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 | 내연기관 화재 | 내연기관 사망 | 전기차 화재 | 전기차 사망 |
|---|---|---|---|---|
| 2020 | 미확인 | 미확인 | 11건 | 0명 |
| 2021 | 3,493건 | 19명 | 24건 | 0명 |
| 2022 | 3,640건 | 30명 | 43건† | 0명 |
| 2023 | 3,665건 | 29명 | 72건 | 0명 |
| 2024 | 3,813건 | 27명 | 73건 | 3명 |
| 2025 | 3,806건 | 25명 | 미확인 | 미확인 |
출처
1. 내연기관 2021~2025년 화재·사망
https://www.nfa.go.kr/nfa/news/pressrelease/press/?cntId=3083&mode=view
2. 전기차 2020~2024년 화재 건수
https://www.nfa.go.kr/nfa/news/pressrelease/press/?cntId=2577&mode=view
3. 전기차 2021~2023년 화재·사망
https://www.nfa.go.kr/nfa/news/pressrelease/press/?cntId=2177&mode=view
4. 전기차 2020년 사망 및 2022년 다른 발표값
https://www.nfa.go.kr/nfa/news/pressrelease/press/?cntId=1915&mode=view
소방청 발표들을 정리했고
같은 연도이나 숫자가 다를 경우 상대적으로 최신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타 자료에서
'21년 1명, 24년 3명' 전기차 사망건수를 말하는 것이 있기는 하나, 소방청 공식이 아닌 것은 제외했습니다.
전기차는 화재사고 시 위험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글이 아니라
전기차 화재사고 시 사망위험이 높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 작성해봅니다.
애시당초 저는 전기차 타고 있습니다.
자료 자체가 문제가 있네요
이전에 자료를 추적해본적이 있는데,
조사결과 화재에 의한 사망이 아니라는 판정들이었습니다.
충돌로 인해서 이미 사망했고 그 후 화재가 난 경우들로,
부검에서 폐에서 연기나 열기손상이 발견되지 않은 화재전 심정지 사망판정 이었습니다.
2020년 용산 모델X 사망사고도 조사결과,
충격에 의한 사망이었고 실내와 시신에는 화재에 의한 소손이 없어 충돌사망 결론이 나왔죠.
그런데 이미 타진요의 영역이기 때문에 통계 내밀어봐야 안믿을겁니다.
추돌로 인한 사망후 화제 인지
추돌후 사망전 화제로 인한 인명 피해인지
후자 일듯요
https://www.nfa.go.kr/nfa/releaseinformation/beforehand/officiallist/?boardId=bbs_0000000000000022&mode=view&cntId=298&category=%ED%99%94%EC%9E%AC&pageIdx=
아이오닉인지 EV6인지 한 택시기사분 케이스를 봤는데 사고나고 의식소실 없어서 바로 내렸는데 전신화상을 심하게 입었어요 리튬 이용한 베터리가 위험한건 맞습니다
옛날에 갤럭시 노트 7이던가요 손상시 불붙던거도 설계 마진 확보로 요즘엔 별 문제 없으니까 전기차도 나중에는 괜찮겠죠 하지만 과도기인건 맞고 충격시 고온으로 빠르게 불붙는거도 맞습니다
처음 글 작성 시 전기차 화재로 인한 사망자수가 0명이었기에 비율을 따질 수가 없었고
이제 업데이트 하여 2024년 3명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평균치를 구할 수 없는 수준인건 마찬가지인듯 하고요.
충격 시 고온으로 빠르게 불붙는게 맞다고 주장하신다면
내연기관차는 그보다 더 빠르게 폭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 뭐가 더 위험하다.. 그런 주장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지만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부분 죽는 것처럼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적었을 뿐입니다.
1. 24년 전기차사망자수 비율은 내연기관(0.01%)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높음
2. 대다수 사람들이 전기차로 넘어가서 매년 1천대 이상 전기차화재시 얼마나 사망할지 감도 안오는 상태 (24년도는 내연기관 대비 사망률 몇백배)
그럼 과거 2022년으로 돌아간다면
23년은 보나마나 또 50프로 늘어날거라고 예측하셨을까요? 단 한 해만의 숫자를 보고?
한해의 숫자만 보고 일희일비할게 아니라 내연기관 케이스 3천대당의 사망비율로 전기차에 대입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내연기관이라고 화재가 더 많느냐 전기차라고 화재가 더 많느냐도 각년도 각각 등록대수로 화재비율을 보고, 그다음 큰 차이가 없으면 전기차도 앞으로 화재건수가 늘어나면서 사망사고가 생기겠죠.
현재 100건도 안되는 풀? 을 가지고 “이거보세요 전기차 100건도 안터져요“ 할수 없고 (전체자동차누적등록대수 비율이 5% 미만이니 당연한일) 100건에서 1명이 사망해도 내연기관보다 높은 것인데 70명에서 3명이 발생한건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죠.
앞으로 전기차누적등록대수가 내연기관을 앞지르면서 발생하는 실제집계를 가지고 여기서 같이 몇 년뒤에도 이야기해보시죠 당장 저도 제가 옳다곤 안하겠습니다ㅎㅎ
2024년 화재당 사망율은, 내연기관은 27명/3813건 = 0.007명/건 (0.7%), 전기차는 3/73 = 0.041명/건 (4.1%).
단순한 비교로는 전기차가 5.85배(4.1/0.7) 높긴 합니다만, 전기차의 표본 수가 너무 작아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43371
2020년 사고건수 11건에 포함이라면 1/11 =9%
집계가 안되었다면 1/(11+1) = 8%
앞으로 대다수 국민이 전기차를 타는 시대가 온다면 얼마나 더 사망비율이 높아질지는 감도 안오는거죠
많이들 오해하는 부분이지요.
