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에 잘린 최상위 두 대는 어코드 V6와 오디세이.)
많고 많은 혼다 차량중에 점수가 좀 낮은 편이네요..........
대체로 베스트 셀링카 반열에 오른 차들은 적어도 (아무리 못해도) 70점 정도는 유지합니다.
HighsFuel economy, shifter, turning circle, cargo flexibility.
LowsOnly two seats, noise, ride, on-limit handling, visibility, access, A/C shuts off at stops.
엔진의 명가라 자존심 때문인지 특허 때문인지 왜 엔진 중심의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용했는지 모르겠어요.
인사이트 데뷰 시절부터 기술적으로도 상업적으로도 별로 좋은 평가를 못 받고 있는데도 꾸준히...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그 와중에 대차게 망하기까지...;;;)
죄송합니다.
저 잡지는 가성비를 좀 중시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오를수록 나중에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죄송할거까지는 당연히 없겠죠 ^^; 그리고 뭐 저희집 같은경우는 현재 몇백할인해주는 프로모션보다도 더 할인 받아 사서 그런지 . 나름 만족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혼다차량의 경우 어코드만 빼고 보험등급이 죄다 높아 -0-; 보험료가 생각보다 많이 비싼건 좀 짜증나긴 한데..그점외엔.. 요새 네비매립된 정가 3200풀옵.... 2900에 취등록전액지원 4년8만 소모품 무상지원.. 7년12만키로 하이브리드 부품관련 지원 프로모션으로 구입하기엔 가성비 아주 나쁜거 같지는 않아요..한국에서 가격거품 어느정도는 있는 외제차치고는..말이죠 ^^; 아 물론 깡통냄새가 절로 나는 내부옵션.. 직물씨트,썬루프 없음, 뒷자리 키큰사람 머리닿는건 여전히 구린면이긴 하겠네요..T.T 저희집도 가죽씨트로 작업하는데 60결국 사비로 들여서 했네요.. 직물은 영 꺼림칙해서..
사실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혼다의 하이브리드 방식을 가장 적합하게 써먹은 모델이었죠. 연비는 나아진게 없이 파워만 추가로 끌어올렸으니까요. 하지만 상업적으로 대차게 망해버려서;;; 암튼 혼다의 하이브리드도 완성도는 높은건 사실입니다만 그 기본적인 접근 방식과 실제 적용에 있어 좀 애매한 괴리가 찜찜하게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그냥 사견입니다.
인사이트의 경우 하이브리드 배터리,전기모터보다 위에 말한 공기저항계수,경량화,연비에 유리한 엣킨슨 사이클 형태의 저배기량 1300cc sohc엔진(하이브리드 전용차량들은 다 엣킨슨 사이클형태이긴 하지만..) 정차시 오토스탑의 활성화.cvt미션 개량, 15인치 경량휠,175 65r 84s스펙의 얇은 타이어-0-; 이런 조합땜에 고연비차량 인거 같기도 하네요. 아마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빼더라도 18km/l이상의 공인연비정도는 기록할거 같기도 하네요
(한국에 정식수입되는 2세대 인사이트의 현재 한국 기준 공인연비는 23km/l)
여담으로 스포츠모드에서는 고rpm으로 확치고터트리는 모드로 변하면서 하이브리드 배터리,전기모터등이 빠른 가속에 중점적으로 보조하는데요
이 느낌이 꽤 재밌습니다. 스포츠모드시엔 전기모터가 토크가 9정도를 보조해줘서 4000rpm이상부터 20토크를 바로 내주는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60~150사이 가속이 생각보다 매우 경쾌하게 되는 느낌입니다. 단 저배기량 1300cc sohc 엣킨슨 사이클 엔진의 한계때문인지 한 150이상부터는 그렇게
빠릿하게 더 가속되는 느낌은 없구요.. 여튼 스포츠모드시 한 150까지는
의외로 재밌긴 하네요. 피트를 휠베이스만 늘린 차량이라 그런지 주행안정성이 뒷받침 못해줘서 그렇지.. cr-z의 스포츠모드는 어떤지 궁금해지는 대목이기도 하네요. cr-z 뮤겐 튜닝버전의 경우 1500cc sohc엔진에 슈퍼차져인가를 달아서 하이브리드 보조를 합친 총시스템 출력 210마력정도에 30토크정도 내준다는데... 흠.. 뭐 대신에 연비가 저하됐을지는 모르겠지만..
T.T
보니깐 유럽의 럭셔리 메이커들의 하이브리드 방식도 마일드 하이브리드에 가깝고. 연비개선은 20~30%정도 더올린수준밖에 안되고 오히려 순간적인 토크,증가등의 성능 보조에 더 중점을 둔 형태라는데 혼다의 하이브리드 역시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여튼 개인적으로 핸들링은 프리우스보다 더 경쾌하긴 한데.. 주행 안정성은 별로인거 같네요. 여튼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이도 저도 아니고 좀 어정쩡하다는 견해엔 동감할수밖에 없는 측면도 있네요. 다만 위에서 말한대로 하이브리드 부품가격이 더싸고 그에따라 차값도 더 싸게 내놓을수있고 풀하이브리드 차량보다 경량이라 핸들링을 더 경쾌하게 만드는데는 유리하고.. 어차피 보조만 해주는 형태라 배터리효율문제측면에서도 풀하이브리드 타입보다 더 염려할 이유가 없다는건 장점이 될수도 있을거 같긴 하네요.
여튼 하이브리드카라 운전재미는 시망이겠지 했는데 스포츠모드 주행시엔
고 RPM에서 V-TEC엔진터트리고 전기모터도 웅웅거리는 소리와 함께 가속을 도와주는 느낌은 확실히 재밌긴 하네요. 하지만 이런건 하이브리드카
로서의 메리트는 못되고..(그래봤자 달리기 전용차량들에겐 안될테니..)
결국은 전용 하이브리드 라인업이면서도 프리우스보다 연비는 어느정도 뒤지는 2인자라는 포지션이 좀 애석하긴 하네요..
2012년형 인사이트의 경우 일본 10-15모드 연비기준 30KM/L -> 35KM/L정도로 연비를 개선시켰다고는 들었는데..(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2->96G로 감소시킴) 여튼간에 참 애매한 포지션의 차량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