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소프트웨어 버그로 가속 페달 먹통에 드라이버들 반발 | GeekNews https://share.google/bsbDsXbWrYHeVIEH9
말레이시아 세펑에서 열린 바레인 GP에서 다수 차량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공회전 상태에 갇혀, 예정된 출발이 중단됨
2026년형 차량의 첫 우천 레이스에서 파워 유닛 제어기의 우천 모드가 극저속 주행 중 버그를 유발함
FIA는 적기 중단 중 11개 팀에 긴급 패치를 배포했으며, 레이스는 50분 지연된 뒤 시작됨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분만에 버그 수정 및 재배포가 완료되었습니다)
드라이버들은 가속 페달을 밟아도 반응이 없는 상황을 겪었으며, 베어먼은 자신의 통제 밖에서 스로틀이 차단된 경험에 두려움을 드러냄
이번 사고로 배터리 중심 경주와 과도한 전자 제어에 대한 불만이 커졌지만, 피아스트리는 설명을 듣기 전에 책임을 돌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선을 그음
20분만에 버그 수정하고 재배포라 ㄷㄷㄷ
공돌이가 얼마나 갈렸을지 무섭습니다.
배터리를 풀충전해도 회생제동없으면 한바퀴를 못돌정도라 오버테이크도 쉽지않고
28년까지 배터리 중심에서 기존 내연기관 중심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팀들도 불만이 많고 전자 제어의 경우에도 fia에서 베이스랍시고 던져주는것도 버그가 너무 많아서
각 팀 엔지니어들도 불만이 터져나오고
팀에서 바꾸고 싶어도 fia가 모든것을 주도하고 가이드라인 지시를 내리기 때문에 이런 돌발상황이 레이스초반에 발생하면 답이 없죠. 고칠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요.
우천시나 각상황에 맞춰 실제 차량으로 테스트를 해야하는데 fia 엔지니어들이 시뮬만 돌리는 상황이라 버그잡는게 기적인거 같습니다.
포메이션 랩도는데 해밀턴 차는 기어가는 수준이라 해밀턴 차가 고장인갑다 했지요.
다른 차들이 다 추월하는데 그후에 앞서가던 차들이 전부 같이 기어가서 웃겼습니다.
인터미디어트 타이어 낀 차들도 미끄러지는판에 소프트 타이어 낀 페라리 차량들이 하위권으로 쳐졌다가
포디엄권으로 간것도 기적에 가깝고
버그패치가 악셀레이터 이슈만 잡은건지 차들이 과도하게 오버스티어나는걸 드라이버들이 강제로 잡는데 f1드라이버들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f1tv 영어 해설자는 fia를 아주 신랄하게 까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알론소가 맨날 하위권이다가 8위한게 더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