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이지만 출장이 많아서 혼자타기 좋은차를 고르다보니 어쩌다 수입산 준중형차를 구매해서 3년차 타고 있어요.
출고할 즈음이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 때이기도 했고 순정 런플랫 ps4zp 가 너무 단단한 느낌인데다 윈터 끼울때마다 사이드월이 두껍다보니 휠에 스트레스가 많이 가는거 같아서 출고하자마자 ps5를 끼웠습니다.
한 3년 즈음 타는동안 승차감이 좀 답이 안나와서 공기압을 34psi정도로 때우고 탔는데
갈라짐 현상이 있어서 타이어샵가보니 공기압이 많이 부족한채로 고속주행을 많이해서 그렇다네요 ㅎ;;
(워낙 장거리 고속주행이 많긴합니다 : )
올겨울 트레드 살펴보니 3.1mm정도 남았고 샵에서도 윈터로 겨울 나고 새타이어 갈라고 권유를 받았고
나름 리서치좀 해보니컨티넨탈 mc7가 괜찬은거 같아 봄에 끼우려고 했습니다만...
3년차쯤 되니 정~말 윈터 가는게 너무너무 지치더군요.
나름 알아보니 dws06+가 있었는데 이건 형님차로 경험해보니 정말 답이 아닌거같아서
그냥 한방에 가자 하고 토요일날 ps4as로 갈고 왔습니다.
타이어 교체하자마자 느껴지는 점이 확연했습니다.
1. 제아무리 4계절이 좋아도 접지력 썸머 못이긴다.
2. 승차감은 확실히 좋아진다. (모든 노면을 맨 발바닥으로 터치하는 느낌에서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 터치하는 기분)
3. 핸들링이 가벼워져서 편한 이점도 있지만 커브구간이나 ic진입할때 이전보다 두려움이 생김.( 이전에 핸들링 무거웠던건 제가 공기압 좀 적게 채우고 탄 이유도 있습니다.)
4. 타이어값이 좀 비싸다?
타이어가 고급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성향에 따른 구분이 너무나 확연히 느껴졌었습니다. ㅎ
보통 썸머 타시는 분들은 4계절로 안가시는거 같긴한데 왜그런지 알거같습니다.
벌써 그 짱짱한 맛이 그리워지네요
그래도 두루두루 가격만 제외하면 참 괜찮은 타이어 같네요.
꽤 괜찮고 추천을 드릴만한 타이어 인것 같습니다.가격 제외하구요..
참 트레드웨어는 540으로 높고 확실히 골이 깊은데
ps5로 5만정도 탔고 트레드웨어가 340치고는 ps5도 알차게 잘 쓴듯 합니다.
덤으로 ps5보다 못생긴건 좀 별로네요. ㅎ 벨벳이 너무 멋졌습니다.


? 하고 읽었네요.
썸머 스포츠 타다 올시즌 UHP 타면 연비만 좀 나올뿐이지 승차감 접지력 전부 별로더라고요...
그래도 새 타이어인데 이게 맞나…? 했었습니다.
미쉐린 CC3 라인업에 Sport 시리즈가 나와서 그걸로 바꿀까 했는데 제동 성능이 생각보다 좀 차이가 나더라구요.
윈터는 올 겨울 한번 더 타면 마일리지 다 될 것 같고, PS5는 내년 가을쯤 다 닳을 것 같아 타이밍 좋다 생각했는데 다시 고민이 되네요.
하지만 전 귀차니즘이 안전을 이겨버렸습니다 ㅠㅠ 눈 많이 오면 그냥 대중교통 타려구요..
눈길과 빙판길에서 예상외로 너무 무력하여 올웨더
타이어인 미쉐린 CC+로 바꾸고 4년간 잘 탔네요.
당시 이 타이어보다 비싼 회원님의 타이어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웬지 기존의 OE 타이어와 비슷할 것 같아서 올웨더 타이어로 갔습니다.
그후 수명이 다 되어 작년 1월달에 올웨더 미쉐린 CC2로 갔는데, 친수 능력이 많이 떨어져 오히려 다운 그레이드가 된 타이어같더군요. ㅠㅠ
허나! 트레드웨어는 640짜리라 앞으로 3년은 더 타야 될 것 같습니다.
ㅠㅠ
올웨더 타이어와 올시즌 타이어의 결정적인 차이는 영하 10도이하에서 타이어 고무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차이같습니다.
그냥 그게 젤 맘도 편하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권장 공기압 맞춰서 타면 갈라진다는 게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저도 그동안 갈라짐 이슈는 없었고요.
혹시 주행 전 냉간을 34에 맞추고 운행하셨는지 (고속주행하면 36-37), 주행 중 최고 기압이 34 나오게 맞추고 다니신 건지 궁금하네요.
섬머 사용감도 그렇고 타이어 자주 가는 거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다만 타이어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ㅠ 원래는 SC7 가고 싶었는데 이거 주문생산이라고 합니다ㅠ 그래서 일단 블리작+MC7 조합으로 하려구요.
지피티 말로는 기존에 쓰던 ps4s 대비 성능이 대략 94퍼는 나올 거다 이러는데..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