께, 그냥 이런 장점도 있기때문에 케하, 소하는 팔리고 있는거라는 보충설명으로 봐주세용~
저는 나이들면 기름이고 체통이고 다 제껴두고 s2000타고싶습니다 ㅎㅎ
(그때쯤이면 지금의 엘란정도 취급을 받고 있을듯합니다)
음 S2000이라... 정말 이차때문에 한때 많은이들이 혼다빠가 되기도 했던차!! 혼다..지금은 쇠락해버린 메이커가 되버린게 아쉽네요..ㅋ CR-Z도 혹평이 더 많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현기차의 일반 가솔린/디젤 차량의 품질도 의심되는 마당에 하이브리드는 믿지를 못하겠네요. 가격도 메리트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여튼 k5,소나타의 병렬형이면서도 풀하이브리드로 만든 타입은 아하,포하보다 훨씬 복잡하면서도
정교함을 요구로하는 타입인데 그만큼 고장확률에 대한 우려는 더 큰것도 사실입니다.
외제차 좋은점도 많지만 과장된 면도 많습니다. 특히 디젤 연비 같은부분 20km 이런것만 보여주지만...사실 고속에서나 좋지 시내에서는 절반정도 입니다.
정차시 오토스탑 관련해서 말씀하셨지만...디젤차랑은 (거의 대부분) 터보가 달려있기 때문에 고속주행후 엔진을 바로 못 멈추고 후열을 하지요...엔진을 스탑할려면 터빈이 고장이 날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불편하진않지만 엔진소리가 더 크고 약간의 진동이 있죠. 디젤은 임시방편일 뿐이지 미래가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현제 국내 시점에 맞추어서 디젤차량을 타지만(경유값이 오히려 휘발류보다 싸죠)...시내연비에서는 하이브리드가 오히려 우위에 있고...조용하고...가속력도 밀리지않고...주차비50%(디젤도 되지만) 취등록세 절감되고...휠디자인도 좋게나오고...사고나면 부품값, 수리비는 엄청싸고...디젤승용에 비해서 경쟁력이 부족할것은 없어 보입니다. 옵션도 사실 풀옵에 가깝기 때문에 그리 비싼것도 아니죠.
배터리 용량은 10년뒤면 5배는 커질것 같은데...어차피 바꿔야 될것 셀마다 바꾸는게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울나라에서는 뒷자리에 사람태우는경우도 많고...사실 엔진크기나 차체크기로 봐도 소나타,K5가 국내에서는 중형이라도 국제기준으로 중간이하의 크기로 보이는데...중형차가 마지노선 같네요.
음 하이브리드 차량중 시내연비가 확실히 독보적이라고 할수있는건 토요타 풀하이브리드 시스템일테고 그중 가장 연비가 높은 프리우스를 예를 들어보자면.. 프리우스도 만능은 아닙니다.
시내정체가 일정시간 이상 늘어나면 저속에서 전기로만 간 구간 >감속및 브레이킹통한 배터리 충전 이렇게 되버리죠.. 배터리잔량이 한칸 두칸 이렇게 떨어져버리면 기름으로 배터리를 강제충전까지도 합니다.. 그리고 또 짜증?나는점이 있다면 배터리 잔량과 상관없이 신호대기후 소위 어느정도 급가속을 하면 쏠려면 왼쪽 풀하이브리드 전기로만 발진구간을 쉽게 지나 엔진개입되 기름을 먹습니다.
이런식으로 적당히 쏘고다니면 23~25는 찍던 시내연비는 뚝떨어지고 20이하로 마킹하게되기도
하죠. 하지만 같은식의 푸조 디젤 1.6 (특히 오토스탑이 탑재된 E-HDI버전들)은 그런식으로 적절히
쏘고다니는 시내연비는 19~21로 프리우스랑 큰 차이도 안나버리더군요.