화재 전 이미 충격으로 사망하는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고, 그 정도는 충분히 밝혀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건 질식이 아닌 추돌충격 사망으로 집계되었기 때문이겠죠 (부검을 안했다고 하는군요)
2020년 용산 모델X 사망사고는 조사결과,
충격에 의한 사망이었고 차량실내와 시신에는 화재에 의한 소손이 없어 충돌사망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후 유족은 질식사 가능성을 주장했으나 당시 이미 유족이 부검을 거부하고 장을 마쳐버린 상태라 다른 사고조사처럼 부검에 의한 폐의 연기 흡입, 열기 손상 조사는 못했으나,
차량 충돌후 시간이 지난후 화재가 시작된점,
차량 실내에 화재 손상이 없었던 점등을 들어 기각되었다고 하더군요.
소방청 통계도 화재가 발생한 사고중에 사망이 있었냐의 통계일테니까요.
전기차 판매가 증가하는 이상, 전기차 화재와 사망건수도 앞으로 증가할겁니다.
모수가 늘어나니 당연한거죠 이건..
전기차 화재의 문제는 예측 불가능한 화재 가능성 (청라 화재 등) 탑승자 긴급대피 가능한 여부 (열기지연구조), 빠른 화재 진압방법 강구 등이 있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는것 같던데요
전기차는 문이 안열리네 하는 분들은 진짜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좋아하는 그랜저는 오토 플러시 도어인데 이거가지고 문제 안삼는데 왜 전기차라고 그럴까요
이게 이미지죠..
지하주차장에서 여러번 불 났지만 대부분의 케이스에 무사히 진화가 되었습니다.
천안 사례를 보면 내연차가 불나도 노답 됐었구요. 청라 벤츠 사건과 공통점은 천장 배관 보온재였죠.
즉 화재는 날 수 있고, 불이 빠르가 번지지 않으면 진화는 가능한데 사고를 키운건 쉽게 불 붙고 전파 시키는 배관 보온재였습니다. 스프링클러 지연동작하고요.
전기차 화재가 아니라 토치 하나로도 같은 참사를 만들수 있어요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면 위 영상처럼 내연기관차도 노답입니다.
전기차도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을 하면 노답이 되진 않습니다.
전기차를 때려잡을게 아니라 소방시설물이 정상작동하도록 해야하죠
전기차는 도입된것 자체가 얼마 안돼서 절대 다수가 연식이 10년도 안된 최신차량인데도 저런거죠.
게다가 연식이라는 변수도 있구요.
(대부분 최신차인 전기차와 노후차가 상당히 많은 내연기관...)
즉, 정비 불량으로 인해 (사람이 제어할 수 있는 영역) 화재가 난 껀인지, 차량 자체의 위험 (사람이 제어할 수 없는 영역) 등 다양한 고려요인도 많구요.
그런데 이런 수치를 안봐도 화재 시 제압의 난이도만 봐도 전기차가 내연기관 대비 넘사벽으로 높고, 진압이 어려우면 당연히 사망위험도 높아지는건 상식적인 이야기가 아닐까요?
전기차의 화재 진압은 어려운데 사망률은 차이가 없다는 주장이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싶긴 합니다.
그냥 위험한건 맞고 그걸 어떻게 계속 제어해나가것인지 이런거 논의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재발화하지 않게 배터리 냉각시키는 완전진화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지 물 뿌려 불길 잡고 사람 구조할 수 있는 수준까지가 드라마틱하게 차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동일차종(레이 휘발유 3리터, 레이EV 완충) 나란히 불태웠을때 휘발유쪽이 훨씬 격렬하고 높은 온도로 빠르게 불타기도 했었구요. (실험에서 휘발유를 일부러 적게 채웠는데도 말입니다. 에너지량이 엄청나서 불길 잡기 어려울테니)
현재까지의 통계만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면서 사고실험에서는 왜곡된 인식을 가중치로 반영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기차는 배터리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데, 대처가 훨씬 어렵고요.
유의미한 통계가 있나요 아니면 인터넷/언론에 노출되는 글로 자의적인 체감이신가요?
전기차나 내연차나 엔진룸이나 배터리 화재가 아닌, 전장 합선이나 적재물 등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 원인들이 제대로 구분된 통계조차 보지 못했는데 배터리 화재가 많다는 것은 언론 노출빈도로 추정하셨을 수 밖에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누구의 의견이든 빈약한 통계 기반의 사고실험 결과일 뿐이죠. 전기차가 사고로 화재가 난 케이스들을 볼 때 내연차였더라면 괜찮았을거라 할만큼 가벼운 사고가 얼마나 있었을까요. 제가 영상으로 본 대부분의 사고들은 엄청난 속도로 때려박거나 옹벽에 부딪히거나 (전기차라 취약한 부분은 연석 사고) 하는 것들인데 이 역시 저도 영상으로 접한 샘플링된 사례들 뿐이네요.
아마 수년 내에 유의미한 통계가 쌓일거 같은데, 저는 아직까지는 사고 개별 건을 들여다 봤을때는 다소 위험이 과장되었다고 느낍니다.
네 그걸 발라내지도 못하는데 실제 위험이 어떻다 논하기에는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의견입니다.
근데 아마 사람들 머리에는 충돌 직후 활 활 타오르던 차모습들이 각인이 되어있는 상태라,,,