가장 독보적인 시내연비라는 프리우스도 역시 이런 한계는 있는데.. 아무리 중형세단크기라지만
시내 실연비 12~15정도 사이라는 소나타.k5하브는 이미 연비자체에서 가솔린으로 시내12~15
상당히 애매한 수치죠... 저속에서 정숙성은 메리트겠지만 더 근본적인 시내연비는 더 끌어올려야
제대로된 하브카라 말할수 있겠죠. 본문에서도 말했지만 캠리 하브만 해도 공인연비는 19.7로
케하,쏘하보다 더 낮지만 시내실연비는 3~4정도는 더 높다고 하네요..물론 가격이 천만원이상
더 비싸긴 하지만..
그리고 배터리 용량에 있어 셀단위교체는 현재로서는 프리우스는 그런식으로 교체가능하고,그렇게
부분교체하면 싸게먹힌다는거고 한 10년뒤에 어떻게 교체하는게 가장 낫게 될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때쯤 리튬-이온이 아주싼값에 풀리고 공식 a/s통해서 싼값에 교체도 가능하다면 뭐 통채로 교체하는게 낫게되는 날이 올수도 있겠죠
한국에서 가솔린 하브의 문제점은 오히려 연료 단가에 있는데 한국은 오히려 가솔린이 가장
비싼 나라라는 점입니다. 세계적으로도 가솔린이 디젤보다 더 비싸게 가격형성되는 나라가
더 적은걸로 알고있습니다..원가는 디젤이 한국도 더 비싸다지만 이게 다 세금비율때문이라는데
휘발유에 붙는세금만 리터당 800원이상이라죠 디젤은 5X0~6X0원사이에서 세금비율 왔다갔다
한다고 들었고..
쉽게 말해 한국에서 가솔린 하이브리드라는 포지션 자체가 애매한것도 사실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이라는 관점에서만 접근도 가능하겠지만 소비자입장에서 초기 차값은 내연기관대비 더
비싸더라도 연료비의 절감폭이 얼마나 되냐 이게 더 주가 될수가 있을텐데
이관점에선... 가솔린 하이브리드방식은 좀...한국같은 나라에선 현재로선 결국 디젤-lpg에
하이브리드나 마이크로 하이브리드가 접목된걸 더 추천하는게 나을수도 있구요..
모델명을 콕찝어 예로 들자면 오토스탑내장된 2012년형 푸조 1.6디젤중 가장 연비높은 308해치백
같은 차종이 부품수리비용 전체적인 a/s만 보다 나아지고 그에따라 보험료더 일본차수준으로
낮아지고 그런 조건만 비슷하다면 프리우스보다 푸조308쪽을 더 에코카로 추천하고 싶기도 합니다.
사실 유럽산 에코 디젤의 최고봉은 폴로 블루모션이지만 이거 정식수입안하니 패스하구요..
그리고 k5가 국제기준으로 중간이하의 크기라는건 북미기준이죠..:)
일본에선 k5는 중형을 넘어선 준대형세단이고..유럽에선 뭐 중형이고....매일 4인이상 태우고 돌아다녀야하는 가정이 아니라면 크기라는거에 매몰되 생각될필요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준중형 실내공간정도면 외국에서도 4~5인용으로 타기 충분하다는
세그먼트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구요(북미에선 여전히 중형이라고 하기엔 약간 컴팩트차체인지는
몰라도..)
그에 따라 이산화탄소배출량면 더 적게 만들수 있다는면에선 친환경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기사보니 푸조뿐 아니라 벤츠도 디젤에 마일드 하이브리드나 마이크로 하이브리드라도 접목시킨
소형 디젤-하브 해치백을 양산하고 국내에서도 내놓을거라고 말하더군요.
그넘의 토요타 특허때문에 ...토요타같이 제대로된 풀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는 못나오겠지만..
푸조의경우 구동축과 모터를 연계시켜서 3008크기급으로 내놓을거라고 하는데 이건 가격이
좀 문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